어이없고 황당한 마음에 면접 다녀온후 새벽까지 잠못이루고
있네요 참.....
졸업 예정자로 이제막 사회에 첫발을 내딪는 새싹입니다..
사회란게 냉정한 것인줄은 알고있었지만
하...
잡코리아에서 구직중 코리아워터텍 이라는 회사에 지원서를 넣었습니다.
면접을 보러와달라길래 새벽부터 일어나 준비하고
전날 나름 자기PR할 내용과 더불어 면접에 필요한 준비를 하고
긴장 되는 마음 붙잡고 갔는데 미리 30분일찍 도착했거늘
도저히 회사가 구석진곳에 있어서 네이버길찾기로도
찾기가 힘들더군요.
겨우겨우 물어 찾아 갔는데.
뭐 면접때 이것저것 질문하고 제 프로그램다루는 능력등
물어보시고 분위기는 무겁지않게 면접이진행 되었습니다.
마무리 쯔음 제가느끼기엔 좋게 얘기가 오간걸로 느껴졌고
당장 출근가능하냐 라는 이야기까지 오갔습니다.
그리고 포트폴리오 준비해서 메일로 보내주면 저의 능력을
더 정확히 알수있을거같으니 보내달라며 좋게 나왔죠.
근데 이게왠걸? 이제한숨돌리고 지하철 탐에동시에
회사에서 전화와서는 다짜고짜 외모 지적을 하면서 외모때문에 채용할수가 없다는겁니다.
나름 자기관리하고 생활하는 데 능력도 아닌 키 때문에
회장을 모시기 부담스럽다. 자기네 회사에 안 맞는다는 것이죠......
네!!! 떨어진게 기분이 나쁜게 아닙니다.
뭐 면접은 그 회사에 맞는 인재를 찾기위한 분리과정이기
때문에 이해합니다!!!
그렇지만 그렇담 . 첨부터 면접 때 키가 핸디캡이었다면
포트폴리오 메일로 보내라는둥 이딴소리는
하지말던지 . 아님 제가 메일을 보낸후 차라리 개별연락을
주지 않으면 그냥 떨어졌거니..하겠는데
면접보고 나온지 채 30분도 안되서 덜컹 전화로 큰 키때문에
안되겠는데요? ....... 아직도 분하고 어이가 없네요
차비날린건 둘째치고 . 일단 정확한 외모지적으로 인해
다음면접 때 자신이 없어지네요.덕분에^^
입사지원 이력서에도 분명 큰 키를 강조하였고 상대방이 위압감을 받을수도 있기때문에 먼저 밝은모습으로 인사를 건내 단점을 장점으로 승화한다고 까지 알렸는데 .이력서도 검토하지않고
중구난방으로 면접오라고 하나보죠????...
사람 능력부터 보기전에 외모로 판단한 이회사
정말 떨어지길 천만다행 입니다.
대표란 분은 머리가 벗겨지셨던데 외모관리 안하시나..
혹시 면접 보시러가시는 분중에 외모 자신없는 분은
마음 단단히먹고 가시길... 외모 아~~주 많이보는것 같네요 .아직까지 한국이란 사회에서는..
능력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