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 부산 흔녀야ㅋㅋ
맨날 맛집 같이 다니고 날잡아서 당일치기 여행다니는 친한 친구들이 있어!!
진짜 친해 만나면 맨날 싸우고 장난치고(이거 친한거 맞지?ㅋㅋㅋㅋ)
초등학교 동창이었던 애들인데 제작년인가 반창회 때 만나서 진짜 잘 놀고 있어
근데 요즘들어 술자리가 자주 생기면서 스킨쉽이 잦아지는거야!!
술기운 생기니까 친구라는 생각에 스킨쉽이 서슴없어 지더라ㅜㅜ
손감싸기, 손잡기, 어깨 잡기, 어깨 기대기....
갑자기 이런 거 하니까 기분나쁘지는 않으면서 얘네도 남자구나 싶어지더라ㅋㅋㅋ
우리다 연애경험이 거의 없어ㅋㅋㅋ다 모쏠에 가까운 아이들이야ㅜㅜ
나는 연애경험 있고
일부러 의식해서 그러는 건 아닌거 같은데
그냥 내가 너무 사소한거 생각하고 있는건가???
손감싸기만 해도 막 이손을 빼야 되나 나혼자 유난인가 싶었어ㅜㅜ
언니들은 친구들이랑 스킨쉽 어디까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