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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안질리는 드라마들 TOP 4

김재환 |2012.01.06 03:50
조회 887 |추천 2

내가 이상한건진 모르겠지만,,

난 이거 보고 잘 안질리던데,,

 

공감 가면 추천 OK?

 

 

 

 

 

 

 

 

 

 

 

 

 

 

 

 

 

 

 

 

 

1. 안녕, 프란체스카 시즌 1~3

 

내가 본 횟수 : 시즌 1~2는 30번 정도 본거 같다. 질려서 삭제하고 몇주뒤에 심심하면 다시 다운받아 보는 그런 중독성? 시즌 3는 솔직히 김수미 별로 안나오는 분량은 재미가 없고, 유치해저서,, 4~5번?

                  

내생각 : 말로는 마니아층들에게 사랑을 많이 받았다고들 하는데,,

마니아층은 아니어도 안녕, 프란체스카 하면 다 알든데,, 안성댁 효과 ㅎㅎㅎ

시즌 3는 솔직히 망했다. 시즌 1~2는 사실적이고 내용안에 사회를 은근히 비꼬며 풍자하는 그런 교훈도 들어있고 신선해서 몇번을 봐도 질리지 않았지만,, 시즌 3는 너무 유치해졌음. 특히, 주인공인 프란체스카를 시즌 1~2 처럼 냉정한 캐릭터로 가야됬는데,, 너무 인간적이라 뱀파이어적인 성격으로 주는 재미가 하나도 없어져서,, 금방질림. 시즌 3는 비추

 

그래도 정말 내인생의 최고의 시트콤.

 

아! 사진 구하려다 안건데,, 안녕,프란체스카 만든 신정구 작가 사망하셨데요 ㅜ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루요 !! ㅜㅜ

 

 

 

 

 

 

 

 

2. 내이름은 김삼순

 

내가 본 횟수 : 다운받아서 본건 10번? 티비에서 하도 방영해서 재방송사수? 한건 한 3~4번 정도 된다. 워낙 많이 틀어줘서 근데 그대마다 새롭다. ㅎ

 

내생각 : 로코 퀸(로맨틱코미디) '김선아'가 찍은 내이름은 김삼순.

재밌어 미친다 정말.. 16회의 빠른전개의 구성으로 어느새 보다보면 금방 완편까지 가는바람에 아쉬운적도 있을정도로 몰입도 잘하게된다. 특히나 이 드라마는 삼쑨이의 독백대사들을 틀어주는씬이 많아서 그런지 대사 하나하나가 주옥같다.

 

괜히 2005년 MBC 연기대상을 싹쓸이 했겠나?

 

참고로 요즘의 연기대상 마음에 안듬 ㅡㅡ MBC는 대상이 사라지고,, 분위기도 많이 엄숙해졌다고 해야하나? 정말 2005년 MBC대상이 제일로 기억이 남음. 삼순이가 싹쓸어서 그런지 그땐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푸근한 느낌이였음.

 

그리고! 내이름은 김삼순 쓰신 김도우 작가님의 나도,꽃 시청률에는 참패했지만, 내용은 역시 삼순이를 쓰신 작가라 쯱임! 아직 한번밖에 본적 없지만,, 드라마 자체는 정말로 강추!

 

 

 

 

 

 

 

 

3. 대장금

 

내가 본 횟수 : 전편반복 6번 정도?

 

내생각 : 사극은 원래 할때는 엄청 재밋고,, 뭐 한번 다시보면서 재미기가 싹 빠지고 두번이상은 보기 싫어진다. (나의경우^^ 선덕여왕은 제외 )

대장금을 막장으로 보시는 분들이 가끔 있는데,, 아니다.

왜냐하면 장금이의 엄마가 죽기전에 장금이는 의술에 뛰어난것을 알고 죽었다. 그런 장면을 그때는 말해주지는 않았지만 요리말고 다른것에 뛰어나다는걸 암시하는 장면이 있다.

 

여튼 이건 말이필요없다. 그냥 재밌다.

 

 

 

 

 

 

 

 

 

 

4. 거침없이 하이킥

 

내가 본 횟수 : 셀 수 없음. (음 이 의미는 엄청 많이 보기도 했지만,, 밥먹을때나 잘때나 짬짬이로 많이 활용한거라,, 뭐 굳이 대충 어림잡으면 중복을 포함해서 전편 13~15? 정도?)

 

내생각 : 짬짬이 시간으로 때운 시트콤인지라,, 머리에 내용이 그렇게 선명하게 기억이 날 줄 몰랐는데,,

짬짬이로 밥먹을땐 몇편을 볼까? 아무거나 클릭을 해도 머리속에 쾅! 하고 박힌지라,, 전편 다 클릭해도 중복으로 너무 많이 본 느낌?

솔직히 나는 좀 질릴때가 된듯한데,,, 가끔식 또 짬짬이로 본다 ㅋ

 

여튼 잡솔치우고 내생각은 이렇다.

시트콤의 대혁명을 일으켯던게 바로 이 거침없이 하이킥이라고 생각한다.

일일 시트콤 최초?로 시즌까지 만든 대작이다. (내가 알기로는 최초ㅋㅋ)

간첩이라는 막장소재 빼고는 정말로 참신한 소재에다가 한회 한회 마다 실시간 인기검색어에 오른적이 한두번이 아니고,,

야동순재, 꽈당민정, 달려라 유미, 카리스마 민호, 하숙범, 배신범, 목도리 나혜미

시트콤 안에서 만든 별명과 인터넷상에서 만든 별명 등 2007년 가장 화제가 됫던 시트콤이 아니었나 싶다.

 

또 교감의 굿이에 굿! 굿! 굿!, 박혜미의 브라보오~!, 모르셔도됩니다아~, 오케이~!, 서민정의 네!네!네! 좋아요. 미친개 이민용 선생 등 중독성 있는 대사들도 참 많이 만들어냈다.

 

대한민국 대표 시트콤 하면 바로 '거침없이 하이킥'이라는 소리가 나오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독설 : 그리고 이런말 하면 욕들을지는 모르겠지만,,

후로 갈수록 점점 망해가는 하이킥같다.. 작가 이영철님은 고정이신데,, 점점 소재가 떨어져 가나? 식상해지는게 너무 티가 난다.

그래 시즌2 지붕뚫고 하이킥 까지는 좋았어!! 근데 이건 좀 빨리 질려,,,

그래도 이슈된건 좀 있었죠. 대표적인건 빵꾸똥꾸야!!, 황정음의 토끼애교, 용꼬리용용!, 황정남, 항의황! 등등 ,, 뭐 시즌 1보다는 좀 떨어지긴 하지만 1을 생각않하고 본다면 꽤 잘만든 시트콤이다.

덕분에 청순 글래머 신세경도 많이 알려지고, 연기 하나는 배테랑 배우 뺨치는 윤시윤도 건젔다.

또한 놀라운건 신인들도 연기를 다 잘했다는거다. 특히나 빵꾸똥꾸 ㅋ

 

근데 3은 너무했다. 기대? 했다. 하지만 그렇게 큰 기대는 없었다. 시즌3면 갈때까지 간거다.

분명히 소재가 다 떨어진게 분명하다. 아직까지 나는 뿌잉뿌잉 밖에 기억에 남는게 없다. 뭐 아주 기억을 살려보면 확마 정도? 심각하다..

카메오로 몇번 화제거리만 시키고,, 이건 시트콤인지 정극인지 모를정도로 이야기도 좀 안드로메다로 가는거 같고,, 별로 웃기지도 않은 부분에서 웃음소리가 나오고,,

전 시즌들 보다는 연기력이 현저히 떨어진다.. 시트콤으로 웃기는것도 살리지 못하고,, 그렇다고 정극처럼 진지한것도 살리지 못하고 애매하다. 개그맨을 출연시켯으면 웃겨야지 개그맨도 활용을 못하는거 같다.

 

이제는 보지 않는다. 하지만 어쩌다가 보긴한다. 아주 아주 가끔,, 근데,, 본 회들 마다 다 시즌1을 생각하게 만든다.. 박하선을 보면 서민정이 생각나고,, 서지석을 보면 미친개 이민용선생과 풍파고짱인 이윤호가 생각나고,, 안내상을 볼때면 신경질적이고 막무가내인 이순재..

다른캐릭터들은 다행히 매치되는게 없지만,, 다른것들은 캐릭터 자체가 이상하다.

제일 이해안되는게 윤계상,, 정말 뭐 하는 캐릭터인지 감을 잡을 수 없다. 다른 드라마는 연기 잘하던데,, 볼때마다 발연기 발연기 계속 떠오른다..

그리고 캐릭터 뿐만이 아니라 내용도 언뜻 비슷 비슷 하다. 분명히 나처럼 내용을 보고 시즌1에서 했던거 아닌가 하는 사람이 있을거다.

 

 

 

 

ㅋㅋㅋㅋ 말이 너무 많았네요. 다 정든 작품이라 엄마같은 마음에 그만 ㅋㅋㅋ

이글은 다 제 주관적인 생각이니 오해마시길 ㅋ

 

너무 오래썻다. 2시부터 시작했는데 ㅜㅜ

 

 

내 정성을 생각해서 추천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소!! 조회수 10밖에 안되는거 아니야? ㅜㅜ

 

나는 십대니깐 십대이야기 ㅎ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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