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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만나고 싶습니다.

망사원 |2012.01.06 04:15
조회 67 |추천 0

아 톡을 처음 써보네.

 

안녕하세요 이제 25살.......ㅜㅜ 되는 남자에요.

 

그냥 답답한 마음 쪼금이나마 위로될까해서 톡쓰내요.

 

 

 

 

작년 여름떄 친구 결혼식을 갔습니다.

 

고등학교때 만난 친구가 4년만에 만낫는데 결혼한다니.. 이거 원..

 

뭔가 낚이는 기분이었지만 한때 정말 친하게 지냈던 친구고. 마침 쉬는날이고.

 

오랜만에 친구들 만날 생각에 설레이며 식장으로 갔습니다.

 

식장을 찾느라 조금 늦은감은 있었지만. 그래도 저기보이는 친구들을 보며

 

"아직 시작 안했지 ? " 하고 신부측 맨앞에 가서 앉았죠. ( 아..친구가 신부에요 ㅋㅋㅋ)

 

식이 뭔 10분도 안되서 끈났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곤 남자애들끼리 모여서 술한잔 하고 있는데 여자애들이 늦게 왔습니다.

 

그때 맴버가 남자6명.... 여자3명... (한시간도 안되서 남자친구들 몇명은 갔지만....)

 

근데 그때 정말 여자애들 사이에서 다른사람들은 모르겠지만. 저에게는 김태희뺨치는

 

여자가 들어오는 겁니다. 근데 옆에 친구녀석이 얼마나 치근덕거리는지 ㅋㅋㅋㅋ

 

번호좀 달라고 사정사정 하는겁니다. 근데 저는 보고만있음 아 이거 안될것같다.

 

나도 뭔가 어필해야겟다 해서 말좀 붙이다가 그녀옆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그리곤 제가.. 그녀 몰래 전화번호에 제전화번호를 입력...ㅋㅋㅋ (무슨자신감인지...)

 

그리고는 2시간정도 있다가 술자리가 끈났고. 친구한명이 떡실신이 되어서...

 

친구를 부축하는데 인나지도 않고 아주 땀뻘뻘 흘리면서 부축하느라.. 힘들어 죽겟는데.

 

여자애들은 2차간다고...(매우 빡쳤음... 진짜 가서 뺨띠 한대 날리고싶었음..)하여 그렇게 헤어지고.

 

 저는 진짜 노가다보다 힘든 ㅠㅠ 술취한친구집보내기를 마저 끈내고 집으로 가려는 택시를 타려는 그때..

 

 제손에 뭔가가 들려있었습니다.. 여자중에 제일친한 친구 한명에 옷과 신발.. 등등이 들어있는

 

종이팩을 제가 들고있었던겁니다.. 저는 근데 핸드폰 빳데리도없고, 해서 택시 내려서

 

공중전화로 친구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내일 아침에 동내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근데 그녀는 제가 사는 지역과 다른 지역에 살아서 친구집에서 잘 계획으로 온것입니다.

 

그러니 계쏙 같이 붙어있을꺼고. 어째뜬 만나면 같이올거고 ㅋㅋㅋㅋ 또 볼수있겟구나!!!!!! 하고

 

저는 동내 피시방에서 게임하면서 네이트온으로 하고있었습니다. 근데 이ㄴ이 네이트온 나가더니.

 

연락두절... 저는 충전기도 회사에 놓고와서 충전도 못하고.. 피시방전화로 계쏙 어디쯤이니

 

언제오니.

 

 

 

 

아......... 이제 지치내요... 이게 만약 톡이되면 2탄써보도록할게요..수고...

 

그녀가 톡을 자주 본다했음...

 

근데 제가봤을떈 제가 글쓰는 재주가 매우 없으니 톡은 안될꺼같고. 잊혀질듯...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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