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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기먹었어요 제발 도와주세요

수원 |2012.01.06 23:26
조회 11,305 |추천 109

 

 

 

 

 

오늘 엄마가 몰래 아빠한테 선물해주려고 갤럭시 노트를 저희 동네(수원) 대리점에서 구입해오셨어요

 

 

집에서 엄마랑 같이 구경하고 있는데 갑자기 어떤 번호로 전화가 오더니

 

 

핸드폰 다시 봐야한다고 뭐 점검하고 등록해야되는데 퀵 쏠테니까 사온 물건 통째로

 

 

종로에 있는 대리점으로 보내라고 오늘 9시전까지 돌려보내겠다고 그래서 엄마는 그냥 알겠다고 하시고

 

 

전화를 끊으셨대요 (자세한 전화통화는 잘 몰라요 그냥 옆에서 통화하시는거 주워들었어요.)

 

 

그래서 몇 십분 뒤에 퀵 아저씨가 저희 집으로 핸드폰을 가지러 오셨어요.

 

 

그래서 아무 의심없이 단말기랑 부속품, 설명서랑 그냥 통째로 퀵으로 돌려보내셨나봐요.

 

 

그리고 나서 아홉시가 됬는데 열시가 됬는데 폰이 돌아오기는 커녕 전화한통도 없는거예요.

 

 

그때서야 이상하게 느끼고 쟤가 대리점에 전화를 해봤어요.

 

 

안받더라구요. 또 했습니다. 또 안받아요. 정말 열통은 넘게 했는데 일부러 거절버튼 누르고 돌려서

 

 

피하는게 뻔히 보였어요. 그래서 퀵 회사에 전화를 해보았어요.

 

 

그랬더니 자기는 배달하고 3만원 받은게 끝이래요. 그럼 배달 도착한 곳 주소 좀 알려달라고 하니까

 

 

퀵 아저씨가 '아 그게 저희가 위치를 몰라요. 신당동 어느 길거리에서 주고 받았는데 

 

 

어디 배달된게 아니라 물건을 또 퀵 하시는분이 받아가시고 돈을 주시더라고요 .

 

 

이상하게 생각하긴 했는데 저희는 그냥 일이니까 시키는대로 했어요.'

 

 

라고 하셔서 그럼 퀵 넘겨받으신 분 번호 주실 수 있냐고 그랬더니 

 

 

핸드폰에 번호는 있는데 있을지 없을지 잘 모르겠다고 일단 찾아보고 연락주겠다고.

 

 

결국에 물건 넘겨받은 퀵 기사님 번호 받고 전화를 걸었더니 그 기사분도 장안평역??

 

 

거기서 또 퀵 하시는분한테 돈 받고 끝났다고 그러시는거예요. 그 분도 이상하다고 느끼긴 하ㄱ셨는데

 

 

일이니까 별 의심없이 넘겨주었다고 해요. 근데 그 뒤로 세번째 넘겨받은 퀵 기사한테는 전화를 걸어도

 

 

안받고 돌리고 대리점? 그 강아지도 지금까지 전화꺼놓고 연락이 두절이예요.

 

 

저 진짜 너무 속상합니다. 주변에 경찰분들 있으시면 도와주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찾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아 그리고 이거 신고를 하게 되면 책임은 누구한테 가는건가요?

 

 

사기꾼 잡을 수 있을까요................아........ 도와주세요..

추천수109
반대수6
베플|2012.01.06 23:50
그 대리점 위치랑 그 수신으로 온 번호 대리점 번호 통화내역 그 대리점주인 몽타주 같은거 전부다 경찰에 넘기시면 찾을수잇을거같긴합니다만..
베플ㅁㅊ|2012.01.07 09:43
반대1은 그사기꾼이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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