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에 고모랑 고모부가 운영하는 공장의 물건으로 쇼핑몰을 차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알바와 다른 쇼핑몰을 하고있던 중이었는데
고모제의하에 같이 운영하는걸로 해서 동업을 시작했어요
이때 알바를 그만두고 고모부가 대신 50만원을 준비하는 동안 주었습니다 이건 나중에 갚을 생각이었어요
실질적으로 물건은 고모가 다 댔구요
온라인 쇼핑몰에 관한 전 업무는 제가 담당 했고
물건을 세트에서 쪼개서 팔때마다 개수당 금액으로 지불했고
나중에는 물품을 통 세트 구매하기로 하고
도매가로 고모랑 고모부 회사에 지급 했습니다
그리고 고모가 사무실에 비치되어있던 다른 물품들은 저 다가지라고 하고
그때부터 계속 도매거래를 했어요
쇼핑몰에 관한 운영 촬영 포장 배송은 오직 저 혼자 담당했구요
고모는 고모부 사무실 일을 하고 제가 발주 내리면물건만 챙겨주는 정도 였어요
몇개월 지나 실적이 안좋아 모인 돈으로 타업체에서 물건을 구비해놨습니다
이익이 평균 100만원 정도 남았구요
일년 반 정도 지나니 고모가 이제 임대료30만원을내라고 해서 냈어요
순이익에서 반으로 나누기로 한건 계속 못주고 있었네요
그런데 이번 달까지 운영하고 접기오 했는데
고모가 수익에 반을 딱 주고 가라고 완강하게 얘기해서 싸우다 왔어요
물건 매입값도 다 주고 임대료도 주고 했는데 암만물건을 초반에 댔다해도
쇼핑몰 업무는 손하나 까딱하지 않았는데
솔직히 제가 일한만큼의 노력과 같은 금액으로 나누는건 아닌것 같아요
수익 남아봤자 300정도 남을것 같은데 임대료 30빼고 고모랑 수익 반반 나누고 남은 제돈으로 고모부한테 200만원 따로 갚아야합니다
제가 여태까지 일한 2년의 시간이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요
버는돈 보다 나가는 돈이 더 많으니 이럴줄 알았다면 시작도 안하는거였믄데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완강하게 소리지르고 끝나서 정리를 하니까 반으로 주고 가야 한다네요 제가 첨에 돈들인거 있냐며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솔직히 주기 싫은데
제가 못된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