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시작할께요
아 그전에
#3은 1과 2로 나누어서 올릴께요
사진을 거르다 보니 보여드리고픈 좋은사진들이 너무 많네요
그래서 #3의 1은 멋진 대관령의 설경을
#3의 2는 양들과 함께하는 사진으로 올릴꺼에요
그럼 진짜 시작합니다
마지막 날이 밝았어요
원래는 게스트하우스에서 초당순두부랑 간단하게 아침 준다는데
그냥 잠을 좀 더 자고 준비해서 9시쯤 게스트하우스를 나왔어요
사장님이 직접 경포대 버스정류장까지 태워 주세요
그리고 같이 게스트하우스에서 나왔던 분들이랑 같이 택시를 타고 일단 강릉 터미널로 가요
대관령 양떼목장 가는방법은
우선 강릉에서 횡계로 가는 버스를 타는데요
버스도 엄청 자주 있고 2300원 밖에 안해요
그리고 횡계터미널에서
택시를 타고 양떼목장 가달라면 7500원 정도 나와요
보통 횡계터미널가면 양떼목장 가려는 여행객들 많은데
짝맞춰서 같이 택시타고 가면되요
우리도 그렇게 했어요
아 그리고 양떼목장이 두개가 있어요
삼양목장과 대관령양떼목장이 있는데
삼양목장은 멀기도 멀고 넓기도 넓고 해서 그냥 패스하고 대관령 양떼목장을 가기로 했어요
아무튼 양떼목장에 도착합니다
여긴 양떼목장 입구 주차장인데 저 멀리 대관령 풍력발전소 바람개비가 보여요
주차장에서 200미터 정도 올라가봐요
눈이 엄청 왔나봐요
입구부터 완전 눈밭이에요
올라가다보면 이런 표지판들이 나와서
길을 잃어버리거나 할 염려는 없어요
이런 길을 따라 좀만 올라가요
또 표지판이 나와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관람시간이라고 나오네요
목장 산책로 지도에요
이건 입장권이에요
어른은 3500원이구요 이걸 가지고
건초랑 교환해서 양들에게 건초주기 체험을 할 수 있어요
2018년에 동계올림픽보러 여기 한번 더 와야 겠어요
이런 느낌이에요
정말 길 밖으로는 눈이 무릎까지 빠질정도로 쌓여있어요
제설은 참 잘 되어 있어요
올라가는데 미끄럽고 그러진 않았어요
본격적으로 목장이 시작되기 전에 쉬어가는곳이 나와요
안에 들어가면 따뜻한 둥글레차가 있어요
관리하시는 분은 없고 그냥 셀프로 따뜻한 둥글레차 마시면서
몸을 녹일 수 있어요
그럼 본격적으로 목장으로 올라가봐요
아직 별로 높이 올라오지 않았어요
정말 겨울느낌 물씬 나죠?
다 좋은데 눈이 태양광을 반사하니까
눈이 너무 부셔요
진짜 선글라스없이는 눈을 제대로 뜰수가 없어요
햇빛이 눈에 반사되면 자외선도 더 세진다고 하니까 선크림은 꼭 바르고 와야 해요
그럼 지금부터 본격 대관령의 설경을 만끽해봐요
사진 대량 투척 시작합니다
계속 설경만 보면 지루하니까
잠시 재밌고 유익한정보를 드릴께요
울타리에 걸터 앉을때는 조심해야 해요
어익후
이렇게 되거든요
그리고 왠만하면 울타리는 넘어가지 말아요
발목까지는 거뜬하게 빠지고도 남거든요
저렇게 되면 진짜 발시려워요
그럼 다시 대관령의 멋진 설경 계속 갈께요
마치 겨을씌즌 달력에나 나올법한 설경들이에요
계속 풍경만 보면 지겨우니까 오랜만에 사람도 한번 올려 봅니다
같이간 제 친구에요
훈훈하죠
저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끄럽네요
목장 산책로를 따라 한바퀴를 다 돌고 내려오다보면 이런 그네도 나와요
이번 #3 - (1)은 대관령 양떼목장을 돌면서 찍은 설경위주로 올렸는데요
별로 좋지도 않은 디카에 발로 찍은 사진들이지만
그래도 거르고 걸러서 올려봤어요
근데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진짜 직접 가서 두눈 생생히 레알로 한번 보는게 최고인거 같아요
그럼 #3 - (1)은 이렇게 마무리 하고요
#3 - (2) 에서 귀여운 양들과 함께해봐요
http://pann.news.nate.com/info/314151290 1화
http://pann.news.nate.com/info/314151294 2화
http://pann.news.nate.com/info/314151302 3-2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