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글쓰는 재주가 없습니다.
두서없이 써내려가는 글..욕하지말고 걍 봐주세욤~
우선 저도 음슴체입니다.
어제.바로어제 한동안 잠수탄 친구를 만났음.
간만에 만난 친구와 나는 정말 프리스타일의 몰골이었음.
보통 오랜만에 친구만나면 이쁘게화장하고 꾸미고 그러지않음?나만그런거임?
무튼 우린 엄청 프리한상태로 만나서 밥을 먹었음.
그러다가 친구가 엄청 재미있는걸 발견했다고함.
그건 바로 개콘에서 종종 나오는 전광판 어플임.
언제적걸 지금애기하냐는 표정으로 친구를 바라봤음.
친구 : 내가 좋은걸 생각했어.
라며 엄청 자랑스러운 표정으로 나에게 핸드폰을 내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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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길에서 맘에 드는 사람있으면 조용히 다가가 저걸 내민다는거임.
진짜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떻게 저런걸 생각함. 나만생각못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발하지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한번정말 해보자. 라고 대화를 마무리하고 밥을 먹고 신나게 돌아다녔음.
그러다 너무 추운거임. 너무 돌아다녀서 생명의 위협을 느낄..그런 추위였음.
그래서 커피숍이나 갈생각에 길을 걸어가는 순간.
저기 멀리 훈남무리가...순간 글쓴이가 친구에게 저기 지나간 가운데 키큰남자한테 그거 보여주라
전광판 보여주라고 얼른따라가라고 함. 마구마구 재촉했음.
내친구 : 진짜?진짜?해???진짜해??
이말남기고 진짜..따라감...그 뒤를 나도 따라감..
내친구 계속 뒤를 돌아보며 진짜가?진짜? 이런 제스쳐와 무언의 눈빛을 보냄.
난 닥치고얼른가라고 함.(왜냐면...내가할게아니었으니깐..)
그래도 설마했음..이게 미치지않고서야 정말 할까....못하겠다고 돌아올줄알았음.
나는 진심 그랬음..그런데.....
한순간 사람들 틈새로 사라진친구를 발견했을때에 내친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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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키큰훈남은 엄청 당황하고 있었음.
(나중에 친구의 말엔 완전 어이없어하는 표정으로 폰과 자기를 봤다며..)
어떻게 됐겠음??? 참고로 내가 위에 처음 언급하지않았음.
우린 프리스타일이었다고. 내친군...미안하지만...아픈 폐인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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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말임. 저게먹힘.
받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게먹히는거임. 짱이지않음???
그래서 글쓴이...나도 나중에 도전해보겠음!!!!!!!!!!!
님들도 한번도전해보셈~
신개념 헌팅방법이었음!!!!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