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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고객에게 "미쳤다".고 욕하는 연출가. 누가 미쳤나?★

크레이지 |2012.01.08 01:27
조회 25,724 |추천 162

 

안녕하세요

 

판에 글 처음 써보는 거라 어색어색하네요 ㅠㅠ

 

 

 

 

 

최근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고 있는

 

 '노승희 논란' '쓰릴미 사태' '크레이지 사태' '노승희 발언 논란'

 

등에 관련된 사건을 정리했습니다.

 

http://pann.nate.com/talk/314119886 -> 제 허접한 글보다 요약이 더 잘 되있는 곳

 

이 사태에 대해 공식 사과를 요구하고 성명서들을 모아놓은 사이트

 

크레이지닷컴       http://crazyn.cafe24.com/crazy/sub0.htm 

 

이곳에서 퍼온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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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뮤지컬 쓰릴미 시놉시스입니다.

 

 

1. 시놉시스


 

 

동성애 이야기와 어린아이 유괴/살인 사건.

다양한 관객층을 만들기엔 부적절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사건 발단:

 

1. 쓰릴미 연출가 노승희씨의 트윗 '크레이지' 파문 일으킴
평소에도 쓰릴미의 팬들을 고깝게 여기는 트윗을 여러번 남기던 노승희씨는
지난 1월 3일경 지인과의 대화에서 쓰릴미를 반복관람하는 팬들을 싸잡아 '크레이지'라고 부름.

※크레이지

크레이지(Crazy)라는 단어에 '열광적인'이라는 뜻이 포함되어 있는 것 잘 암.
하지만 아래 트윗을 보면 알겠지만 노승희씨는 1번의 의미로 쓴 것으로 보임.

*출처:
크레이지 뜻 - 네이버 어학사전
트위터 캡쳐 - DCinside 연극,뮤지컬 갤러리(원본이미지:ㅂㅂ)




2. 이를 보고 화가 난 뮤지컬 팬들의 항의


3. 쓰릴미 제작사 뮤지컬해*의 안일한 대처

*트위터 공지


*쓰릴미 공식 홈페이지 공지


이렇게 '환불공지'만 올려두고 더이상의 공지는 없을거라고 함.(전화통화 상)



4. 기사를 통한 언플




Q. 다음 중 괄호 안에 들어갈 말으로 어울리는 것은?

A:지치겠어요;; 매일 같은 팬들이 그리 난리를 치니;;; 듣기만 해도 지치겠어요;
B:그래서 (    )(이)라 부르는거지ㅠ

1. 팬 2. 열성적인 팬 3. 열광적 4. 미친ㄴ



5. 현재진행형 항의중


<그 어느곳에 가도 VIP고객에게 '크레이지'라고 부르지 않는다>

뮤지컬 '쓰릴미'는 대중적이지 못하지만 완성도 있고 중독성있는 시놉시스 덕분에 많은 매니아층을 형성시켰고,
제작사도 그를 충분히 아는 바 이번시즌 '쓰릴미'가 오픈하기도 전 '쓰릴유'라는 패키지를 만들어 매니아에게 좋은 처우를 해줄 것을 약속했다.
하지만 '신체 부자유석'이라는 별명까지 붙은 90분을 가만히 앉아 버티기에 힘든 '가'열석과 '가'열석에 가려 시야방해가 생긴 '1'열에 대한 어떠한 대처방안도 내놓지 않았다.
게다가 '쓰릴유'패키지는 각각 5회와 10회를 관람할 수 있는 패키지로 제작사가 매니아들에게 반복관람을 유도한 것으로 보아도 무방하다.
하지만 '쓰릴미' 뮤지컬의 연출가는 '쓰릴미'의 매니아층을 처음부터 무시하고 싫어했으며(트위터 캡처 참고) 급기야는 반복관람하는 매니아층에게 '크레이지'라는 언사도 서슴치 않았다.

이와 더불어 그동안 쌓여왔던 뮤지컬관계자들의 뮤지컬팬에대한 비하와 물가대비 미친듯이 치솟는 티켓값에 대한 불만을 억누르고 있던 뮤지컬팬들은 (비단 '쓰릴미'매니아들에게 국한되지 않음) 제작사 뮤지컬해븐과 연출가 노승희씨에게 사과를 요구했지만 뮤지컬해븐은 수수료없이 환불만을 해주었고 노승희씨는 언론을 통해 '노코멘트'만 남긴 상태.

뮤지컬팬들은 이들의 이러한 성의없는 태도에 더 분노한 상태이고
제작사 뮤지컬해븐과 연출가 노승희씨의 진심어린 사과를 받기 전까지 항의는 계속 될 예정이다.

 

 

 

 

 

 

 

 

 

 

 

 

 

 

 

 

 

 

 

 

 

노승희 연출가와 제작사 헤븐에게 공식 사과를 요구하는 아고라 청원 게시판입니다.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117763

 

참여 부탁드려요 ㅠㅠ

 

 

 

 

이 사태는 유명 아이돌의 매니저가 팬들에게 '미친X' 라고 욕을 한 것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재관람한 관객들이 크레이지라구요?

 

이게

 

 

영화도 같은걸 두번보면  크레이지

만화도 같은걸 두번보면  크레이지

옷도 같은걸 두번 입으면  크레이지

음식점도 같은곳을 두번 가면  크레이지

 

 라는 논리와 다른게 뭔가요....

 

 

 

노승희 연출가와 제작사 뮤지컬 헤븐의 정식 사과를 요구합니다.

오랫동안 사랑으로 작품을 아껴준 관객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하시고

같은 잘못 번복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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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릴미 팬들은 동성애적 성향이 있는것 아니냐?'라고 하시는 분들,

 

쓰릴미는 두명의 배우와 피아노 반주자 한명으로 극이 진행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른 뮤지컬이라면 오케스트라에서 플릇, 클라리넷, 첼로, 오보에 등이 낼 효과음, 반주 등을 피아노 한대와 두 배우의 화음으로 커버하는거예요.

다른 페어별로 조금씩 다른 작품 해석등을 직접 보기 위해 재관람을 하는 팬들과 OST에 매력을 느껴 재관람 하는 팬들이 있습니다.

 

동성애적 성향이 있는 사람이 전혀 없다고는 할 수 없겠네요.

왜냐하면 동성애 성향이 있는 사람은 뮤지컬 관람을 못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그런 분들도 모두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캣츠, 맘마미아, 지킬앤하이드같은 작품들도 보실꺼예요.

 

단순히 작품의 스토리라인을 가지고 관객들을 평가하는건 부적절하다고 봅니다.

 

또 절대 동성애적 성향을 비하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래요.

 

 

 

이번 사태에 대해 관계자들의 공식 사과를 요구하는 저희들의 입장을 지지하시는 분들,

노승희 연출가가 관객들을 우롱한 것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

모두 추천으로 함께해주세요..

추천수162
반대수2
베플정서영|2012.01.08 01:36
내일도 충무아트홀 근처에서 전단지 나눠준다고 해요... 내일 그쪽 가시는 분들 전단지 받으시면 버리지마시고 꼭 읽고 소문 내주세요..ㅠㅠ
베플cr|2012.01.08 01:38
확실히 알수 있는 글이네요. 노승희가 크레이지연출이란걸...(어때?열광적인 연출가 같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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