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랜만이네욯ㅎㅎㅎ
그동안 .... 이라고 해봤자 이틀이지만 그래도 나름 날 기다리는 사람이 있었을 꺼라 생각됨
ㅠㅠㅠㅠ아니라고는 하지 말아주세여
무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이틀만에왔냐면
하루만에올수도있었지만
댓글이없어서안와씀.............................................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ㅠㅠㅠㅠ나댓글에힘얻고 글 쓸꺼란 말이에요
힘이 없으니까 글을 못쓰지요!!!!
댓글 달란 말이야 댓글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진짜 맨날 내가쓴 글 이거 클릭해서 보고
ㅠㅠㅠㅠ흐엉...............
무튼15금이라고 ㅋㅋㅋㅋㅋㅋ 미리 예고를 했으므로 오늘은 그 얘기를 쓸께요
근데 마지막에 쓸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름밀당이니까ㅠㅠㅠ뭐라하지말아주세요
이제 잡소리 그만하고 바로 고고고
이때는 오빠랑 2번짼가 3번째 만났을때임ㅋㅋㅋ
배가고파서 밥을 먹기로 해씀
고기가 먹고싶었음 (나고기진짜완전좋아하는사람이에요... 나고기사주세요ㅠㅠㅠㅠ)
그래서 고기를 먹으러 내가 잘 아는집으로 감
오빠가 어디갈래 물어서 아무대나 다 좋댓는데
계속결정ㅇ을 안내리길래 내가 거기 가자고해씀ㅋㅋㅋㅋㅋㅋㅋ
사장님도 좋고 맛도 있고 가격도 착해섷ㅎㅎㅎㅎ
근데 나중에 알게된 사실인데 오빠는 이날도 어디갔다가 어디가야지
코스를 다 정해놨는데 나때문에 엉망이 됫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밥을 먼저 먹자그래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배고프면 아무것도 눈에 안들어옴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무튼 가서 600그램인가 나오는 고기 혼자 다먹은듯.........ㅡㅡ
오빠가 거의 안먹어서ㅠㅠㅠㅠ힝 나돼지되씀
근데 오빠가 잘먹는거 좋다고 흐뭇해 해씀
딴여자들처럼 내숭안부리고 잘먹는모습 보기 좋다 그랬어
오빠. 근데 왜 지금은 나 돼지라고 그만먹으라그래??
죽을래?????????????![]()
나날씬하다며!!!!!!!!!!!!먹어도된다며!!!!!!!!!!ㅡㅡ
무튼ㅋㅋㅋㅋㅋ밥을먹고 오빠가 계속 노래방가자해씀
나 노래 잘부르진 않지만 어디가서 못부른단 소린 들은적 없지만
그래도ㅠㅠㅠㅠ가기싫엇음........
왜냐면......ㅋㅋㅋ.....ㅋ.ㅋㅋ...ㅋㅋ...........자기가 먼저 노래방 가자 가자 한사람들중에
잘부르는 사람 없어서 호감도가 확확 떨어졌던 기억이...(제기억에만 그렇단거에요ㅎㅎㅎ오해마시길)
ㅠㅠㅠㅠ그래서 가기싫엇는데 어쩌다 걍 가지뭐 하고 가게됬음
주점...이었을꺼임
무튼 갓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오빠한테 먼저 하라해씀
끝까지 안해서 내가 먼저해씀
왜 그런거 있짜나요.
젤잘부르는걸로 먼저 우와 이사람 잘한다
이생각 들게해놓고 나면
무슨노래를 불러도 아 잘하네 이런생각 드는거
아닌가욬ㅋㅋㅋㅋㅋ??
무튼그래서 난 내 18번이자 부르고 나서 남자들이 다들 좋은 반응을 보였던ㅋㅋㅋㅋ
크게 실력없어도 좋은 효과를 거둘수 있는 노래를ㅋㅋㅋㅋㅋㅋㅋㅋ불러씀
근데 그때 내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ㅋㅋㅋㅋ힘이좀없었음........
그거 좀 생기발랄하게 불러야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청다운되섴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
슬프게 부른듯..............
오빠가 화장실 간데서 가라그러고 목풀려고 지르는 노래를 불렀음
근데 부르곸ㅋㅋㅋㅋㅋㅋㅋㅋ있는뎈ㅋㅋㅋㅋㅋㅋㅋ한참이지나도 안옴
왜그랬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문앞에서듣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
하.........
오~ 잘부르네!!!
아.......완전짜증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남의노래를 엿들어![]()
무튼... 오빠도 이노래 저노래 불렀는데
동경소녀 이걸 불러씀
아........................................![]()
![]()
사랑이 마구마구 샘솟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잘부르고 너무 멋있는거임
목소리도 넘 멋있었음
오빠는 아니라고 하지만 목소리가좀ㅋㅋㅋㅋㅋㅋㅋㅋ평소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미안해
김원효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안되~ 이것도 똑같음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재밌엌ㅋㅋㅋㅋㅋㅋ
약간 닮기까지함
(그래도 오빠가 훨씬 머시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ㅎㅎ)
무튼 그런 목소리에서 넘 멋있는 목소리ㄱㅏ 나와서 뿅뿅 반함
이사람이 자기 매력을 어필하기 위해 노래방을 오자고 했던걸 이제야 알았음ㅋㅋㅋㅋ
올ㅋ
좀하는데? 싶었음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ㅠㅠㅠㅠㅠㅠㅠ
술을 마시면 좀 안좋은 버릇이 있음
좀........주위사람들한테 앵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든 남자든 애교가 마구마구 솟아나고
막 앵김 그래서............................
엄청 자제하고 자제했음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근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무일도 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그냥 그런 날이 지나고 서로 집으로 빠빠이하고
끗임ㅋ.ㅋㅋㅋㅋㅋ.........
흠............15금 얘기를 하자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힣
오빠가 나한테 고백하던 날임
우리집 근처에 한참 새로운 동네가마구마구 생겨나고 있었음
주택이 막 막 지어지고 놀이터도 생기고 공원도 생기고 상가도 생기고
땅값이 막막 오르고
아 이게아니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걍 깔끔한 공원이 있었음
오빠가 거기 안가봤다길래 산책하러 그 날은 그 동네를 돌아다니고 있었음
거기에 약간 음......... 팔각정?? 같이생긴ㄴ거??? 그런게 있는데
비가왔던 날이라 거기만 앉을수 있었음ㅋㅋㅋㅋㅋ 그래서 가서
기둥에 등을 기대고 쪼그려 앉아서 그냥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고 있었음
근데 이오빠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알아봐야했어응큼한오빸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팔로 어깨를 감싸며 자기쪽으로 날 기대게 함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머부끄러웡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내심장도 오빠의심장도 분당100000000000000000번은 뛰는것처럼 느껴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서로가
긴장한것을 느끼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두근두근 어색어색
이런 생태가 되어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힣
그때 오빠가 말을 꺼냄
솔직히 하나하나 자세하게는 다 기억이 안남 ㅠㅠㅠㅠㅠㅠㅠㅠ오빠서운해하지마
(그때 경비원 중에 오빠친구중에 진짜 잘생긴 사람이 있음
진짜 잘생겨서 말걸러 갔는데 헉 하고 놀래서 일이초간 정지해있었던 적이 있음
웃을때 너무 귀여워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빠한테그오빠좋다고 말하면서
놀린적이 있었음 참고하세용^_~)
몇번 만나보면서 참 괜찮은것 같고 만날때마다 기분도 좋아지고
나는 니가 좋은데 넌어때?
라고 했음
ㅠㅠㅠㅠ그래서너무...ㅋㅋㅋ뭐라해야할지 몰라서
주관식 어려우니까 객관식으로 내줘
라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대답을했음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우리착한오빠ㅎㅎㅎㅎㅎㅎ 알겠다며 열씸히생각을 함
일번. 잘모르겠다
이번. 아직은 호감정도?
삼번. 좋아한다
사번. 사랑한다.
오번. 00이가 더 좋다
(저 땡땡이는 위에서 말한 잘생긴 경비원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오번오번!!!!!!!! 하고 외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삐진 우리오빠 바로 팔을 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잉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내가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에 아니야 ㅎㅎㅎㅎ 하고 다시 내가 오빠팔을 들고 내 어깨를 감쌈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이번? 삼번? 이러다가 삼번이래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ㅎㅎㅎㅎㅎㅎ 막 좋아하더닣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서 난 너 한번 진지하게 만나보고 싶은데 넌 어때?
라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심장박동수를 x2 로 만드는 말을 함ㅎㅎ
알겠어...
라는 대답을 하고 오빠어깨에 살포시 기댐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힣ㅎ키힠히히키히키ㅣㅋㅎ힣킼히ㅣㅎ키힠히히킿킿키
그러자 오빠가 갑자기 내 볼쪽에 손을 갖다 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잌힠히킹히킿킼히키히키히키힣킿ㅋ이킿ㅇㅇ키힣
무슨일이 일어났을깤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ㅎ히ㅣ힣ㅎ히히ㅣㅣㅣ
부끄러워서 말을 못하겠넿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여러분의 상상에 맡길께욯ㅎㅎㅎㅎㅎㅎㅎㅎㅎ그래도되졓ㅎㅎㅎㅎㅎㅎㅎ?????
아이부끄렁![]()
아 되게 길게쓴것 같은데 내용은 몇개 없넹..............
생각나는데로 와서 5-2탄 또 쓸께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늘 ㅠㅠㅠㅠ여기 지방에서 서울와서 혼자지낸지 일주일? 십일? 정도만에
첨으로 .... 는 아니지만 진짜 너무 기분좋은 수다를 떨어서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넘넘 행보카네영
오늘 하루종일 입에 모터달고 수다떨었거든요
수다떨다가 이제 집으로 왔어요ㅠㅠㅠ 나힘들어요
씻고와서 생각나면 또쓸께요~ 안뇽
-댓글과 추천은 제가 글을 쓰는 원동력입니닿ㅎㅎㅎㅎ
추운데 감기조심하시구용ㅎㅎㅎㅎ
엄마가 이걸보시진 않지만
엄마 생신축하드려요
사랑해요♥♥♥♥
( 엄마한테 직접 선물 못드려서 서울오기전에 드리구요
오늘은 친구한ㄴ테 부탁해서 꽃다발 전해드렸어요 저 착하죻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