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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 지속된 짝사랑, 어떻게 해야 할까요. 톡커님들 도와주세요ㅠㅠ

21女 |2012.01.09 00:08
조회 465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대전에 사는 올해 21살 된 여대생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24살 오빠가 있습니다.

 

 

 

대학 갓 입학해 새내기들 모이는 OT에서 저는 후배로, 오빠는 선배로

그렇게 만났습니다. 처음 봤을때부터 관심이가서

 
OT 다음날부터 바로 연락도 먼저하고 캠퍼스투어시켜달라고 불러내기도하고..


적극적인 여자는 매력이 없다는 다른이들의 말에도 굴하지않고

 


그의 눈에 무조건 많이 띄어야겠다, 자주 보고 함께하고싶단생각에


미친듯이 진짜 눈에 뭐가 씌인듯 적극적으로 그를 제 모든 소속에 끌여들였습니다.


일단 같은 과라는 소속이 있었고, 오빠가 하는 동아리에도 (사실 전혀 관심 없었지만;;)


가입해서 활동합니다. 또, 1학년은 절대 듣지않는 3,4학년 위주의 전공수업도


그가 듣기에 신청해서 함께 들었습니다.


그 뿐 아니라 대학 들어오자마자 대외활동과 공모전도


그를 끌어들여 같이 활동했습니다.

 

또 점심시간마다 연락해서 밥도 일주일에 한두번은 꼭 같이 먹었구요.

 

진짜 미쳤다고 생각될정도로 많이 접근했습니다. 찝쩍댔다는 표현이 맞을지도 몰라요ㅋㅋ....

 

 


그런 식으로 지금은 무척이나 친한 사이..라고 저는 생각하지만

 
솔직히 잘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가 저를 너무 편히 생각하는 부작용이ㅜㅜ

처음엔안그랬지만 욕도 제앞에서 가끔 하구.. 무튼 편하다고하더라구요


말 놓으라는것도 제가 굳이 안놓고있는데말이죠.


마지막 끈입니다. 말 놓으면 진짜 그냥 친남매처럼 되버릴까봐서..ㅠ

 


요즘은 방학이라 일주일에 한번정도 어떤 모임에서 보는데...


만날때마다 저는 미치겠어요. 너무 좋고 멋있고 못볼땐 계속 생각나는데


고백할자신이없어요

 

그분은 너무 멋지고 당당하고 그런 사람인데...


저는 예쁘지도않고 몸매도별로고 아니안좋고ㅜㅜ


너무 그분껜 제가많이부족한것같아서요 또 워낙 인물값해서 눈도 높고

 

평소에도 예쁜여자 좋아한다고 말하고 다니는데 그게 또 좋아서 .....미쳤죠 제가 ㅋㅋㅋ

 

실컷 노력해서 여기까지 왔지만 도저히 말은 못하겠더군요


그리고 함께있는것만으로도 정말 진심으로 좋아서


그를 잃고싶지가 않습니다.

 


글을보시면 아시겠지만 원래가적극적인편이라


좋아하는사람생기면 먼저고백하고


차여도 친구로다시만드는 엄청나게 쿨한여자거든요..


그런데 이번엔 그럴 자신이 없어요....어찌된건지ㅜㅜ

 


이 상황.... 고백해도 될까요..? 고백해야 할까요?


도와주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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