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년아 저년아 소리들으면서 기분나쁘려고 올린 글 아니에요. 제가 엔터톡에 뭐 오르고 싶어서 쓴 글도
아니구요. 저처럼 비슷한 일 겪으신 분들 많으실텐데 앞으로는 이런 일 안벌여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쓴겁니다. 보기 싫은 말이 있으면 말씀해달라고. 수정하겠다고 말씀 드렸는데 그렇게 좋게 한번 말씀 못
해주시고 바로 ㅄ같은년, 광대짓, 찌질한년, 팬덤애년이라는 소리를 해주셨네요. 예 저 흔히들 말씀하시
는 중딩이구요, 원래 썻던 본문에도 말씀드렸듯이 친구가 곧 중국가서 오랫동안 못볼 수도 있는데 즐거
은 추억 만들고싶어서 간거에요. 그게 그렇게 싫으셨어요? 꼴뵈기 싫으셨나요? 저 진짜 이렇게 선착순
같은거 처음이어서 이런고생 할줄도 모르고 간거구요 너무 추워서 쪼그마한 라면 하나 먹다가 뒤에서
갑자기 밀려오는바람에 뜨거운 국물 남한테 안쏟으려고 하다 저한테 쏟은거구요, 제가 넘어졌으면 제가
억울해서 썻겠죠. 전 제가 넘어졌다고 한 적 없구요 10시간이나 추위에 떨었다고 했는데 안믿으시니 어
쩌겠어요. 의심만 하시는데 증명할 길이 없으니 그냥 욕이나 먹고있을수밖에요. 저 겪은 험난한 일도 많
아요. 저 태어날때부터 한번 있었는데요? 위에도 한 번 말씀드렸듯이 '이런 일들이 다시는 없었음 좋겠
다' 라는 뜻에서 썻구요, 글을 다 읽지도 않으시고 글의 뜻도 모르신 채 빠순이,~년이라는 표현을 하시
면서 어찌 그리 잘나셨나요? 글을 다 읽지 않으셨으면 그냥 애초에 댓글을 달지 마셨어야 하는게 아닌
가요? 이렇게 한심하다고 생각하시는 글에 댓글다시고 욕하시는게 저는 더 한심하다고 생각됩니다. 너
무 속상하네요. 다시는 그런 욕 듣기 싫어서 그냥 글 내릴게요. 제가 하는 말 하나하나가 다 기분나쁘시
고 거짓같이 들리셨더라면 사과드리겠습니다. 하지만 저도 또한 매우 기분이 나쁘네요. 저희 엄마도 우
연히 이 글 보셨다고 하는데 엄마 또한 속상해하세요. 딸이 모르는사람한테 욕먹고있으니 얼마나 가슴
아프실까요. 괜히 이런 글 써서 엄마기분까지 상하게 한 제가 바보같을 따름입니다. 저때문에 묶여서 비
난받으신 다른 팬덤분들에게도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