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살쯤에 입사해서 이제 1년 4개월 정도 된 딱 스무살이에요.
회사 업무상 혼자 새벽에 퇴근하는 경우도 허다하고
밤새고.. 심하면 한달 가까이 쉬는날없이 회사에 침대하나 펴놓고 자고...
그만큼 빨래도 밀리고..집도 엉망에 .. 점심 저녁 거리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습니다.
제 친구들은 모두 백수거나 대학생인데 , 주위에 취업한 애도 없고
제가 친구들한테 힘들다고 찡찡대면 "그래도 넌 너 하고싶은거 하잖아"
라고 하네요..
남들 다 놀때. 저는 밤 새며 일하고..
그렇다고 월급을 많이 받는것도 아니고.. 받는 월급 월세에 생활비에 ....
저 하고싶은 꿈 이뤘다고, 이게 잘하는짓인지
배부른 소리 하는건지 .....
새벽 5시까지 일하고 집에 들어가서
머리만 감고 다시 6시 버스타고 아침에 출근할때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내가 뭐 때문에 이러고 있지 ?? 하는 생각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