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나 버리고 상처주고 갈땐
진짜 죽을듯이 아프고 너아닌 다른남자랑
사랑할 생각도 못했고
매일을 울고 술에 찌들리며 페인처럼 살았던 나였지
그땐 나쁜남자래도 니가 너무너무 좋았으니까 사랑했으니까 잊기힘들었으니까
너땜에 잃은게 너무 많고 지금생각해도 가슴이 저린다
가슴이 저린다는건 널 아직 잊지못해서가 아니라
내 그때의 모습이 너무 불쌍하고 내자신에게 몹씁짓한거같고 내 자신에게 미안해서...
그거아니?
지금은 날 떠나준거 너무 너무 고마운거..
나 지금 너무너무 날사랑해주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생겼거든
너무 너무 설레고 행복하다
넌 날 만나면서 바람핀여자랑 헤어지고 지금은 나땜에 힘들어하는 니모습이 참 우습네
그때는 어떻게 복수할까 어떻하면 니맘을 아프게할까 하면서 죽을까 그럼 아파할까?
했었는데
그복수가 지금인거 같구나
넌 아파하고 난 새로운사랑에 행복해하고
고맙다 떠나조서
뒤늦게 나란여자의 소중함을 깨달은 니가 참 안쓰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