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도꾸다이 추천여행] #1. 부산여행 - 문현동 그림벽화마을/매축지마을/용두산공원/자갈치시장 : 당일치기

도꾸다이 |2012.01.09 14:17
조회 440 |추천 1

 

 

 

 

#1. 부산여행 - 문현동 그림벽화마을/매축지마을/용두산공원/자갈치시장 : 당일치기

 

 

 

 

 

오랜만에 부산의 당일치기여행을 추천하고자 합니다.

 

부산에서 가장 규모가 큰 그림벽화마을인 문현동 안동네 벽화거리마을에서 영화 '아저씨'와 '친구'의 촬영장소인 매축지마을을 들렀다가 남포동에서 점심을 먹고 용두산공원과 자갈치시장으로 이어지는 비교적 여유로운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부산의 당일치기 여행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부산에 살고 계시는 분들은 문현동 벽화마을과 매축지마을로 이어지는 부산의 마을여행을 하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살고 있는 곳에 서면근처라 여행지를 찾아가는 것은 서면에서 출발하여 설명하였습니다.

 

 

 

 도꾸다이 부산여행코스 : 문현동 그림벽화마을 - 매축지마을 - 용두산공원 - 자갈치시장

 

 


 

 

 

 

첫번째 여행지 : 문현동 안동네 벽화거리마을

 

 

 

 '문현동 안동네 벽화거리마을'


 

따뜻한 사람들의 벽화이야기

2008 벽화거리 시범사업 - 문현동 안동네

 

위치 : 문현동 산23-1번지 일원

사업기간 : 2008년3월3일 ~ 2008년6월29일

주관 : 마을 주민, 자원봉사단(학생, 시민 등)

 

주민과 자원봉사자가 함께 참여하여 밝고 명랑한 마을을 만들고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하였습니다.

우리의 소원은 여기가 "따뜻한 사람들의 벽화이야기" 출발점이 되기를 바랍니다.

 

 

 

 

 

찾아가는 길 : 찾아가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장 가까운 곳까지 갈 수 있는 방법은 서면지하철역 7번 출구로 나와 밀리오레에서 마을버스 10번을 타고 '전포고개'에 내리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문현동 안동네 벽화거리마을'은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져 "명소"라고 불리지는 않지만 부산에서 가장 규모가 크다고 생각되는 그림벽화마을입니다.

 

통영에 '동피랑마을' 이 있다면 부산에는 '문현동 그림벽화마을' 이 있다고 말할 수 있을 만큼 마을의 크기도 꽤 크고 입구에 있는 마을지도를 보며 하나하나 찾아가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천천히 둘러본다면 1시간 30분정도 소요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돌산마을" 이라고도 불리는 이곳은 영화'마더'의 촬영지이기도 했으며, 예전 스펀지에서 "공동묘지에 지어진 마을?" 이라고 소개 된 적이 있는 마을입니다.

 

많은 관광객들은 아니지만 드문드문 구경을 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었고 마을은 아직 그대로의 때묻지 않은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곳입니다.

 

 

 

 

# 문현동 안동네 벽화거리마을 포스팅 바로가기 : http://www.cyworld.com/kim1468/3635980

 

 

 

 

 

 

 

 

 

 

두번째 여행지 : 범일5동 매축지마을

  

 

 

 '범일5동 매축지마을'

 

 

 1960년대 풍경을 고스라니 간직하고 있는 영화 '아저씨' 등의 단골 영화 촬영지 매축지마을

 

부산시 동구 범일5동에 위치한 매축지마을의 역사는 일제강점기때 일본인들의 거주지와 부둣가로 사용하기 위하여 바다를 메워 용지 확보를 하기위해 매축공사를 하였다.  

중앙동과 동구 해안 대부분이 이렇게 탄생이 되었다고 한다.

 

처음에는 이곳 매립지는 부두와 병참기지로 사용되었다가 해방 후 귀국한 동포들이 하나 둘 거주하기 시작하면서 마을이 형성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6.25전쟁때는 피난민들이 삶의 터가 되기도 한 곳이라고 한다.

 

 

 

 

 

'매축지마을'은 부산의 단골 영화 촬영지이자 많은 사람들이 출사지로 찾는 도심속의 오지마을입니다.

 

범일5동의 매축지마을은 1960년대의 풍경을 고스라니 간직하고 있어 영화 "친구", "하류인생", "마더"를 비롯하여 작년에 개봉되었던 영화 '아저씨'등이 매축지마을을 배경으로 촬영되었다고 합니다.

 

 

 

 

 

 

 

 

찾아가는 길 : 사실 매축지마을은 찾기가 쉽지가 않다. 도심속에 숨어있기에 그냥 지나쳐 버릴 수도 있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문현동 벽화마을에서 내려와 버스를 타고 범일동에서 내려 걸어가는 방법과 15분 정도를 걸어내려와 지하철을 타고 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가장 쉽게 찾을 수 있는 방법은 버스를 타고 진시장에서 내려 걸어갔지만 더 쉬운 방법은 좌천지하철역에서 내려 4번출구로 올라와 굴다리와 철길위의 육교를 지나면 쉽게 찾을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잘 모르겠다면 문현동에서 택스를 타고 '범일동 두산위브아파트'로 가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참고로 택시비는 대략 3500원~4000원 정도가 나올 것이라 생각됩니다.

 

 

 

 

# 범일5동 매축지마을 포스팅 바로가기 : http://www.cyworld.com/kim1468/3647060

 

 

 

 

 

 

 

 

 

 

점심식사 : 부산의 맛집

 

일단 매축지마을에서 기칫길 위로 지나는 육교와 굴다리를 지나 지하철을 타고 '남포동'으로 이동을 합니다.

 

아침에 여기 두곳을 구경했다면 점심시간이 되었을 것입니다. 부산에 왔으면 부산의 맛집을 들러야 합니다.

 

부산의 맛집들과 군것질거리가 가득한 남포동의 PIFF광장으로 향합니다.

 

제가 알고 있는 점심을 먹기에 적당한 부산의 맛집은 3곳 정도가 있습니다.

 

 

* 18번 완당집

* 할매 가야밀면

* 돌고래 순두부

 

 

이런 맛집 이외에도 '이승기 호떡'을 파는 곳과 골목에서 앉아 먹는 '비빔당면'과 '순대'등을 먹을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세번째 여행지 : 용두산공원

 

 

 

 '용두산공원'

 

 

용두산공원이 있는 두산은 옛날에는 울창한 소나무 사이로 바다가 보였다 하여 송현산이라고 하였다가 그 후 바다에서 육지로 올라오는 용의 머리에 해당하는 일본에서 건너오는 왜구들을 삼켜버릴 기상이라 하여 '용두산'이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서울의 "남산타워"가 있다면 부산에는 용두산공원에 "부산타워"가 있습니다.

 

용두산공원은 광복동의 한가운데에 위치하고 있으며, 특히 외국인들이 더 많이 찾는 곳입니다.

 

주말이면 '민속놀이'등의 공연도 많이 열리며, 한번쯤은 부산타워의 전망대에서 부산의 풍경을 보는 것도 좋을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용두산공원은 야경도 꽤 아름다운 곳입니다. 

 

 

 

 

 

 

 

 

찾아가는 길 : 남포동 일대에 있다면 용두산공원은 부산타워를 보고 찾아가시면 됩니다.

 

가는 길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광복로에서 에스컬레이터가 있으니 한번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용두산공원의 야경

 

 

 

 

 

 

 

 

 

 

마지막 여행지 : 자갈치시장 

 

 

 

 '자갈치시장'

 

 

1945년 광복 후에 시장이 형성되었고, 당시에는 남포동 시장이라고 불렸다. 자갈치 시장의 이름의 유래는 한국 전쟁이후 자갈밭에 있었던 시장이기에 자갈밭과 곳, 장소를 나타내는 처(處)가 경상도 사투리로 발음하게 되어 치가 되어 자갈치가 되었다는 설이 있다.

 

 

 

 

 

자갈치시장을 마지막으로 정한 이유는 싱싱한 해산물을 먹을 수 있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자갈치시장의 새로 생긴 건물뒤로 부산갈매기들을 실컷 볼 수 있으며, 전국적으로 유명한 자갈치 아지매들의 정감있는 사투리를 곳곳에서 들을 수 있습니다.

 

 

 

"오이소, 보이소, 사이소"

 

 

 

 

 

 

 

 

 

 

 

 

 

 

 

 

자갈치시장에서 영도다리까지 한바퀴 둘러보면 내가 추천하는 당일치기 부산여행은 끝이 납니다.

 

개인적으로 그냥 알고 있는 곳으로 코스를 정한 것이며, 부산을 여행하실 계획이 있으신 분들에게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한가지를 말씀드리자면 자갈치시장에서는 회를 잘 드시는 분은 회센터의 초장집으로 가시는 것이 싱싱한 회를 더 많이 먹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이 되며, 회를 잘 못드시는 분과 함께라면 자갈치시장쪽에 있는 횟집을 가시면 기본반찬들이 푸짐하게 나오기 때문에 서로가 즐거운 시간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남포동 쪽으로는 족발거리에서 족발과 냉채족발을 드시거나 소주한잔이 생각나신다면 스지가 유명한 백광상회와 수복센타 그리고 포장마차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