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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꾸다이 추천여행] #4. 부산을 대표하는 관광명소와 맛집들을 알차게 여행할 수 있는 '1박2일여행코스'

도꾸다이 |2012.01.09 14:23
조회 333 |추천 0

 

 

 

 

#4. 부산을 대표하는 관광명소와 맛집들을 알차게 여행할 수 있는 1박2일여행코스

 

 

 

 

 

 

이번에는 부산을 대표하는 관광명소와 맛집들을 조금은 빡빡한 일정으로 알차게 여행할 수 있는 1박2일 부산여행코스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얼마전 여우비님에게 알려드린 부산여행코스로 부산의 숨은 명소들은 둘러볼 수는 없지만 처음 부산을 여행하는 분들에게는 추천할만한 그런 코스라고 생각됩니다.

 

추천 여행지와 관련된 제가 직접 찍은 사진들을 찾고 정보를 얻고 그렇게 포스팅을 하면 너무 많은 시간이 걸리기에 이번에는 조금 쉽게 그리고 꼭 필요하신 분들은 방명록이나 댓글을 달아주시면 제가 알고 있는 정보는 자세히 알려 드리겠습니다. 하지만 광범위한 질문은 조금 곤란하며, 한번 찾아보시고 정말 궁금한 것만 물어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자세한 숙박정보와 자세한 교통편은 포스팅에 포함되어 있지 않으며, 맛집들의 정확한 위치가 필요하시다면 메일주소를 댓글에 달아주시면 알려 드리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부산의 1박2일 여행코스는 이렇습니다.

 

 

 

 부산여행코스(1박2일) : 태종대 - 남포동(용두산공원, 자갈치시장 등) - 광안대교 - 해운대 - 용궁사

 

 

 

 

 

첫째날 여행지와 맛집 :

 

 

 

 

1. 태종대

 

 

우선 가장 먼저 찾을 여행지는 영도에 있는 태종대로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찾아가시면 됩니다.

 

태종대에서는 천천히 산책을 하셔도 좋지만 여름에는 금방 지칠 수도 있기에 태종대유원지 입구에 있는 태종대 전용순환버스를 이용하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곳에는 자살바위와 등대 그리고 공룡발자국 등이 있으며, 다시 버스를 타고 돌아오시면 됩니다.

 

그리고 1박2일에서 이승기와 이대호가 조개구이를 먹었던 자갈마당도 여기에 있지만 낮인데다가 사실 요즘은 평이 좋지 않아 꼭 맛보라고 추천해 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2. 해안절영도 산책로

 

 

다음으로 역시 영도에 있는 해안절영도 산책로가 있는 곳으로 이동을 합니다.

 

혼자가 아니라면 택시를 타는 것도 쉽게 찾을 수 있는 방법이기는 하지만 이곳은 한번 검색을 해보시고 괜찮은 여행지라 생각되시면 들리셔도 좋은 그런 여행지라 생각됩니다.

 

여기에는 송도와 암남공원 그리고 송도와 영도를 이어주는 남항대교가 한눈에 보이며 '피아노계단'이 있는 곳입니다.

 

 

 

 

3. 남포동주변 맛집

 

 

영도에서 남포동으로 이동을 하셨다면 점심때가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남포동 주변의 맛집들의 정보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 18번 완당집

- 돌고래 순두부

- 가야밀면

- 길거리에서 먹는 당면국수와 순대, 충무김밥

 

18번 완당집은 생활의 달인 1회 출연집이며, 길거리에서 먹는 당면국수와 충무김밥등을 팔고 있는 그곳은 영화나 드라마에서도 자주 나오는 그런 곳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여름이면 가야밀면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남포동의 대영시네마 앞에는 '이승기호떡'이라고도 불리는 1박2일의 이승기가 맛보았던 씨앗호떡을 팔고 있는 노점상들이 있으니 꼭 맛보시길 추천합니다.

 

 

 

 

3. 용두산공원

 

 

극장가 뒤로 광복로로 가면 용두산공원까지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가 있습니다. 이것을 타고 올라가면 쉽게 용두산공원까지 오를 수 있습니다.

 

부산타워가 있는 용두산공원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더 많이 찾는 진정한 부산의 대표관광명소라고 생각되는 곳이며, 전망대로 올라가시면 영도, 남포동, 자갈치시장등을 비롯하여 부산의 멋진 풍경을 보실 수 있습니다.

 

 

 

 

4. 보수동 책방골목

 

 

그리고 조금만 걸어가면 보수동 책방골목이 있습니다. 헌책들과 오래된 책들을 만날 수 있는 이곳도 부산의 명소라고 생각되며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입니다.

 

참고로 책방골목의 중간에 작은 그림벽화골목도 있습니다.

 

 

 

 

5. 자갈치시장

 

 

바다가 보이는 곳으로 길을 건너면 구수한 부산의 사투리를 들을 수 있는... 자갈치아지매들이 만날 수 있는 자갈치시장으로 이동합니다.

 

이곳에서는 새로 생긴 회센터의 후문에 보시면 수많은 부산갈매기들이 날아다니는 아주 작은 공원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6. 롯데백화점 광복점

 

 

시장을 천천히 구경하면서 영도다리가 있는 곳으로 걸어가다 롯데백화점 광복점으로 들어갑니다.

 

여행에서 백화점을 들리는 것이 이상하게 생각될 수도 있지만 여기에는 전국 유일의 '뮤직분수'와 옥상에는 전망대도 있습니다.

 

잠시 옥상에서 커피한잔의 여유를 가지는 것도 좋다고 생각됩니다.

 

 

 

 

7. 남포동 주변의 맛집과 술집

 

 

남포동 주변의 저녁을 먹을만한 맛집들과 술집들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른 지역의 분들이 남포동에서 가장 많이 먹고 싶어하시는 족발이 있습니다.

 

부평동 족발골목에는 많은 족발집들과 삼겹살집들이 있습니다. 여기서 가장 유명한 음식점은 부산족발이며, 항상 평일에도 줄을 서서 기다려야 먹을 수 있습니다.

 

그외에도 예전부터 유명했던 한양족발, 점포를 확장한 한성족발 그리고 이색적인 비빔족발과 매운양푼족발이 있는 다다족발이 있습니다.

 

그리고 술집들은 부산에 오셨다면 백광상회나 수복센타에서 스지오뎅탕을 맛보시는 것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만약 2차까지 마시게 된다면 역시 부산의 명소인 포장마차촌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8. 광안리해수욕장의 야경

 

 

남포동에서 광안리까지는 가까운 거리는 아니지만 부산 최고의 야경을 즐기고 싶다면 광안대교의 야경을 추천합니다.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커피나 맥주한잔을 마시거나 조금 걸어서 수변공원에서 광안대교의 야경을 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됩니다.

 

 

 

 

 

 

 

 

이렇게해서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부산여행의 첫째날의 일정이 모두 끝나게 됩니다.

 

부산에 살고있기 때문에 정확한 숙박정보는 알지 못하지만 주변에는 찜질방도 있으며, 저처럼 시끄러워 찜질방이 싫으신 분들은 광안리에서 조금 떨어진 곳으로 나가셔서 숙소를 잡으시기를 권유하고 싶습니다.

 

 

 

 

 

 

 

 

 

 

둘째날 여행지와 맛집 :

 

 

 

 

1. 해운대 맛집

 

 

아침식사는 해운대의 리베라백화점이 있는 국밥집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저도 얼마전에 다녀와서 아직 포스팅은 하지 못하였지만 진정한 해운대의 맛집이라고 생각되는 곳입니다.

 

소고기국밥이나 선지국밥 그리고 국수도 있으며, 여행자의 입장에서 보면 영화 '내사랑내곁에'를 촬영하였던 가장 큰 가게로 들어가시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2. 해운대 동백섬과 해운대해수욕장

 

 

조금만 걸어가면 동백섬이 있습니다. 여기서는 해운대해수욕장과 달맞이고개 그리고 광안대교의 풍경을 볼 수 있으며, APEC정상회담을 하였던 누리마루도 꼭 들리시기를 추천합니다.

 

 

 

 

3. 해동용궁사와 수산과학원

 

 

부산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간직하고 있는 절이라 생각되는 반드시 한가지 소원은 들어준다는 해동용궁사로 이동을 합니다.

 

그리고 그 옆에 있는 수산과학원도 시간이 되시면 둘러보면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4. 용궁사주변 맛집정보

 

 

용궁사 주변에는 푸짐하고 저렴한 한식집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특히 용궁사 입구에 있는 용궁해물쟁반짜장이라는 중국집은 부산의 맛집이라고 할 수 있는 그런 곳입니다.

 

 

 

 

 

 

 

 

이렇게 빡빡한 일정의 제가 생각하는 부산에서의 1박2일코스는 끝이 납니다.

 

개인적으로는 참 괜찮은......누군가에게 추천할만한 그런 여행코스라고 생각됩니다. 조금 여유를 가지고 2박3일로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장마철이 끝이나고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이 시작되면 전국의 수많은 피서객들이 부산을 찾게 되는데 그 분들 모두가 부산의 좋은 것들만 보고, 느끼고 돌아가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 블로그의 모든 사진은 제가 직접 찍은 것들이며, 궁금한 것이 있다면 방명록에 글 남겨주시면 제가 알고 있는 정보는 모두 알려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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