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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꾸다이 추천여행] #7. 또 다른 부산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최고의 '당일/1박2일' 부산여행코스

도꾸다이 |2012.01.09 14:25
조회 4,296 |추천 13

 

 

 

 

#7. 또 다른 부산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최고의 '당일/1박2일' 부산여행코스

 

 

 

 

 

이번에 소개해드릴 추천여행코스는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은 아니지만 해운대나 광안리를 한번이라도 여행을 하셨던 여행객들에게 특히 추천하고픈 그런 '1박2일' 또는 '당일치기' 부산여행코스입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사람들이 많이 붐비는 해운대나 광안리해수욕장보다 더욱 추천하고 싶은 다대포와 송도해수욕장을 거쳐가는 여행코스로 그동안 혼자만 간직하고 있던 그런 코스입니다.

 

역시 시작은 부산의 명소인 태종대에서 시작하고 마지막 여행지로는 부산에서 가장 아름답고 멋진 다대포해수욕장의 음악분수를 즐기며 마무리하는 것으로 코스를 잡아 보았습니다.

 

당일치기도 가능하지만 조금은 여유를 가지고 해수욕장에서 즐겁게 놀고 부산바다를 바라보며 맛있는 해산물도 맛보며 1박2일의 여행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부산여행코스(당일/1박2일) : 태종대 - 해안절영도 산책로 - 낭항대교 - 송도해수욕장 - 송도해안볼레길 - 암남공원 - 다대포해수욕장(몰운대/바다음악분수)

 

 

 


 


첫번째 여행지 : 태종대

 

 

첫번째 여행지는 역시 부산의 명소인 태종대입니다. 태종대는 해운대 동백섬과 함께 지인들에게 가장 먼저 보여드리고 싶은 그런 곳입니다.

 

항상 많은 관광객들로 붐비는 곳이며, 여러가지 볼거리와 먹거리가 있는 곳입니다.   

 

 

 

 

 

 

 

 

태종대등대에서 바라 본 풍경이며, 아래에 보이는 천막이 있는 곳이 싱싱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저번 추천여행에도 말씀드렸듯이 더운 여름에는 태종대를 걸어서 둘러보는 것보다 이런 순환버스를 이용하기를 추천합니다.

 

요금이 비싸지도 않으며, 작년에 찍은 사진이 있어 이렇게 '다누비' 를 소개해 드립니다.   

 

 

 

 

 

 

 

 

 

 

두번째 여행지 : 해안절영도 산책로

 

 

태종대에서 버스나 택시를 이용해서 이동하시면 되는 다음 여행지는 해안절영도 산책로입니다.

 

이곳에도 역시 간단한 해녀분들이 간단한 해산물을 팔고 있으며, 특히 산책로의 끝에는 '피아노계단' 이 있습니다.

 

 

 

 

 

 

 

 

 

 

세번째 여행지 : 남항대교

 

 

해안절영도 산책로에서 보이는 남항대교 아래로 가셔서 남항대교를 건너 송도로 이동하는 것입니다. 예전에 달팽이길을 참고로하여 송도에서 태종대 부근까지 걸었었는데 생각보다 볼거리도 많고 길도 잘 조성되어 있어 괜찮은 코스라고 생각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남항대교는 영도와 송도를 이어주는 교량입니다.

 

 

 

 

 

 

 

 

아래의 사진은 남항대교 위에서 담은 풍경이며, 조금은 멀게 느껴지지만 자갈치와 남포동일대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네번째 여행지 : 송도해수욕장

 

 

송도해수욕장은 주로 가족단위로 물놀이를 즐기는 피서객들이 많이 찾는 곳입니다. 해운대나 광안리 만큼 많은 사람들이 붐비지도 않고 2000년부터 5년동안 정비사업을 하여 지금은 어느 해수욕장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해수욕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송도해수욕장은 우리나라 최초의 해수욕장이며, 역시 국내 최초의 해상 조각작품들이 있는 해수욕장입니다.

 

주변에는 많은 횟집들이 있으며, 8월초에는 현인가요제가 열리기도 합니다.

 

참고로 아래의 사진은 정확이 1년전인 2010년 7월 17일 해질녘에 담은 사진입니다. 확실히 해운대와는 비교가 되는 풍경입니다. 

 

 

 

 

 

 

 

 

예전과 요즘 제가 찍은 사진들로만 글을 올리려고하니 사진이 뒤죽박죽이네요. 아래의 사진은 겨울에 찍은 고요한 송도해수욕장의 풍경입니다.

 

만약 1박2일을 생각하신다면 송도에서 물놀이를 하시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있는 곳도 좋지만 여기서는 친구들과 맘껏 즐길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되네요.

  

 

 

 

 

 

 

 

 

 

다섯번째 여행지 : 송도해안볼레길과 암남공원

 

 

송도해수욕장의 백사장 끝에서 조금만 더 걸어가면 암남공원으로 걸어갈 수 있는 '송도해안볼레길'이 나옵니다.

 

이기대공원처럼 해안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는 곳으로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도 않으며, 구름다리도 곳곳에 있어 부산바다를 바라보며 천천히 걸으면 좋은 산책로입니다.

 

 

 

 

 

 

 

 

암남공원에서는 많은 낚시꾼들을 만날 수 있으며, 개인적으로 부산에서 가장 푸짐하다고 생각되는 조개구이를 맛볼 수 있는 포장마차촌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아래의 사진에서 보이는 섬이 영도입니다.

 

 

 

 

 

 

 

 

 

 

마지막 여행지 : 다대포해수욕장

 

 

마지막으로 생각한 여행지는 다대포해수욕장과 그 주변의 볼거리와 즐길거리입니다. 송도 암남공원에서 버스를 타고 이동하시면 됩니다.

 

이곳을 마지막 여행지로 생각한 이유는 다대포해수욕장은 부산에서 가장 일몰이 아름다운 곳이며, 전국 최대 규모의 바다음악분수를 볼 수 있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다대포를 소개하는 사진이 많았다고 생각되지만 예전에 올린 사진들로서 제대로 된 포스팅이 없어 이렇게라도 조금은 자세히 소개합니다. 

 

개인적으로 다대포 주변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 생각하는 몇가지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바다음악분수는 꼭 한번 구경하시길 추천하고 싶습니다.

 

 

 

# 다대포 제대로 즐기기

 

1. 출사지에서 사진찍기

2. 몰운대 산책하기

3. 일몰 감상하기

4. 다대포해수욕장의 조개와 게 잡고 놀기 

5. 바다음악분수

 

 

 

 

 

횟집들이 많은 뒷편으로 보면 다대포를 소개하는 사진에는 항상 등장하는 이런 사진을 담을 수 있는 작은 해변이 있습니다.

 

 

 

 

 

 

 

 

올해 3월에 낚시를 가서보니 이렇게 해안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었고, 주변에도 새롭게 태어나기 위해 많은 공사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몰운대로 올라가면 이런 섬들을 볼 수 있으며, 곳곳에 해수욕을 즐길 수 있는 자갈마당도 숨어 있습니다. 체력적으로 여기까지도 힘들었다면 몰운대는 오르지 않으셔도 될것이라 생각됩니다.

 

 


 

 

 

 

 

다대포해수욕장은 어릴때부터 제가 조개와 게를 잡으며 놀던 그런 곳이었습니다. 지금은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작은 게들과 조개들도 잡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다대포는 부산에서 일몰이 가장 아름다운 곳이기도 합니다.

 

 

 

 

 

 

 

 

공연을 하는 시간을 잘 맞춰서 이런 화려하고 아름다운 바다음악분수공연을 꼭 관람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생각하는 여행코스는 여기까지입니다. 제 생각으로는 조금만 서둘러 아침에 여행을 시작한다면 천천히 걸어도 모든 것들을 둘러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조금만 걸어도 쉽게 지칠 수 있는 무더운 여름이기에 천천히 1박2일로 둘러보아도 좋다고 생각하였습니다.     

 

 

 

 

 

 

 

 

 

※ 먹거리 소개

 

 

여기 주변에 있는 개인적으로 괜찮다고 생각하는 먹거리를 소개하겠습니다.

 

 

- 다대포해수욕장 '바지락 해물칼국수'

 

다대포해수욕장으로 들어가는 입구에 보면 너도나도 원조라는 해물칼국수집이 옹기종기 모여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해물칼국수가 가장 맛있게 잘 먹을 수 있는 먹거리라고 생각합니다.

 

 

- 암남공원 포장마차촌

 

또 이곳을 칭찬하게 되네요. 이곳은 암남공원이라는 도시와는 조금 떨어진 공원에 위치하고 있는 단점이 있지만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해산물들을 푸짐히 먹을 수 있는 곳이라 생각됩니다.

 

 

 

 

 

 

 

 

 

 

 

이 블로그의 모든 사진은 제가 직접 찍은 것들이며, 궁금한 것이 있다면 방명록에 글 남겨주시면 제가 알고 있는 정보는 모두 알려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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