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분들 안녕하세요
저는 정말 하나님, 예수님 한분만 바라보고
교회에서 찬양팀으로 봉사하는 사람입니다.
제가 세상에 관심을 별로 안갖고있다가
무슨 막말녀니 폭행남이니 하는 사람들이 다 기독교라고, 기독교가 세상망친다는 이런말 들을때마다 굉장히 가슴이 많이 아프네요.. 그래서 진정한 기독교인에 대해 말해보고 싶어서 이글을 올립니다.
여러분이 알고있는데로 교회다니면 다 기독교 기독교 하시는데....
교회만 다닌다 해서 무조건 기독교인은 아니에요...
이런말 하긴 뭐하지만... 교회 오는 사람중 정말 예배드리는 마음으로 오는사람들은 별로 없어요...
그보다는 못보던 친구를 만난다던가 여자를 꼬시러(?)라든가 그러한 좀 별로스러운 이유를 가지고
교회에 얼굴만 들이미는 사람들이 꽤 많아요.
또, 기독교가 완전 이기적이라고 말하시는 분들 많은데... 부분 인정합니다...
하지만 우리 기독교인들이 말하고자 하는것은 "하나님 안믿으면 넌 지옥가", "하나님께선 나만 선택하셨어" 이런게 아니라, "우리 같이 하나님믿고 구원받아 같이 천국에 들어가자" 이런식의 포용력을 담고있는 말을 세상사람들에게 하고싶은거에요.
또한, 난 하나님께 뭐라고 기도했는데 안들어줬어요 하시는 분들에게 하고싶은 말이 있는데요...
기도는 하나님과 나와의 대화이고, Give & Take가 아니에요. 하나님은 자판기가 아니셔서 원하는걸 바로바로 주시는 분은 아니에요. 하지만, 마치 완벽한 공연 무대를 준비하는 커튼 뒤의 준비과정들처럼 하나님께선 조금씩 준비를 하고 계시기 때문에, 기도는 딱 하루, 나 이거 원해요, 이런게 아니라 꾸준히, 하루에 한번씩이라도 진심을 담아 하신다면 이루어지는 날이 꼭 있을거에요!
이처럼 기독교는 사람과 사람사이를 갈라놓는것이 아니라, 크레바스에 빠질 위기에 처한 사람들을 구해주고 사랑으로 감싸주는 그런 종교에요. 안타깝게도 세상에서, 심지어는 교회에서조차도 이런모습을 찾기는 정말 힘들지요. 그러나 이것만은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세상에 교회다니는 사람은 많아도, 진정으로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세상에 하나님의 사랑을 포용력있게 전해주는 기독교인들은 많지 않다는걸요...
아... 혹시나 집에 막 믿으라고 찾아오시는분들 있잖아요, 기독교인들은 그런거 안해요 ㅎㅎ
인내심을 가지고 이 보잘것없는 글을 읽어주셔셔 감사하고요, 그저 조금이라도 진정한 기독교에 대해 알려주고자 한 저의 조그마한 바람이었습니다 ㅋㅋ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요, 마귀와의 전쟁에서 승리하시는 삶을 사시길 바라며 이글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