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소에 판을 즐겨보는 학생입니다.
참다참다 올리는 건데 이 글을 KF#에서 봤으면 좋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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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 9일 있던일입니다.
제가 사는 집 근처에 KF#가 있어요 그래서 햄버거가 먹고싶을때는 거기서 사서 집에서 먹습니다.
그날도 그렇게 사서 집에서 먹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입천장에 뭔가 찔리더라구요
그래서 혀를 이용하여 입 밖으로 밀어냈더니 무슨 뼛조각 같은게 있는겁니다,,,
손가락 마디 한개 정도로 길더군요.
그래서 저희 엄마가 당장 가게에 전화를 했습니다.
전화내용을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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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를 편의상 가로 표시합니다/)
엄:안녕하세요 아까 햄버거셋트가져간 손님인데요
가:아,예 무슨일이세요?
엄:햄버거에서 뼛조각 같은게 나왔는데요.
가:그럴리가요, 저희가 공장에서 물건을 받아오는지라
일단 저희가 공장에서 확인을 할테니 직원을 보내서 회수하겠습니다.
엄:아니요, 저녁시간이라 바쁘실텐데 가져다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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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게로 가져다주기 전에 이런일이 있으면 가져가서 증거인멸을 하는 경우가 많다고 들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증거사진입니다.
냅킨위에있는 뼛조각
KF#제품과 같이 찍은 사진
뼛조각만 놓고 찍은 사진
길이비교(제가 괜히 오버하는게 아니라는 사진)
그리고 제가 친구와 문자한 내용입니다.
(친구의 번호와 가게 상호는 지웠습니다)
그렇게 며칠이 지나도 연락이 없길래 다시 연락을 했습니다.
담당자가 없답니다.
그래서 일주일 정도 더 기다린 후 연락을 했습니다.
이번에도 담당자가 없대요.
그래서 직접 찾아가 보기도 했습니다
담당자가 연수를 갔다나 뭐래나,
그런식으로 기다리다보니 한달이 지나고,해를 넘겨 오늘이 딱 두달째입니다.
아직도 KF#에서는 연락이 없네요.
저희 가족은 그동안 계속 KF#를 이용해왔기 때문에 다른건 바라지도 않았고 그냥 제대로된 사과를 원했습니다.
하지만 처음 전화를 했을 때에도, 그 후에도 사과는 커녕 담당자가 없다는 핑계로 대처를 미루고 고객을 기만하고 있는 태도가 너무 괘씸해서 글을 올립니다.
덕#여대 근처에서 장사하시는 KF# 담당자님! 저희 가족은 다른 보상을 바라지 않습니다.
그저 담당자님이 전화로라도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바라고 있는 것입니다.
몇년간 그곳을 찾아 햄버거를 먹엇습니다.
그동안의 신뢰를 더 이상 잃지 않도록 담당자님의 사과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