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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가정말그립다..PJS

중학교2학년때 처음같은반되고나서

 

얼떨결에 친해졌지?ㅋㅋ

 

넌 중1때 전학왔었는데 1년만에 전학가게됬지..

 

그래서 친구들이랑 헤어진다는생각에 부모님없는틈을타(?) 깡소주를비우고ㅠㅠ

 

그때 정확히기억나 크리스마스이브때ㅋ

 

같이 피시방에잇는데 넌 화장실을 자주 들락날락 거렸지

 

그때 넌남친도있는상황이였어 근데 애타게 내이름을찾더라?

 

몇일뒤 새벽 두시반쯤 너가 나한테 나 너 좋아해 라고 문자왔을땐 얼마나 기뻤는지아니?

 

근데 삼분뒤에왔던 문자를보니 방금한말취소.. 이렇게 왔더라

 

하필 그때 내가 몸이안좋아서 일찍잤는데말이야.. 평소에 새벽3~4시에 자던사람이

 

그리고 넌 딴남자한테가고 난 그때 일찍잔걸 정말후회했어

 

너가 나한테 여러번눈치주긴했는데 그땐 내가너무 어렸는지 눈치0단이였나봐 ㅠㅠ

 

지금도 1년에한번? 네이트온으로 쪽지주고받긴하지만

 

정말 너무그립다.. 그때로돌아가고싶을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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