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로 24살 되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
하소연 좀 하려구여 ㅠㅠ
작년 초 입사해서 다니던 회사 사정이 갑작스럽게 나빠져 작년8월에 이직했네요
전 회사에 비해 규모도 큰 회사고 연봉도 올랐고 일도 편한편이고 이래저래 너무 마음에들었습니다.
지금도 나쁘지는 않아요 ~
한 건물에 본사와 지사가있는 회사라
제가 있는 층에는 인원이 그리 많지는 않아요 모두 미혼자들뿐 나이또래도 고만고만하구요
회식이 좀 잦은편이예요 저녁먹다가 술자리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구요
입사 초에는 술자리가 생기면 눈치보여 빠지지는 못하고 조금씩 먹었는데
어느순간 'OO씨는 술 잘 마시게 생겼어 한잔해야지?' 라는 말이 꼭 붙네요
술 잘 마시게 생긴건 뭔가요 ?ㅋㅋ
어제도 월요일부터 회식했는데 몸도 안좋고 병원에서도 술 먹지말라고해서
잔만 받아두고 안마시고있었더니 본인들은 평소에 술 잘 안마시는데도 회식자리니까 마시는거라고 눈치주고는
오늘 아침엔 배신자라그러네요 ㅋㅋ 뭐 농담조로 말씀하신거긴 하지만 하도 듣다보니 스트레스네요 ㅠㅠ
제 또래나 저보다 언니분들
회식 술자리 어떻게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