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님들ㅋ![]()
15살 뷰티임ㅋ
그냥 바로 요즘 유행한다는 음슴체를 쓰겠음
나보다 나이많은 분들도 계시겠지만 반말좀 쓰겠음
우리 이쁜 언니들과 오빠들은 이해해줄꺼라 믿어 의심치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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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팬픽읽는게 이상한거임?
내가 이성ㅇ팬픽말고 동성팬픽만 보긴 함......
그리고 난 이 팬픽읽으면서 동성애자를 다는 이해못해도
조금이나마 이해하려고 했음
솔직히 처음에는 좀 기피했지만 점점 편견같은게 사라지고 있음
판에 동성애자분들이 자신의 이야기 올려놓으면 힘내라고
그런글도 올려봤음
그리고 가족들 앞에서는 안 읽고 나 혼자 있을때 방에 들어갔을때만 읽음
내가 팬픽읽은지도 얼마 안됬음 반년정도?
근데 솔직히 이 나이때면
연예인 좋아하고, 연예인좋아서 팬질하고, 팬픽읽고
다 이러지 않음?
물론 안 그러는 애들도 있긴함. 연예인말고 애니 좋아한다든지......
얘네들을 이해못하는 건 아님ㅋ
엄마는 팬질 왜하는지 이해못할 뿐더러 아이돌 걍싫어함
하지만 난 엄마 옆에서 꿋꿋이 비스트의 매력들과 다른 아이돌가수 노래를
들려주고 있음
내가 서울이랑 좀많이 먼 지방에 살고 있어서 서울 콘서트하는데도 한번도 못감
서울은 위험하고 나쁜사람이 많고 길도 모르면서 어디가는 줄알고 니가 가냐
세상이 얼마나 무서운지 아냐
이젠 다 외움^*^
내가 살고 있는지방에서 여름에 콘서트를 한 적이 있었음
근데 엄마는 이것마저 허락안함 뭣하러 보러가냐고
그리고 이번에 단콘 보내달라는거 엄마랑 인연끊고 싶으면
콘서트 가라고 난 엄마가 왜 이러는지 이해안됨;;
언니도 그랬고 오빠도 다 내 나이때에 연예인 좋아했음
근데 내가 콘서트 보내달라고 할 때마다
"너희 언니들은 좋아하긴 했어도 니 정도는 아니었다 넌 좀 심해"
이러시는 분이었음.. 솔직히 공부할떄도 연예인 생각나서 공부도 안됨..
엄마가 성적에 연연하시는 분은 아니심 그냥 유지만 하면 보내준다고
하셨으면서 더 못올랐다고 안보내준다고 하셨음 ㅋ
글쓰다보니 화나네
무튼 내가 오늘 오빠 옆에서 뉴스기사를 폰으로 읽고 있었음
달링에 관한 것도 읽고, 신창분들이 요섭오빠한테 색관련 말한거도 읽고.....
모바일이다보니까 글씨가 작아서 좀 키우고 보고 있었음
근데 엄마가 옆에서
"이상한거 읽지마라 엄마는 니가 이상하게 될까봐 걱정된다."
이러시는 거임.........
난 폰 너무 많이해서 그런 줄 알고
"엉ㅋ"
이럼 근데 오빠가 옆에서
"야 니 게이소설같은거 읽지마라 너 그런거 읽어봤자 좋은거 하나없어
그리고 컴퓨터에 있는거는 뭔데 휴지통에서 찾았어 너 게이좋아하냐"
이러는거임ㅋ
난 오빠를 별로 안 좋아함 걍 싫음
오빠한테 대들다가 한대 맞음............................
팬픽보는게 이상한거임?
연예인 좋아하는게 이상한거임?
난 나이들면 이짓못하니까 지금만 할수있는일 지금 했으면 좋다고 생각함
엄마가 이런 나를 이해좀 해줬으면 좋겠음.......
그리고댓글에 빠순이년들 공부나쳐해라 이런글 올리실꺼면 혼자 말하세요....
상처받아요...저도 글쓰면서 많은 생각했습니다
한번더 생각하고 댓글 남겨주세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