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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버스에서 어떻게 하시나요?

임지연 |2012.01.10 15:45
조회 1,137 |추천 0

안녕하세요 ~ 중학생이에요 ~

 

다름이 아니고 제가 버스를 탔는데 황당(?)한 일이 일어나서요...

 

그럼 이제부터 음슴체를 쓰겠습니다.

 

------시간은 어제로 돌아가겠슴------

 

어제 아침에 난 친구가 맛집투어를 한다길래 맛있는 떡볶이를 소개해주기위해

 

티머니를 충전하며 신호등을 건너려고 기다리고 있었음.

 

하지만 그때 내가 기다리는 버스가 멀리 가버리고 말았고 난 친구랑 정류장에 남게 되었음 ㅠㅠ

(이때 탔어야 했었음)

 

꽤오래 기다린 글쓴이와 글쓴이 친구는 멀리오는 버스를 탔음.

 

글쓴이가 탄 버스정류장에서 5정거장 정도 걸리는 은근 오래 걸리는 길이였음

 

글쓴이는 다리 살을 빼기위해 1년전 부터 버스나 지하철에서 매일 서있음 ..

 

그래서 아무도 없는데 서있어서 난감하고 갈등이 많이 빗어졌음 ..

 

암튼 ! 친구랑 타면서 서서 가고 있었는데 다음 정류장에서 할아버지 두분? 이 타셨음

 

글쓴이가 탄 버스의 배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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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석                           노약자석

임산부석                           노약자석

노약자석                           노약자석

노약자석                           일반석

(뒤쪽다 일반석)

 

확실히 기억은 안나 지만 밑줄부분은 기억이 확실히 남.

 

근데 그 할아버지 께서 갑자기 거기 앉아계시는 아주머니(?동안이였음)께 머라머라 말을하시는 거임

 

그래서 글쓴이는 자세히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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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요즘 젊은 것들이 양보도 없어

아주머니: (그냥 올려다 봄..)

할아버지: 임산부도 아닌게 왜 거기앉아있냐..

아주머니:(조금 화난것 같았음) 저 애 엄만데요....

할아버지: 애엄마였어??말을 하지 그랬어(약간 당황한듯한 목소리)

----조금 무안해진 할아버지---

할아버지: (버스안에 있는 사람들 다 들으라는 듯) 다 아무말도 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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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듣고 글쓴이는 많이 당황했음..;;

 

뒤에서 참다못해서 일어난 아저씨??오빠??가 일어나서 양보해줬더니 '안그래도 되는데....'

 

????????머지? 잘못들은 건가??

 

암튼 글쓴이는 내리고 ...친구랑 깊은 토론을 했음....

 

솔직히 글쓴이도 요즘 칭구들  배려도 없고 좀 공경못한다는 거 암!

(근데 비켜주면 은근 뻘쭘한거 암??ㅋㅋ말도 걸기 힘들고 ..글쓴이 많은 갈등을 느꼈음!!)

 

근데 솔직히 저렇게 말을 하면 비켜주고 싶지 않음...진짜...

 

글쓴이가 예의가 없는건 알겠는데 ,, 진짜 저러는건 정말 시비붙이는 거임//

 

 + 그리고 꼭 내릴때 어꺠 한번식 툭툭 치고 가시는 아주머님들 ... 정말 싫습니다.ㅠㅠ 그 행동과 함꼐 비껴봐 라고 하시는 분들...솔직히 내리려고 같이 서있는건데 그런식으로 하면 너무 짜증이 나요 ㅠㅠ

 

아직 나이도 어리고 하지만, 그렇게 안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꾸벅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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