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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롱인격모독 ,임금체불까지 도와주세요 ㅜ_ㅜ

억울해요 |2012.01.10 16:05
조회 248 |추천 1

너무 억울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해서 톡커님힘을 빌리고자 글을 씁니다.

솔직하고 간단히 쓰자면

12월 11일 일요일부터 12,13 14일 4일동안 bar에서 알바를 했습니다.

저는 월급받으면서 오픈과 마감을 할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낮에는 다른 아르바이트를 해야했기때문에)

사장님과 일당 55000원으로 월-금 9시부터 4시까지 일을 하기로 합의하고 일을 했습니다.

돈은 주급으로 받기로 하구요 (매주 월요일)

일을하고 , 별탈 없어보였는데 사장님이 자꾸 스타킹이 올라갓다느니, 치마를 내려주는 척하면서 다리를 만지고 알바생들에게

"너네중에 나랑 한명 사귀자"  "뽀뽀한번만 해달라"  등- 성적 모욕감을 주는 언행도 일삼았습니다.

듣기싫고 짜증났지만, 참았습니다.

그러던중 수요일날 일이끝나고 회식자리같은 자리가 생겼습니다.

사장님 알바생 1,2 그리고 저

회식도중에서도 성희롱같은 발언을 계속하시더라구요. 듣기거북하고 전 먼저 집에들어갔습니다.

다음날 핸드폰을 보니까 알바생 1,2 에게 카톡이 와있더라구요. 도저히 일못하겠어서 그만두니까 언니도

그만뒀으면 좋겠다. 후에 말을 들어보니 사장이 알바생들한테 또 성적인 농담과 폭언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말을 들은상태에서 도저히 출근할 수가 없어서 그만둔다고 하고 제 돈 입급시켜달라고했더니

 

그때부터 문자로 욕과함께 폭언을 하는겁니다.

 

제가 받을 돈은  55000원 *4 일 이니까  22만원입니다. 처음에는 더러워서 준다고했다가

 

너네가 일방적으로 그만둔거니까 최저임금으로 계산해서 준다는 겁니다.

 

말싸움하기싫어서 그럼 최저임금으로해서 주시라고 하니까 이제는 월급날 준다고 합니다

 

그 월급날이 오늘입니다. 1월 10일 오늘 문자로 입금 오늘까지 해주시라고 하니까

 

또폭언을 하시면서 직접와서 받아가랍니다. 가게에와서

 

알았다고. 10시에 가겠다고하니까 (웃으면서 말했습니다.)

 

미친X이 또라X처럼 웃지말라고 문자가 오더라구요. 몹시정말 기분이 나빳습니다.

맹세컨데 전 한번도 욕설이나 예의없이 말하지않았습니다.

 

전화도 와서, 씨XX 이라면서 넌 디졌다고 가게와서넌 두고보자고 이러면서 끊는겁니다.

 

돈을 10일날 주겠다는 문자도, 니돈 안떼어먹는다고 하는문자고 욕설 전화도

안지우고 저장하고 녹음해놨는데요.

 

친구랑 10시에 가게가기로했는데 또 비열하게 욕하거나, 어떻게든 돈안주려고 발악할거같은데

 

제가 어떻게해야. 제돈 22만원과 욕설과 인격모독 성희롱에대한 사과도 받을수있을까요 .

 

솔직히 돈안받아도 그만입니다. 그런데 저런사람한테서 가만히 있는다는거에대해 너무 분하네요.

 

고소하고싶은데. 이런걸로 고소가 될지도 모르겠고, bar에서 일한거 집에서 알면안되서, 더난감하네요

 

이런 제입장을 알고 사장이 더 활개치는거같아요.

 

아 같이 일한 알바생1,2 ,3 이 잇는데요 그중에 두명은 일할당시 미성년자 였다고해요.

 

저는 일그만두고 애들이 사실은 언니 저 미성년자라고해서 이사실을 알았습니다.

 

사장은 이미 알고 고용했다구 하구요. .......................................

 

10시에 가게찾아가서 어떤식으로 대응해야 일을 잘해결할수있을까요 도와주세요

 

 ㅜㅜㅜㅜㅜ후기올리겠습니다.ㅜㅜㅜ정말 답답하네요 억울하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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