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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들이 좋아하는여자 앞에서의 행동 ★★

김현지 |2012.01.10 16:06
조회 11,018 |추천 3

웃긴건 아니구요 ㅎㅎ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자 앞에서 하는 행동 !! 이제 새해니까 이런 행동 보이는 남자 있으면

얼른 새해 1월부터 기분좋게 남친 만드시라는 ... 뭐 ... 그런 글이구요ㅎㅎ

 

개인적인생각과 인터넷 검색으로 글쓴거니까 아니라는둥 이런댓글은 삼가해주세요 ~

 

 

 

1. 표정관리가 안됨
- 이건 뭐 case by case 이긴한데 글쓴이나 주위 친구들보면 보통 좋아하는여자앞에선 표정관리가 안됨 주변에 여자가 많거나 포스트잇같은 붙임성을 가진 남자가 아닌이상 여자앞에선 서툰게 남자임 이성으로 안보이는 여자같은 경우는 뭐 여자로 안보이니까 막 장난도 치고 그러지만 좋아하는 여자앞에선 웃어야하나 시크하게 있어야하나 고민하다가 결국 정색하고 무뚝뚝한태도를 보임


2. 그 여자의 모든 말과 행동에 의미를 부여함
- 여자가 아무생각없이 툭 뱉은말도 다 기억하고 '왜그런말을 내게 했을까?' '아 그 애도 나를 조금은 의식하는건가?' 이러면서 혼자 막 심각해졌다가 기분좋아졌다가 그러면서 그 여자가 하는말이나 행동에 자신과 연관을 지어서 의미를 부여함 대표적인 예로 잠깐 눈이 마주친 날은 하루종일 기분이 좋음ㅋ

3.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려주고싶어함
- 뭐 자뻑수준으로 자신을 어필하는 남자도 간혹 있으나 생각이 있는 남자라면 그정도의 선을 넘지않으면서 자신을 어필함
'나는 여자친구 생기면 다른여자는 눈에 안들어오더라' '나는 내 여자친구 절대 고생안시킬거야~' '그런건 남자가 하는거야 줘봐ㅋㅋ'
등등의 말들로 나는 다른남자들과는 틀리다라는걸 보여주려하고 '나' 라는 남자가 어떤 사람인지 여자에게 알려주고싶어함 또한 모성애를 자극시키는 말로 자신을 어필하는 남자들도 있음
어필과 허세는 분명히 다르다는거 잘 판단하길

4. 문자를 최대한 정성스럽게 쓴다
- 여자들끼리의 문자는 사뭇 다른 남자들의 문자. 남자끼리의 문자라면 보통 이렇슴
[야 어디] or [ㅇㄷ?] [집] or [왜] [나와 8시 공원] [ㅇ]
5번이상 주고받는 일은 거의 드물고 글쓴이의 경우에는 문자도 귀찮다 그냥 전화함
하지만 호감가는 여자로부터 문자가 온다면 남자는 어떻게 써야할지 고민을 하게됌 평소에 하지않던 고민을 하면서 보내는 문자라서 장문의 대화를 주고받는 여자들에겐 성의없어 보일지도 모르지만 남자들은 너한테 상냥하게 보이려고 최대한 노력해서 보낸거란얘기임
마음속에 널 좋아하는 심정을 담아 너무 상냥하게 보냈다간 (ex 응!^^ 드러갔어!!♡) 너무 여성스러워 보일까봐 그렇겐 못보내겠고 남자답게 보낸답시고 시크하게보내면 너무 무성의하게 보일까봐 그렇게 못보내겠고
여하튼 남자도 여자못지않게 많은 고민을 함..

[ㅇㅇ] 에서 [응 들어갔어ㅎㅎ] 이렇게만 보내도 엄청나게 신경을써서 보낸거란 얘기


5. 평소에 안하던 고민상담을 함
- 남자는 원래 고민상담같은거 잘 안함 (뭐..잘하는 남자도 있겠지만) 같은 남자끼리 만나면 주로 게임얘기 군대얘기 축구얘기 등등 공통된 관심사를 가지고 얘기하는걸 좋아하지 한명이 고민 꺼내면 나머지 남자들이 진지하게 들어주고 힘내라고 토닥여주고 같이 울어주고 뭐 그런 경우 거의 못봤음
하지만 좋아하는 여자가 생기면 달라짐 어떻게든 친해지고싶고 얘기하고싶으니까 고민상담 이라는 핑계로 단둘이서 얘기하고싶어짐 여자들이 또 고민상담이라면 들어주는거 좋아니까 그런점을 노린달까



쓰다보니 여자/남자들만의 행동이 아닌 사람이라면 좋아하는 사람앞에서 다 저렇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지극히 개인적인 입장에서 썼으니 Case by case 라는 사실 꼭 잊지마시길 바랍니다ㅋㅋ
추천수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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