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주인공은 파키스탄 방송 `씨티 42`의 기자 아사드 사히. 그는 2012년 새해를 맞아 라호르 지역의 거리풍경을 전하기 위해 거리로 나섰다. 그러나 카메라를 본 시민들은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기자 뒤에서 괴성을 지르고 껑충껑충 뛰며 아시드의 혼을 쏙 빼놓았다.
중계에 어려움을 느낀 기자는 몰려드는 인파를 피해 걸음을 옮겼지만 사람들은 그를 따라와 카메라를 밀치며 방해를 계속했다. 이리저리 밀쳐지던 기자는 결국 표정이 점점 안 좋아지더니 순간 자신의 뒤에 있던 소년의 얼굴을 마이크로 가격해 버린다.
급작스러운 상황에 영상은 스튜디오 화면으로 급전환됐지만, 해당 영상은 이미 전파를 통해 생중계된 상황. 이 황당 방송사고는 유튜브에도 올라와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