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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전 남친 한테 시발년이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

김혜수 |2012.01.10 19:00
조회 659 |추천 9

 

 

 

 

 

 

 

 

 

 

 

안녕하세요.

저는 판에 서식하는 흔하디 흔한 대한민국의 16.01세의 여아 입니다.

제가 이렇게 판을 쓰는이유는 제목에서도 보셧듯이 시발년 소리를 들어서 너무

억울한 나머지 이렇게 하소연 해보고자 써봅니다  스압이 잇겟지만 읽어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ㅠㅠㅠㅠ

 

 

 

 

 

 

 

 

 

 

제가 2011년 5월 중순쯤에 아는 아이의 소개를 통해

어느 남자아이를 알게 되었습니다.(그 남자아이를 노진구라고 칭하겠습니다.)

 

노진구가 고백을해서 사귀게 되엇는데..

(좀 담배피고 안 좋은애인줄 알고잇었는데,고백이란걸 처음 받아봐서 어떻게해야할지몰라가지고...ㅠㅠㅠㅠㅠ)

 

한 3번정도 만나고 문자로

 

[우리 이런거 그만하자 공부도해야되고 ]

 

아무튼이런식으로 공부드립을 치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아...그렇구나했는데 알고보니 귀찮아서 그랫다고 하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인연이 끝날줄알앗죠.... 이러고 넘어가면 괜찮은데......

 

 

 

 

 

 

사건의 발단은 1월1일 상큼한 신정 오후11시 34분경 부터 시작됩니다.

노진구를 알려준 아이가 카톡을 하더라고요(카톡 캡쳐하고싶지만 제가 기계치라ㅠㅠㅠㅠ)

대화체로가겠습니다.

 

 

 아이

 

글쓴이

 

 

 

 

-글쓴아

 

 

-글쓴이 맞지?

 

 

-ㅇㅇ!

 

 

-아...

 

 

-안잣구나

 

 

-??

 

 

-잇자나 노진구한테 연락왓거덩

 

 

 

-아...

왜왓데??

 

 

 

-그...

노진구가

 

 

 

-엉!

 

 

 

 

-자꾸 번호달라해 니꺼

너한테 사과한데

 

 

 

-왜 갑자기??

 

 

 

-글고 이거 초대해달래

 

 

 

 

-와...일단해봐

 

 

 

 

 

이런식으로 연락을하게됏어요!!

노진구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고 이제와서 뭐하는짓인지 따지고싶어서 일단 대화를햇어요.

ㅠㅠ짜증나서 대화방을 나와서 기록이없구요 생각나는데로 적을게요...ㅠㅠㅠ

 

 

 

 

처음에는 사과를하더라구요 미안하다고 그리고 다시 사귀자는 거에요

막 카톡이모티콘 사랑해??이런거 보내고 막그러는거에요.

 

 

그래서 싫다고 했죠 아니라고 됬다고 처음에는 그냥 착하게 말했어요

그런데 자꾸 진심이라고 사귀자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안돼겠다 싶어가지고 좋아하는사람있다고 말을했는데요

 

 

막  지금 자기 가지고 논거냐고 뭐라뭐라하는 거에요 솔직히 가지고 논건 지면서

솔직히 화가 안 나겠습니까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이 자식이 어디까지해보나 해서 단답만계속 하고 띠꺼움의 지존은 나다!하는 포스로 띠꺼움을 막 발산했죠 니도 좀 빡쳐봐라하는 마음으로요

 

 

 

그러더니 2012년1월3일

 

 

 

 

 

사진을 계속 보내달라내요

그래서 없다고 햇죠  그런데 자기셀카를 보내주네요

머리올리고 피어싱하고 맘같아선 올리싶지만 초상권이 있기 때문에ㅠㅠㅠㅠ

정말 그걸본제심정은하....

 

 

 

 

 

 

 

 

 

 

 

 

이심정입니다ㅠㅠㅠㅠ

자기사진을보내고 난 다음에 지친구를 소개시켜준대요

그래서 이상한소리 하지마라 라고했죠

 

 

여기부터대화체로!!ㅎㅎㅎ

 

 

노진구

 

글쓴이

 

 

 

-진심 잘생기내

 

 

 

-좋아하는애 잇다고

 

 

 

-걔가 너실어해 잘생겼음

 

 

 

-어쩌라고 시러하든말든 잘생긴거 필요없다

 

 

 

-ㅋ조카웃기다

 

 

 

-뭐

 

 

 

-니 개띠꺼워

 

 

 

 

-알빠?

 

 

 

 

-시발년

뒤질라고

 

 

 

 

-ㅡㅡ

 

 

 

-찍찍이냐ㅡㅡ

뒤질라고

 

 

 

-ㅡ(정말 ㅡㅡ 이거두개보내기도 귀찮았어요)

 

 

 

 

-싫으면 연락하지말던가

 

 

 

 

-네 형

 

 

 

 

 

이렇게 끝나는줄 알앗죠 근데 아 ㅠㅠㅠ네이트온 친추를 걸더라고요ㅡㅡ아이디는어떻게 알았는지

저는 누군지도모르고 그냥 받앗는데 대화를걸더라고요,

 

 

여기서(알빠?)가 노진구 구요 (ㅅㅈ♥1♥)가 제에요

 

 

 

(알빠?) 님의 말 : 사기기로함?           ( 좋아하는애 있다고하고 대화명이 저래서 저러는걸거에요) (ㅎㅅㅈ♥1♥) 님의 말 : 아니 (알빠?) 님의 말 : 남친생김? (ㅎㅅㅈ♥1♥) 님의 말 : 아니  

(알빠?) 님의 말 :

ㅋㅋ 핸펀뭐야? (ㅎㅅㅈ♥1♥) 님의 말 : 뭔핸펀? 나 ? 미랔, 미라크              (내폰이 뭐가 어디가 어떻지만 그래도 전화잘되고 어플도잘깔립니다)  

(알빠?) 님의 말 :

ㅋㅋ 바꿔라 ㅎㅎ (ㅎㅅㅈ♥1♥) 님의 말 : 약정안지낫음 (알빠?) 님의 말 : ㅋ 나처럼 되야지 4g hd정도는되안지                (ㅎㅅㅈ♥1♥) 님의 말 : 필요없음 (알빠?) 님의 말 : 이응 (ㅎㅅㅈ♥1♥) 님의 말 : ㅇㅇ (알빠?) 님의 말 : 띠꺼우시네 시발련                                 (시발련 소리만 하네요 시발련이라..참....입이 수건네요) (ㅎㅅㅈ♥1♥) 님의 말 : ㅡㅡ (알빠?) 님의 말 : 만만하냐 ? (ㅎㅅㅈ♥1♥) 님의 말 : 아 진짜 말걸지마 욕하려고 (알빠?) 님의 말 : 궁금행~~ (ㅎㅅㅈ♥1♥) 님의 말 : 걸엇냐 (알빠?) 님의 말 : 만만해요? 언니                                        (너의 성정체성을 잃엇구나 아님그사이에 고자가 된거니?) (ㅎㅅㅈ♥1♥) 님의 말 : 아놔 (알빠?) 님의 말 : 함 뵈요~~ (ㅎㅅㅈ♥1♥) 님의 말 : 차단하러감 ㅂ2 (알빠?) 님의 말 : ㅅㅂ년 (ㅎㅅㅈ♥1♥) 님의 말 : ㅡㅡ 그밖에도 시발련이란소리를 3번정도 한 것같아요 진짜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ㅠㅠㅠㅠㅠㅠ 지금까지 완전긴 제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               추천해주시면   이런 남친 생길수있게  기도해드릴게요     이런 여친생길수있게 기도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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