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음슴체는 집어치우고 그냥갈께요. ㅋ
저는 19살 고딩으로 농구를 하고있습니다. 키는 196 입니다.
여소 받던때가 언제던가.. 키큰여자 한명도 없음...ㅠㅠ
여소받고 나갈때도 키 크다고 징그럽다고 차이고.. 외국인같다고 차이고..
항상 차였습니다. 키때문에.. 키가 원망 스러웠죠.
한번은 이런일도 있었습니다.
고1때 였는데 보통 버스 뒷자리는 선배님들 차지였습니다.
항상 버스타면 머리를 숙이고 타야하는 저를 유심히 보시던 한선배님이 저를 키커서 고생한다며
뒷자리에 태워주셨습니다, 이런일은 흔히없죠..
항상 키크다면서 높은곳에 있는 물건은 제가 내렸습니다.
친구들한테도 저는 그냥 크레인 이었습니다. 여친은 언제 사귈꺼냐고 놀리고
친구들은 제외모가 김태우와 포켓몬스터 웅이를 닮았다고하더군요,그래서 차인건지..
하튼 이미지쇄신을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죠. 기타배우고 작곡 배우고 옷좀 신경쓰고..
그런데도 여친이 안생깁니다...
너무 외롭네요..
키큰여자분들 항상 힐 신으실때 커버 해줄 남친이 가지고 싶다고들 많이하시죠?
저는 가능합니다.
그리고 키큰남자에 굼주린 키큰여자분들. 얼굴은 안보고 그사람에 진실한마음만을 보는 분들없나요?
이젠 더이상 키크다고 차이고 싶지않아요 ㅠㅠ
키가 180이든 170이든 상관없습니다.
지켜드리겠습니다.
전 한여자만 바라보는 사람입니다.
부탁드려요.
그리고 여자분들 외모가 어떻든 그건 중요하지 않아요.
제주제에 무슨 외모를 따진다고...저그런사람아닙니다.
저도 연애란걸 해보고 싶어요 장난이아닌 진지한사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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