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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1년만남이 허무해 지네요. 된통 속았어요..

짜증.. |2012.01.10 19:43
조회 22,237 |추천 2

남자친구랑 만난지 1년째 됬습니다

 

처음에 키가 크고 외모도 준수해서 반했었어요

그리고나서 사귀게 됬는데

키가 정말 크길래 도대체 몇이나 되는거냐고 물었죠

187 이라더군요

와.. 제가 160대 초반밖에 안되서 정말 좋더라구요

남자는 뭐니뭐니해도 키가 크면 70퍼센트는 먹고 들어가잖아요?

근데 얼마전에 보건소에 같이 갈 일이 있었는데

거기에 몸무게랑 키같은거 재는 기계가 있더라고요

서로 재보면서 놀고 그랬는데

 

이게 왠일 ㅡㅡ..?

남친 키가 187이 아니더군요 ㅡㅡ

정확히 186 이었어요 .............................

 

진짜 뒷통수 제대로 맞은 듯한 그 느낌 ㅡㅡ

아시는분 계신가요 ㅡㅡ

 

저 정말 밤새 잠도 못자고 고민중입니다

 

이 사람과 계속 만나도 되는건지 ...

이런 사소한 것 까지 거짓말을 하는 사람하고 어떻게 만나죠?

 

꿈에 187 키라고 정말 자부심 느끼고 있었는데

제 주위에서도 부럽다 했는데..

186도 작은건 아닌데 어감상 187이 더 멋지잖아요 그리고 187보단 186이 작은거 맞잖아요..! 

 

정말 이렇게 철저히 속이다니 너무 억울하네요 ....

 

헤어져야 할까요?

 

제발 저같은 고민 있으신분 리플좀 달아주세요 ㅠㅠ....

 

 

 

추천수2
반대수128
베플흠흠|2012.01.10 21:52
헤어지세요.바늘도둑이 소도둑 된단 말 있죠? 지금은 키 일센치지만 점점 큰 거짓말이 드러날거예요. 그런 큰 거짓말을 할정도의 간큰 놈이면 학벌도 속였을거고 집안도 속였을거고..어쩌면 첨부터 남자가 아니었을지도 몰라요!!!사귄지 일년만에 안게 얼마나 다행이에요~^^그쵸?
베플그냥|2012.01.10 19:56
네 헤어지세요...절대 그사람하고 결혼하시면 안되요... 그래야 괜찮으신 다른 여자분들 만날거아닙니까...
베플어이상실|2012.01.10 21:03
어떻게그런걸속일수가있죠? 헤어지세요 헤어지고 150cm되는 1cm도 속이지 않는 그런 남자만나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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