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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잘버틴 여동생들에게 실연극복 프로젝트 NO.14

국민오빠 |2008.08.06 09:17
조회 376 |추천 0

오늘도 잘버틴 여동생들에게  실연극복 프로젝트 NO.14

 

                                                                   토닥토닥 실시간 상담: (onsuman@nate.com)

                                                          국민오빠어록 :  http://www.cyworld.com/88473162

 

 

실연당한 우리여동생들은 맥이없더라.... 눈에 확보인다...

초라하게 보이고 자신이 마치 어떤 연민에 빠진것처럼

타인으로 하여금 동정의 눈빛을 구하는 태도를 보이더라

따라서 초췌하고 의욕이 없어 보이고

다시는 사랑같은거 안믿어요 사랑안해요

하면서 삼류드라마의 여주인공이 되버린 여동생들 미워 죽겠어 아주

토닥토닥 해주기도 싫어


우리여동생이, 지금 만나고 있는 상대가 여러가지로 나를 힘들게 하지만

그 사람과 헤어질 용기가 나질 않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

상대가 우리동생을 힘들게 한다면, 헤어져야 하나 말아야 하나, 라는 생각까지 왔다면

이 마음의 저변에는 이미 스스로 헤어져야 하겠다는 바탕이 깔려 있는 것이란다.

비난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야. 문제가 있고 헤어지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동생이라면

헤어지는 것이 옳아. 내가 저 사람을 바꿀 수 있지 않을까,

사랑으로 저 사람이 달라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은 아주 순진한 생각이야.

 (물론 사랑에 빠졌을 때 누구나 하게 되는 생각이긴 하지만)

그렇다면 왜 망설이고 있는 걸까? 그것은 헤어진 이후가 두렵기 때문일 꺼야.

내가 먼저 상대에게 결별을 선언했든, 상대가 나에게 먼저 결별을 선언했든,

어쨌든 두 사람이 헤어지고 난 뒤에 남는 상처들은 오롯이 자신의 것이란다.

그것을 정면으로 마주하고 뛰어넘을 자신감을 갖고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꺼야

오빠도 허우적거렷으니까

하지만 누구에게나 이별의 순간은 오기 마련이란다.

사랑은 결코 영원하지 않아. 그러면 사랑이 떠난 마음의 상처를 과연 어떻게 달래야 할까?

그냥 국민오빠에게 토닥토닥 위로만 받으면 풀릴까?

오빠는 상대를 마음껏 미워하라고 말하고 싶어,

 단 열흘만이야 ....

내가 무엇을 잘못했을까.

난 어디가 잘못된 걸까.

난 왜 사랑한 사람 하나 편하게 해주지 못했을까.

누구나 헤어지고 나면 이런 자책을 하게 된단다.

하지만 이런 자책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아.

오히려 자신을 갉아먹는 일이지.

이별의 원인은 자기 우리동생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야.

그저 길이가 맞지 않는 의자였다고 생각해.

그 사람을 미워하면 안되겠지. 내가 잘못한 거지. 그것도 아니야.

미워해. 오죽 나빴으면 헤어지게 됐겠어?

직접적인 원인 같은 것은 문제가 아니란다.

음~오빠 생각은 그렇타아

연인이 헤어지는 데는 직접적인 원인 같은 것은 없어.

떠났거나 보냈거나 간에 미운 것은 미운 겁니다.

그래도 그래서는 안되겠지 같은 생각은 버리고 마음껏 미워해야돼.

그 사람의 싫었던 점 마음에 들지 않았던 점 그런 것들을 마구 생각해.

그렇게 마구 미워한 뒤에는 마음의 정리가 된단다.

슬플 땐 마구 슬퍼해

쌓아두고 혼자 남았을 때 슬퍼하며 그 슬픔이 오래 가는 것보다 마음껏 슬퍼하는 것이

훨씬 좋아. 유행가 가사가 다 내 노래 같다고 피하지 마.

그 유행가들 들으면서 한번 크게 울어.

마음을 다 털어놓으렴 우리 동생들아 이리저리 토를 달지 않고 오로지

동생의 이야기를 잘 들어줄 국민오빠에게 모든 이야기를 다 털어놓아 보렴.

혼자 가슴앓이를 하는 것보다 그렇게 심중을 다 털어놓고 나면 한결 가슴이 가벼워질꺼야.

국민오빠가 해결책을 제시해 주지못하더라도 이야기를 들어줄 이가 있다는것만으로도

동생이야기를 함으로 그걸로 50퍼센트는 해결된거야

지금의 심정을 마음 가는 대로 그냥 솔직하게 다 이야기해주면돼.

국민오빠에게 이야기하는 사이 자신의 모습이 객관화되면서 가슴의

응어리가 풀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꺼야.

그러다보면 조금씩 평온해지는 자신을 느낄 수 있을 꺼야.

그리고 동생들 사랑은 다른 사람을 찾지좀마

사람 문에 생긴 상처는 이성으로 치료해야 한다고 흔히들 말하지.

헤어졌다고 슬퍼하고 있으면, 친구들은 새로운 사람을 만나보라고 말하기도 하지.

하지만 완전히 마음의 준비가 되기 전에 섣불리 다른 사람을 만나는 것은 좋은 해결책이 아니란다.

 자신에게 맞지 않는 상대에게 갑작스레 빠져들 수도 있으며, 혹은 결국 새로운 상대에게

마음의 상처를 주게 되는 일도 생길 수 있단다

 예전의 상처 하나로도 아직 벅찬데 새로운 관계로 인해 마음의 부담을 안는다면

이것도 저것도 아니게 된단다. 정말 가벼운 기분으로 이성과도 농담을 나눌 수 있게

되었을 때 그때 새로운 상대를 찾아도 늦지 않아.

 

대한민국이 이별없는 그날이 될 때까지~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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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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