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스무살이되고,, 마지막 고3 겨울방학때 열라 아르바이트를 찾아 헤매는 사람입니다.
알바를 구하다가 알바몬에서 SKT 간단상담업무가 있길래 한번 클릭해봤죠
전화개통상담업무 머이런거라고 써잇고 초보도 가능하다고하고 단기가능하다길래 눈여겨 봤습니다.
그래서 여기 담당자한테 전화해서 면접날짜까지 잡았습니다.
전 정말 SKT에서 사람을 구하는줄 알았습니다
근데 알고보니 TM회사였더군요.
상담업무가 스트레스가 많은건 알고있었는데, 뭔가 혼자가기에는 무서워서
친구한명 꼬셔서 같이갔습니다.
회사는 집근처라서 좋긴한데.........................
건물이 정말 너무 후진거에요.
외관은 그렇다쳐도....( 1층엔 편의점, 2,3층엔 학원도있음)
안에 내부에 들어가니까....계단도 무섭고 진짜 문짝도 허름하고
인기척도없이 진짜 너무 무서운거에요
거의 올드보이수준이더군요.
용기를내서 면접보러 들어갔어요. 막상 내부로 들어가니까 괜찮더라구요..
면접을 보는데......
만근을해야 월급을 주고, 2회 지각은 1회 결근과 동일하게 취급하고
무단지각or무단결근은 그냥 바로 회사 짤리는거라고..........그러더라구요
그리고 안에 일하는 사람이 5~6명밖에 없어요! 원래 이런건가요ㅠ?
그리고 안에가 정말 회사처럼 칸막이가있는게 아니라 내부도 되게 좀 허름해요ㅠ
그리고 상호도 없고,,,,,,,,,.........ㅠㅠ
정말 사업체등록은했는지 궁금하더라구요
유령회사면 나중에 노동청에다가 신고도 못하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거의 아줌마들밖에없으니까 더 믿음이안가고ㅠㅠㅠㅠㅠㅠ
혹시 나중에 돈안주고 도망가는건 아닌지도 걱정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TM이거 할만할까요?ㅠㅠ한달만하고 그만두긴할건데............
돈은정말제때주는지 이게 제일 걱정되고ㅠㅠ
신생회사라서 2개월인지 2주밖에안됐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TM알바 하지말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어케생각하세요 톡커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