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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정말 이글을 봤으면 좋겠어

..... |2008.08.06 10:01
조회 929 |추천 0

 

 

 

그래.....

내가 인정~!!!!!

나 그 이름 없는으로 저장되었던 사람하고 연락 다시 한거 미안해.....

 

내친구 당신이 욕할 자격없어....

내친구 나 당신이랑 헤어졌다고 해서 당신 같은 사람 잊어 버리라고

소개시켜 준거야....

 

기억 안나니?!

평상시 당신이 술먹고 기억이 한 행동들 말들.....당신도 알거야.......

당신이 술만 먹으면 어떤 사람으로 변하는지.....당신은 정말...하지 말아야 할 말들을 너무 많이 했었어....아무리 술을 먹고 필름이 끊켰다고 해도....당신이 나한테 했던 행동들은 정당화 할수 없었어....

하지만....그전날 당신이 나한테 했던 말들....

그건 당신 제정신으로 한말이였어....그 다음날 당신도 인정 했고...그날 마지막으로 당신이 했던말....'우리 그만 하자'이말....당신도 기억난다고 했었고...

내가 물어봐도 당신은 정확히 아니라고 말을 하지 않았어....

미안하다는 말도....

 

언제나 그랬듯이....당신은 그냥 넘어 갔었어....내가 당연히 이해해줄지 알았겠지...

 

그래서 난 당신하고 헤어진거라고 생각했어...

그래서 친구한테 당신과 헤어졌다고 말한거고....

나도 그자리에 나갔으면 안된거 였지만...정말...화가 너무 났었어....

 

그날 저녁이 되서야 내가 계속 추긍하니깐...그때서야 당신은 미안하다고 하더라.....

난 그래도...당신을 정말 좋아했기때문에....그래....이번 한번만 더..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당신을 받아 드렸어.....

 

그리고 나서 난 내친구한테 말 했어...당신과 다시 만날꺼라고...내친구가 용서해주지 말라고 했지만...그래도......내가 당신을 원했기때문에..그리고 당신을 정말 사랑하는거 같았어...나란 바보는.....

 

그리고 목요일.....

그날은 당신도 알꺼야.....그날 내친구가 전화왔던거...

그친구...나한테 말하더라....그때 그사람이 내 연락처 알려달라고 한다고....

그래서 내친구 남자친구 있는걸 내 입으로 말하라고 하더라....

 

난 알았다고 했고....그사람한테 전화오고 나서 내가 그사람한테 술먹고 있으니...

집에 가서 연락 드린다고 말을 했어....

 

그걸 당신은 오해 한거였고....그사이....난 잠 한숨 못자고.....그 남자한테 당신 이야기를 할 만한 그런 정신이 아니였어....

너무 힘들었거든......정말....슬펐거든....

 

그리고 그다음날 당신이 나한테 헤어지자고  말하고....다시 2시간인가 3시간 만에 당신 나 용서 하겠다고 전화오고 나서......당신한테 고마웠어.....

 

그리고 그다음날 그사람한테 문자가 왔었어...

그래서 난 문자 몇번하거였고....그사람한테 빨리 말 못한거 미안해..정말...연락 다시 한것도...당신한테 연락 안한다고 하고 연락 한건.....나도 정말...당신에게 미안해....

 

내가 당신 차에 핸드폰을 놓고 내렸을때...그래...그거때문에 너무 걱정됏어...

다시 당신이 오해 하지 않을까......역시나 당신은 오해 하더라....그래.....나 당신이 나한테 물었을때...오빠가 나한테 그렇게 말할만큼....잘못한게 없다고 말을 했었어.....내가 오빠 뒤통수를 친게 아니니깐....나 바람 아니였으니깐....당신은 나한테 이렇게 해명할 시간 조차를 주지 않았어....이젠 끝났으니....들을 필요 없다며.....

 

그리고 나 당신이 나한테 한 말이 태어나서 그런말 들어본적이 없어서...너무 충격도 컸고...당황했어....무서웠고...그래서 내가 말을 조리있게 못한거야.....

 

나...당신한테 충분히 미안하다고 했어....미안하다는말도 진심이였고....그래서 당신이 내 핸드폰 부셨을때....아무말 못했어.....그렇게 해서 당신 마음이 풀린다면....

 

그리고 핸드폰 다시 달라고 했던건...;

당신을 다시 만나보기 위해서 였어....난 당신이 내친구...그리고 나에게 가지고 있는 오해를 조금이나마 풀고 싶었어.....

 

 

그리고...어제....

난 핸드폰 분실 신고 하고...임대폰 받고...당신에게 전화 왔을때....나....솔직히...나 당신이...

어떤 말이 라도 내 마음 풀어줄지 알았어....

 

근데.....당신......정말...너무 하더라.....단지...핸드폰 기계값 내가 물어달라고 할까봐...걱정되서 전화했다는 당신말......

 

참......너무 어이 없더라...핸드폰 기계값....난 당신이 나한테 나랑 사귀면서 미안했다고 한마디만 해줬다면...나 당신한테 미안한 마음에.....평생 아무말도 못했을꺼야....당신이 날 욕한다고 해도.....주위에 내 이야기를 한다고 해도...하지만...당신....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없더라....

오히려....당신은 너무나 당당했어....너무....

 

그 전화 받고....나 당신에게 미안한 마음이 사라져.....

당신은 당신이 나한테 했던 행동들을 정말...미안한 마음이 없는거니??

정말.....

 

 

 

당신이 이글을 본다면....적어도....나에게 미안한 마음은 있었으면 좋겠어....

헤어졌을때..당신이 잘못한건 없어....100% 내 잘못이고....내가 생각이 짧았어....

 

하지만.....사귀면서...당신이 나한테 했던 행동들 말들...그것들은...알아둬....

정말...당신 나쁜 사람이였어...정말.....

 

다시는 그러지마...다음사람한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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