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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 시장을 개척하자!

컨퍼런스 |2012.01.11 15:12
조회 116 |추천 0

대한민국 수출규모 1조 달러는 이제 과거의 일. 이제 다시 시작할 때이다.

 

앞으로는 2조 달러의 고지를 향해 가야 할텐데, 해법은 무엇이 있을 것인가?

 

당연히 수출 중심의 경제정책과 수출 품목의 다변화, 첨단화 등의 노력이 빠져서는 안 되겠지만, 최근 들어 미국과 일본, 서유럽 등 선진국의 수요가 정체되어 있는 만큼 신흥 시장을 개척하는 일 또한 중요하리라 생각된다.

 

특히나 세계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중국과 인도는 우리 기업들이 반드시 개척해 나가야 할 땅이 아닌가 싶은데, 이미 시장 조사기관인 GfK 연구소와 미국소비자가전협회(CEA)가 올해 세계 가전 판매시장에서 중국, 인도 등 개도국들이 차지하는 비중은 46%에 달할 전망이라고 밝힌 만큼, 우리 기업들이 이들 국가에 대한 기존 수출비중을 얼마나 확대하느냐가 관건일 것이다.

 

실제로 경기침체의 영향을 받았던 2010년에도 인도의 소비가전시장 규모가 무려 8조7천억 원에 달했던 전례가 있는 만큼 많은 사람들이 향후에도 이들 가전제품의 성장은 계속 이어가지 않을까 전망하고 있다.

 

물론 지난 10년 동안 인도시장에서 우리 한국기업들은 안정적 성장세를 거듭해 왔다. LG그룹 같은 경우엔 냉장고, 세탁기 등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삼성 또한 점유율 면에서 냉장고 2위, LCD TV 1위 등을 차지하는 등 다른 여타 국가의 기업들 보다 우위를 점하고 있다.

 

하지만 지금의 모습에 안주해서는 안 될 것이다. 이미 인도에서 한국기업들이 점차 밀려나고 있다는 징후가 포착되고 있다는 만큼, 전세계가 주목하는 신흥 시장에서 우리 기업들이 뒤쳐지지 않기 위해선 더욱 더 노력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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