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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인신매매 경험담★★★★★★★★★★★★★★★

|2012.01.11 17:27
조회 14,921 |추천 206

요즘 인신매매 이야기가 핫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저도 사실 그런 비슷한 경험을 한 적이 있어서


이렇게 글로 올려 봅니다


 


 


 


제가 고1때 있었던 일이에요


지금으로 부터 거의 3년전의 일이죠...


 


저는 예술고를 다니는 학생이라..


야간레슨은 월.화.수요일만 합니다


 


아마 그때의 그날은 금요일이 였던걸로 기억납니다


 


 


야간레슨을 하지않고 일찍 마치는 날이죠


(그래도 동아리 활동까지 해서 저녁 7시에 마쳤습니다)


 


 


아무튼 저는 버스를 타고 집으로 가려고 했습니다


저는 습관상 맨뒷자리보다 맨 앞자리에 앉는 걸 좋아해요


 


그래서 맨앞자리에 자리잡고 앉아서 MP3를 들으면서


창밖에 바라보는데.. 제가 순간 잠이 들었었어요


 


 


 


한 십분을 좀 가다가


옆에 이상한 기척이 있어서 슬쩍 잠에 깨서


옆을 돌아보는데...


 


왠 할머니가 서 계시는 거에요


(나이는 60대 초반으로 추정됨;)


 


 


 


그런데 정말 이상한건...



 


왜 굳이 제 옆에 서있냐 말입니다;;


 


 


왜냐면, 전 처음에는


 


 '아..할머니께 자리 양보해야겠다'


 


 싶어서 일어서기전에 뒤를 살짝 돌아봤는데


 


아 글쎄 뒤에 자리도 널렸는데


굳이 제 앞에 서있었습니다.


(실제로 2명밖에 안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할머니께


 


 "할머니, 뒤에 자리도 많으신데 앉으세요"


 


라고 했는데 할머니는


 


 "괜찮아 학생" 


 


하시며  그냥 서 계시는 겁니다


 


몇번이고 앉으시라고 권유했지만


할머니는 계속 괜찮다 하시길래


그래서 전 약간 머쓱한 느낌이 들어서


계속 멍하니 창문만 바라봤죠..


 


 


몇 분후에 할머니가 저에게 말을 거시더라구요


 


 


" 아그런데 학생..


내가 며느리 집을 찾아가야 하는데..


  여기가 어딘지 알겠어? "


 


그러시면서 하얀 종이를 보여주시는데..


 


 


그게 또 우연인지 악연인지..


저희 집에서 가까운 주소입니다


 


 


 


저는 할머니께


 


" 아, 제가 사는 곳이랑 많이 가깝네요, ㅎ


  저 따라오시면 되요 금방 도착할거에요 "


 


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할머니가 정말 고맙네 라고 하시며


 


갑자기 가방에서 휴대폰을 꺼내시더라구요


 


그리곤 누군가와 전화통화를 하시는 겁니다


 


아마도 통화내용이..


 


 '응..응 그래 거의 다왔어 문열어 놓고 있거라'


 


 


 


전 속으로


 


'아.. 며느리분과 통화하시는 거구나'


 


싶었죠 


 


 


 


 


 


그리고


 그 주소와 일치한 집에 딱 도착했는데..


 


무슨 고철물을 팔 듯한..


 


한 마디로


사람이 사는 곳이 아는닌듯한 그런 건물이었습니다 


 


제 집과 가까운 곳이였는데도


전 그런 건물이 있는 줄도 몰랐었습니다


 


 


 


날도 까맣게 어두워졌고...


뭔가 이상하다는 기분은 들었었죠


 


저는 새삼 너털웃음으로


 


 " 할머니, 이 건물에서 5층 이네요"


 


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할머니가


 


" 학생, 나 다리가 아파서 그런데... 같이 올라 가주면 안될까? "


 


라고 하시더군요


 


 


아.. 그런데 전 정말 그때까진


의심이라곤 전혀 없습니다.


 


단지 나약한 할머니를 도와드려야 겠다는


사명감 뿐이었죠..


 


 


저는 할머니를 조심조심 모셔서


5층까지 다다랐는데


 


5층문이 열려있더라구요..?


 


 


전 이제 가려고 할머니께


 


" 아, 전 이만 가볼게요 안녕히계세요"


하고 딱 돌아서려는데


 


 


바로 계단 층 밑에서


어떤 덩치 큰 레슬링선수같은 남자가 올라오는 겁니다


 


 


그런데 그남자..


갑자기 제팔을 붙잡더군요


그것도 살짝 잡은것도 아니고


정말 아플 정도로 꽉 잡았습니다


 


 


저 정말,,


 


'...뭐야 이건'


 


이라는 생각밖에 안들었습니다


 


 


 


 


그남자: 학생 잠깐 들어가서 얘기 좀 하면 안될까?


 


Me: 저.. 빨리 가봐야 해서요,,,


 


그남자: 잠깐이면 되니까 그러지 말고...


 


 


'저기,,그게,,,,;'


 


저는 말을 더듬거리며 문득 열려있는 문안을 슬쩍 보았는데...


(제 시점으로는 안이 훤하게 다 보였습니다)


 


 


 


아뿔싸..


 


안에는 덩치 큰 남자 2명이 더 있는 겁니다


 


 


 


편하게 웃는듯한 가족같은 느낌이 아니고..


뭐랄까..


 


막 먹이를 노리는 듯한


맹수의 눈빛으로 절 멀거니 쳐다보고 있는겁니다;


 


 


그것도 한명은 팔짱을 끼고 있더라구요


차가운 표정에..빛나는 눈빛의 그남자들을 보자


 


 


 


 


전 정말 이건 뭔가 잘못됬다 싶었죠


 


 


 


막 가슴은 쿵쾅거리고 다리는 떨리고 있었고


머릿속이 하얬습니다


 


막 눈물이 나올것만 같았고...


 


 


 


 


그남자는 제가 안 들어가려는 걸 눈치채자 


아주 본성이 드러나더군요


 


한쪽 팔로는 제 팔을 잡고 한쪽 팔은 막


제 목을 조르는 겁니다


 


 


저 진짜 눈물 나올 뻔 했습니다


 


 


 


그 순간 저는 정말 죽기살기로


 발로 있는 힘껏 그남자의


정강이뼈를 아주 아작나게(?) 찼습니다


 


 


 


그남자는 아주 오만 쌍욕을 다 내뿜었습니다


 


그리고 그 남자의 손힘이 늦춰진다 싶자 


 


 


저는 힘껏 팔을 홱 내빼서


미친듯이 냅다 도망쳤습니다 


 


 


 


그런데 그남자 층계를 내려오며


절 쫓아오더라구요;;


저는 있는 힘껏 으아아아아아!!!! 하면서


밖으로 빠져나왔습니다;


 


 


그런데 그 남자는 밖에까진 안나오고


1층 문앞에서 중얼중얼 거리면서 멈추었습니다


 


 


 


저는 그대로 집까지 달려갔습니다


마침 집에 형이 있었습니다


 


잘은 기억이 안나는데..


 


저 그때 집에 도착하자마자


 순간 기절했던걸로 압니다


 


 


 


 


 


아 진짜 인신매매나 장기매매 같은 글들을 보면


정말 아직도 그 일이 기억납니다...


 


막 길에서 도와달라는 이방인들을 마주칠때마다


아직도 가슴이 철렁 거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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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206
반대수6
베플올ㅋ|2012.01.11 17:36
ㅋㅋ 베플 1위 3위 두개나됬네요 둘다 집짓고감ㅋㅋㅋ 글쓴이 여잔줄알았다가 집에 형이 있었다는거보고 남잔줄 안사람 추천
베플남자는였어|2012.01.11 18:39
글쓴이 여자인줄알았다 추천 우왕ㅋ베플이다ㅎㅎ
베플올ㅋ|2012.01.12 16:56
나추천하면 이놈이 죽을때까지 글쓴이 꿈에 나타나서 괴롭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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