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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언니와 나의 에피소드☆★☆★☆

선우닮 |2012.01.11 18:51
조회 90 |추천 1

 

나는 이제 열여섯이 되는 슬픈 여중생임

처음 판을쓰는거라 어색함

 

 

우리언니와 나의 에피소드라고 했지만 중간중간에 할아버지나 가족이 출연하실것임 귀엽게 봐주셈 부끄

일단 음슴체로 시작하겠음 ㄱㄱㄱ

 

 

 

1. 이건 방금있었던 일임 글쓴이와 언니는 청포도 사탕을 사이좋게(?) 반으로 쪼개먹음

근데 언니의것이 컴퓨터 책상 옆에있는 낮은 탁자속으로 들어감 땀찍

어찌저찌해서 꺼냈는데 언니의 행동이 참 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

일단 화장실로가서  차가운 수돗물에 '어헝헝 내사탕 어떻해..!!!!'하고 울부짖으면서 마구씻음

그러다가 안되겠는지 정수기 뜨거운물을 컵에 받고 사탕을 넣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뜨거운물에 사탕을 넣으면.. 녹는거 모두 알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녹아서 사탕이 컵에 달라붙었음ㅋㅋㅋㅋㅋㅋㅋ우리언니 그걸 또 먹어보겠다고

먼지 쩌는 사탕 소독까지 다 했다고 젓가락으로 울며불며 마구 떼어냄.

결국은 먹음 짱

 

 

 

 

 

2. 글쓴이의 할아버지의 폰은 스마트~폰임. (글쓴이는 겨우 김씨의 쿠..키인데...하 ㅠㅠ)

스마트폰은 많이쓰면 정말이지 핫팩처럼 뜨끈뜨끈해짐. 할아버지는 그걸 이용해서 일단 열받게 한후

핫팩처럼 이용하고 계심ㅋㅋㅋㅋ 귀여우심 ㅎㅎ

 

 

 

 

3.우리언니는 글쓴이의 공책을 잃어버렸다고 글쓴이에게 구박맞다가 심오한 표정으로 굉장히 진지하게 '웨이러텐미닛' 하고 공책찾으러 갔다가 자기발에 걸려서 혼자넘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

 

 

 

 

4. 글쓴이의 언니는 빨래에 대한 기본 상식조차 없음. 그렇기에 엄마가 '빨래바구니에 담겨있는거 다 세탁기에다가 넣어놔~' 했는데 그때 때마침 ! 빨래바구니에는 흰색 쇼핑백이 넣어져있었음

우리언니, 그걸 세탁기에 모두 넣어버리고 돌림ㅋㅋㅋㅋㅋㅋㅋㅋ

 

 

 

 

5.글쓴이 언니는 귤껍질을 까고 있었음 그러다가 글쓴이가 언니에게 막 깝쭉댔는데 언니가 대꾸하기 귀찮아서 글쓴이에게 귤껍질을 던졌음. 근데 그 귤껍질이 글쓴이의 싸대기에 정확히 맞았음 .처음이었음. 귤껍데기에게 뺨을 맞은것은. 정말 희귀한 기억이 될것같음ㅋㅋ

 

 

 

 

6.언니는 장난치는것을 정말이지 너무나도 좋아하심.

어느날은 자기반 1등 화일을 강력본드로 책상에다가 붙여주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참고로 화일은 새로 사주심 )

 

 

 

 

7. 왜그랬는지는 모르지만 우리언니가 초딩때 계란후라이를 직접 구워서 검정 비닐봉지에다가 여러개를 담아놓음ㅋㅋㅋㅋㅋㅋ

 

 

 

 

음...일단 이걸끝으로하겠음..

아...어떻게 끝내야하는거지ㅠㅠㅠㅠㅠㅠㅠ

 

 

새해 돈 많이받으세요 /방긋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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