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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HJ야.

글쓴이 |2012.01.11 20:13
조회 1,069 |추천 0

잘지내니

그냥

심심하게 지내진 않고?

난 잘지내고있다 나름...

정말로 그때이후엔 너가 날 그렇게까지 싫어하는것도 알게됬어.

이젠 정말 다시는 연락할순없어. 그렇기때문에 희망이없기때문에 나름 더 잘지내나봐.

정말로 보고싶다.

내할일 하면서 잘 해두 생각이 나.

하지만 어쩔수없어. 이게 내 현실이야.

맨날 못해줬던 나, 그런날 감싸주고 참아주던 너

이젠 정말 잘 할수있는데... 성숙해졌는데...

어쩔수없어.

다 내탓이니깐...

외모도 꾸미며 공부도 열심히하며 열심히 살아갈거야...

그냥..오늘 울적한기분에 너무나 보고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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