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동부자동차운전학원이란 곳에서 기능시험을 보고왔습니다
사이드를 확실히 내렸지만 기계가 오류떠서 인지 사이드가 안내려갔다고 나오더군요
확실히 내려간걸 시험관이 오자마자 바로 보여줬는데
저보고 다짜고짜 내리라며 하더군요
갑자기 당황스러운 상황이었기에 목소리가 큰 상황에서 다시 여러차례 이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더니 그 감독관이 저에게 다짜고짜 어린 놈이 어떤 뭐라뭐라 하면서 쌍욕을 시작하더군요
그리곤 옆에 있던 사람이 윗층으로 올라가서 누구하고 말하고 나오라더군요
그래서 올라가서 다른 시험관하고 얘기했습니다
그리고 나오는데 이번에는 운전수가 절 불러서 욕을 하더군요 그 사이 1층에 있던 시험관까지 합세해서 절 죽여버린다 뭐라하면서 몰아세우더군요
더군다나 운전수는 대머리에 피어싱까지 했던터라 외모상으로 보면 깡패같은 외상이였기에 누구나 겁먹을 수 밖에 없게 생겼었습니다
말도 안되는 상황에서 더군다나 어른 두명이서 학생에게 죽여버린다는 말에 저도 억울해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학생의 권리 중에 교사의 욕설에 대해 신고할 수 있다는 표지판이 있었으니까요
그리고 온 경찰은 더 가관이더군요 제가 시험에 떨어져서 보복으로 신고하는 것처럼 몰아세우더군요
그리곤 제가 잘랐다고 하네요? 처음으로 경찰에 신고했던 것인데 설마 이런 분들인지 몰랐습니다
제가 욕 때문에 신고했다고 해도 그런식으로 몰아가더군요
그리곤 건물 위층에 올라가 처음에 저보고 올라가라고 하신 분하고 이야기하는데
경찰 없으니 이분도 또 욕하고 난리네요 더군다나 제가 내릴 때 조작했다고 몰아가기 시작합니다
어짜피 더 이상 해봤자 다를게 없다고 생각하고 그냥 제가 교육비 환불하고 끝내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도 가관이더군요
환불하는 직원이 절 아주 비꼬면서 니가 조작했지라고 난리인겁니다
어떻게 이런 학원하고 경찰이 아직도 있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