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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ㅠㅠ앰뷸런스 불렀다고 1120달러 내라고 하네요!!

뻐킹유에쎄이 |2012.01.11 23:46
조회 238 |추천 1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 여름, 학교에서 개최하는 해외 탐방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미국에 2주동안 여행을 갔다 왔었습니다. 그 때, 일정 중에 디즈니랜드도 끼어있었습니다.

근데 그 날 생리를 했어요(제가 생리통이 굉장히 심해요ㅠㅠ)그 날 가지 말았어야 했는데, 여튼 놀이기구 타려고 줄을 섰는데, 갑자기 속도 안좋고 어지러워서 도저히 못탈것같아 기다리는 친구들에게 바로 앞에 있던 음식점 계단에 앉아있겠다고 했습니다. 그러고서는 친구들은 타러 들어갔죠. 그 사이에 저는 계단앞에 앉아서 쉬고 있는데, 앉아있는데도 불구하고 토할 것 같고 머리가 하얘져서 빗자루 쓸고 있는 직원에게 119좀 불러달라고 그러고는 픽 쓰러졌습니다. 그리고 잠시 뒤, 119가 오고 저를 실어갔죠. 근데 의사에게 진찰받으면 돈이 와장창 깨진다는 것을 알고 그냥 병원에 실려가기만 할 뿐 진찰받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병원 관계자들도 저에게 별도로 비용을 내야된다는 말도 하지 않았구요..

 

그리고 얼마 전, 전화가 왔습니다. 영어를 쓰길래 장난치는줄 알았죠. 그런데 갑자기 작년 7월에 제가 갔던 병원이라면서 앰뷸런스 부른것에 대한 비용을 내야한다며, 보험은 있니 뭐니 이런말을 한 것 같았어요(잘 못알아 듣겠다고 하여 메일로 보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메일을 받고 기절하느줄알았어요

 

청구비용이 1,120달러! 약 129만원인거에요...

저 진짜 그거 본 순간부터 지금까지 손이 달달 떨리네요ㅠㅠ

아직 부모님께 말씀 안드렸습니다.

이런 일 겪으신분 있으신가요?

그때는 아무말 안했는데, 이렇게 시간이 지나고 비용을 청구해도 되는건가요?ㅠㅠㅠ

 

 

참고로 이건 메일 받은 내용입니다..당최 무슨말인지 ㅠㅠㅠㅠ

저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발 이런 일 겪으신 분 조언좀 부탁드릴게요 ㅠㅠㅠ

완전 패닉이네요ㅠㅠ

Dear Mrs. Lee

In reference to my Telephone conversation with you, Please be advised that our office represents above Ambulance and 911 service... in regards to medical service provided to you on July 1st , 2011. You will find your billing attached.

If you were insured at the time of the incident, please open a claim with your insurance company and once

opened, provide us with: insurance name and phone number, Insurance policy number and claim number.

If you were not insured, please complete the Credit card form (attached) and scan/email or fax it back to us

Thanks, reg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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