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을 연애하고 아가가 생겼어요;
결혼 이야기가 오가면서 부터 남친이 방심한듯 ㅠㅠ
15주에 결혼식을 하는데요.
지금 11주되는데 배가 나오는것 같아요. 배에 힘주면 따끔거리고..
애기 한테 미안하고;;ㅜㅠ
아직 회사에 아가 있다고 말도 못했는데 ㅜ잉 ㅠㅠ
제가 잘 먹어서 그런가요?ㅜ
입덧인지 속이 너무 안좋아서 2키로 빠졌다가 다시 돌아왔네요;;ㅜㅠ
15주 쯤이면 배가 많이 나올까요?
걱정이 태산이예요.
아기 걱정, 회사에 말할 걱정.. 결혼식날 배 많이 나올까 걱정 ㅜ
걱정걱정걱정 ㅜ 잠도 못자네요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