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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_고딩이_극장에서_참나,avi

복수녀 |2012.01.12 15:15
조회 606 |추천 0

 

 

 

안녕 여러분

 

대체 뭘 기대하고 이 글을 누른거임... 낄낄...............................

 

나대서 죄송합니다. (__)

 

우리 이제 그만, 본론으로 들어가죠.

 

 

 



 

 

나는 어릴 적부터 은혜는 꼭 갚고, 복수는 100배로 갚으라는 가르침을 받고 자란 


부산 사는 한승질하는 흔녀로 


얼마 전 내가 겪었던 어이음는 실화를 공개하려 하기 때문에 음슴체로 안 가겠음.

 

방금 반전에 소름 좀 끼쳤음?

 

걍 음슴체로 가겠음.

 

그 날은 내가 개봉날만 손꼽아 기다렸던 아이언맨이 주드로랑 같이 추리하는 영화를 보는 날이었슴.

 

나는 친구와 함께 눈누난나 영화를 보러 갔고, 그렇게 우리는 운명의 장난으로 만나게 된 거임.

 

 

 

 

계       ●         ●          ●             ● 

단         나                친구         ㅈ고딩냔        ㅈ고딩언니냔

 

 

 

 

저런 식으로 앉았슴.

 

그런데 저 고딩냔이 팔걸이에 팔을 올리고 내 친구를 계속 치는거임.

 

솔직히 좁은 극장 안에서 움직이다가 옆사람 좀 칠수도 있는 거 아는데 이 냔은 도를 넘은거임

 

그래서 내 친구가 좋게 한마디 햇슴.

 

"저기요, 팔 좀 치워주시면 안돼요?" 했는데 이 냔이 대뜸 욕을 싸기 시작했슴.

 

"ㅆㅂㄴ이..."  라고!!!!! (스릉흐는 미성년애기분들을 위해서 초성으로 가겠음.)

 

친구는 어이가 음슴(--;)이었지만 지성인으로 한번 참은듯 했슴.

 

그러나 옆에 있는 애는 끝없이 욕했고, 친구는 기분이 상해서 나에게 당장 이 곳을 벗어나길 제안 했지만 


난  다음 내용이

 

너무넘누머누먼무넌무넘머너무넘눔너무넘누뭐멈넘!! 궁그맸슴.

 

그래서 자리 바꾸기를 제안했슴.

 

근데 이 고딩냔이 자리 바꾼 나를 보며 피식 우섰공.

 

영하의 날씨에 웅크리고 잠자고 있던 나의 전투의지를 깨웠슴.

 

나는 작정하고 그 냔의 팔을 툭툭툭툭툭툭툭툭툭툭툭툭툭툭툭툭툭툭툭툭툭툭툭툭 쳤공 ^^ㅎㅎㅎㅎ헤헤

 

그 냔은 빡친듯 했슴.

 

그러다 내 한줌 머리칼이 소담스레 박혀잇는 두피로 손이 날라왔고

 

보통의 여자라면 함께 머리 뜯고 싸우겠지만 나는 영화 상영중을 고려해 조용히 끝내야 겠다 생각했고

 

걍 그 냔의 손을 공략했음.

 

결국 손 떨어지고 팔걸이는 부산의 불뿜는 손톱!!! 나의 차지로 영화를 끝까지 다 봤음.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고 극장에 불이 켜졌는데 내 성격이 새겨진 그 냔의 손등은 처참했슴.

 

 

 

 

 

 

 

 

 

 

 

 

 

 

 

경찰서에서 일어난 2탄이 있지만 너무 길어서 올릴지는 반응을 보고 결정하겠음. ㅠㅠ

 

이 글의 교훈은 공공장소에서는 매너를 지키자 임.

 

그럼 ㅃ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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