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EARTH
지구을 사랑하는 국내/헐리우드 스타
최근 소리 없이 세상을 향한 무한한 사랑을 보내고 있는 연예인들을 하나 둘, 접하게 되면서 이들의 선행을 많이 알리고, 부각시키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작게는 환경/지구에 대한 간접적인 홍보활동에서부터 크게는 기부, 봉사활동 동참 등등
보여주는 직업을 가지 그들의 보이지 않는 선행들을 모아보았다.
한국스타
1. 장동건
-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기부활동을 하는 것으로 유명한 그는 최근 ‘지구’라는 환경영화의 나레이션을 맡게 되면서 자신이 가진 환경에 대한 소신을 잠시 언급하기도 했다. “'환경'을 다룬 주제의식과 이를 아름다운 영상으로 풀어낸 '지구'를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참여를 결정했다” 라고 밝힌 만큼 이번
영화에서 그의 환경에 대한 소신이 잘 보여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2. 김장훈
- 이미 ‘김장훈’이라는 이름은 환경을 사랑하는 대표적인 연예인으로 ‘브랜드화’가 되어간다는 느낌이 든다. 자신의 모든 재산을 사회 곳곳에 기부하는 것으로 유명한 그는 최근 ‘반크’라는 사이버외교사절단의 홍보대사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태안 살리기 프로젝트’ 봉사활동에 앞장서면서 많은 이들에게 환경운동가로서의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3. 이현우
- 이현우는 태안원유유출사고 봉사활동 때 이미지 홍보성으로 봉사활동을 하던 다른 연예인들과는 다르게 적극적으로 활동을 펼치면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자신의 개인 콘서트와 DJ로 있었던 <이현우의 뮤직라이브>에 자연을 보호하자, 봉사활동에 동참하자라는 메시지를 많이 전달하였으며, 현재는 환경 연합의 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꾸준한 환경보호운동을 펼치고 있다.
소리없이 묵묵히 자신의 소신대로 활동하는 그의 모습에서 남다른 인간적 면모를 발견하게 된다.
4. 차인표, 신애라
- 헐리우드에 브래드피트/안젤리나 졸리가 있다면 한국에는 차인표/신애라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벌써 두명의 딸을(예은이, 예진이)입양하여 화제가 된 그들은 세계 각지의 난민관련 구호운동 뿐만이 아니라, 환경 운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헐리우드 스타
1.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 헐리우드에서 환경운동을 논할 때 레어나르도 디카프리오를 가장 먼저 이야기 한다. 아카데미 시상식에 리무진 대신 친환경 카인’프리우스’를 타고 와 이슈를 낳았던 그는 지난 1998년 ‘레오나르도’라는 환경재단을 설립하여 본격적으로 환경운동에 앞장서기도 했다. 그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11번째 시간>은 지구 온난화 문제에 대한 깊은 고민거리를 던지며 세간의 이슈를 낳았고, 이밖에도 중남미의 신생국인 벨리즈에 자연을 해치지 않는 친환경 시설을 갖춘 일명 ‘그린호텔’을 짓는 등 다각적인 환경활동을 펼치고 있다.
2. 스텔라 매카트니
- 가죽과 모피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동물보호주의자로 유명한 스텔라 매카트니는 대표적인 친환경 디자이너이다. 뉴욕 패션위크 기간에 환경보호 이슈를 부각하는 퓨처 패션 캣워크 쇼에서 스텔라 매카트니 재활용이 가능한 무공해 소재의 의상을 선보이는 등 패션을 매개로 한 환경운동을 펼치고 있다. 너무나도 멋진 패션아이템으로 세기의 패션을 선도하는 그도 이런 자신만의 가치관을 가지고 있다는게 멋있을 뿐이다.
3. 브래드 피트
- 브래드 피트는 지난 2007년 12월 3일, 미국 뉴올리언스의 한 기자회견에서 “2005년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큰 피해를 입은 뉴올리언즈에 친환경 주택 1백 50채를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그는 5백만 달러(약 46억원)을 기부하고, 복지가를 대상으로 ㄱ부금을 모으는 등 뉴올리언스 재건에 앞장서고 있다. 안젤리나 졸리와 아이를 입양하는 것으로도 유명한 브래드피트는 “아이들 덕분에 자기중심적인 사고에서 벗어나게 되었다”고 밝혔다고 한다.
4. 카메론 디아즈
- 2005년 미국 환경 체험 프로그램 <트리핀>을 통해 환경수호가 역할을 했고, 스탠퍼드 대학에서 환경 친화적 건축가인 윌리엄 맥도너의 수업 중간에 나타나 환경 디자인에 대한 강의를 하는 등 환경운동을 실천하는 할리우드 스타다. 지난해 ‘라이브 어스’ 콘서트에 참여하여 환경 수호를 위한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다.
5. 시에나 밀러
- 전세계 패션 트렌드를 선도하고 이는 패션아이콘 시에나 밀러는 온실 효과의 위험성을 일깨워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고 지구 온난화를 방지한다는 목적의 환경단체 ‘글로벌 쿨(Global Cool)’ 2007년 홍보대사로 임명되어 활발하게 활동했다. ‘사용하지 않는 가전 제품 코드 빼두기’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벌인 것. 다양한 환경 활동을 통해서 홍보대사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