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를오래해서
그전부터 도련님하던게 입에붙어 도련님이라고썼네요
수정했어요 댓글감사합니다
그리고 제가 한번은 동서한테
동서 집에만 있으면 심심하니 어디 일자리라도 알아보던지
언제까지 pc방 다니면서 게임만할거야?라고 했습니다
그말듣고 동서가
일자리알아보려고 하는데 고졸이라 어디서 써주지도 않고
공부해보려하니 머리도 안좋고
서방님이 빨리가서 돈벌어왔음 좋겠다고하네요
지는 계속 게임하고 ; 아이템 팔고 하면 먹고살만하다고요
진짜 웃깁니다;
저희요 서방님 잘리고 저번달 생활비 줬습니다 신랑이 취직할때까지 준다하는데
100만원이 어디 개이름도 아니고ㅡㅡ 미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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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 결혼한지7개월 된 신혼입니다.
저희 신랑은 28살이구요
진짜 개념없는 서방님 부부때문에 글씁니다
저희 서방님은 26살이고 동서는 22살이에요 진짜 어립니다
생각하는것도 어려요
연애할땐 원래 서방님하고 안친해서 몰랐는데 이제야 본성을 드러내내요ㅡㅡ
저희 서방님 저희보다 결혼 일찍했습니다
시부모님 안계셔서 저희 랑이가 부모님노릇 다하며 결혼자금에 집 전세금까지 내줬습니다
저희랑이는 대학도 못가고 (집안형편상)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취업했는데
회사에서 능력알아줘서 월급도 300정도 받구요 군대까지 기다려줄 만큼 회사에서
랑이를 많이 신뢰합니다.
어렵게 살면서 랑이가 부모님 유산 관리하며
얼마안되지만 그걸로 대학이며 옷이며 먹는거며 집이며 모두다 해결해줬습니다.
(유산이 얼마 되지 않아 랑이돈이 30%는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저희가 결혼하고나서 저희집에 일주일에 4번이상은 옵니다
저랑 저희남편 맞벌이라 집에 자주 없고
서방님 이제 회사 취업하고 자리잡나 했는데
2달전에 잘렸습니다. 불성실하다구요,
취직도 않하고 동서랑 둘이 pc방에서 게임하고 다닙니다
네 둘이 게임에서 만났습니다
동서 대학도 안다니고; 부모님도 안계십니다
안타까운마음에 동정하고 저희집에서 밥몇번 먹이고
이런거 전혀 아무렇지 않았는데
이제 퇴근하면 저희집에 와서 손수 둘이서 밥차려먹고 놀고있습니다
저희집에 게임기갖고 놀고 저희 신혼방에서 dvd보고요;
랑이는 부모님없이 키운 동생이 안쓰러운지 이해하라고 합니다
근데 그런것도 한두번이지
저희집에와서 거의 살다시피 하고 살림살이 거덜내는데 누가 좋다고하겠어요? 거기다 신혼인데
또 와서 자고가는것도 부지기수입니다 ㅡㅡ 진짜 어이없어요
한번은 서방님이 저보고 pc방비달라고하더군요 ;;
고등학생도 아니고;; 진짜 철이없어도 너무없어요
어떻게 해야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