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적인 락커가 되기 위한 조건이 뭐가 있을까요? ![]()
우선 무대 위의 퍼포먼스, 락스피릿, 그리고
무엇보다 비주얼과 포스가 가장 중요하죠 !!
음악뿐만 아니라 스타일도
밴드의 색깔을 결정하곤 하는데요.
이번주 OK Punk에서는 엣지있는 락커로 변신한
밴드 오케이펑크를 만날 수 있었답니다.^^
김옥빈, 데빈, 이태선, 이현송, 김슬옹
다섯 멤버들 모두 개성이 강해서
각자의 색깔도 살리면서도 통일성있게 스타일링하기가
쉽지 않아보였어요.
밴드 컨셉을 회의하면서 여러 의견들이 많았는데요.
노다웃처럼 여성보컬이 돋보일 수 있는 룩에서부터
블랙에 밝은 색으로 포인트를 주는 것, 블링블링 스타일,
빨주노초파남보로 멤버별 다른 컬러의 옷을 입는 것까지-_-;;
이..이런걸 원한건 아니겠지.;;
처음엔 약간 걱정이 되기도 했었는데
막상 변신을 마치고 프로필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을 보니
이제 진.짜. 밴드 같은 느낌!?
역시 락커를 완성하는 건 패션인가 봐요ㅋㅋ
먼저 오케이펑크의 꽃, 보컬 김옥빈
약간 프리다 칼로 느낌도 나는 것 같아요.
얼굴이 워낙 작아서 뭘 입혀놔도 여신의 아우라가!!
팀의 맏형이자 리더인 기타리스트 데빈은
머리를 탈색해서 그런지 훨씬
인상이 훨씬 부드러워진 느낌이 들어요.
은근 자상한 성격이랑도 잘 어울리는 듯!
몽마르뜨 펑크스타일(?)의 이태선!
평소에는 눈물모양의 아이라인으로 귀여운 느낌이었다면
이번에는 조커스타일로 강렬하게 변신했죠.
자칭 쾌남ㅋ 이현송의 Before & After!!
이전에는 약간 중국 부자 느낌이었다면
변신 후엔 블루톤의 니트로 훨씬 댄디해졌어요.ㅎ
근데 난 왜 자꾸 네게서 최자가 보이는 걸까?
십만 누나 팬덤을 소유한 막내 드러머 김슬옹은
밝은 톤 상의에 블랙 페도라로 포인트를 주어
전보다 귀염귀염해졌어요.+_+
그리고
이번에 오케이펑크에 새롭게 합류한
인디밴드 딕펑스의 키보디스트 김현우!
예상치 못한 그의 등장에 기존 멤버와 약간의 마찰도 있었지만
또 금방 서로 맞춰나가는 모습을 보니 훈훈하더라구요.ㅎ
이제 스타일도 엣지있게 업그레이드했고
멤버가 추가된 만큼 사운드도 훨씬 풍성해질 것 같아요.
곧 디지털 싱글도 발매하고 콘서트도 연다던데
빨리 공연보러가고 싶어요~!!
미친 락스피릿을 느낄 수 있는 오케이펑크!!
이번에 오케이펑크 본방이 듀얼 편성으로 바뀌었답니다.
목요일 오후 9시와 12시에 두 번 방영하니까
편한 시간대에 골라볼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ㅋ
그리고 !! 드디어.. 2월18일에 <OK PUNK DAY> 공연이 잡혔답니당 +_+
오케이펑크밴드와 스키조, 칵스, 톡식 등이 참가한다는데 정말 재밌을거같아요!ㅋㅋ
참가하고싶은분 !! 아래주소 남겨드릴테니까 참고하시길 ~^^
http://ticket.yes24.com/Home/InfoCenter/PerfNoticeRead.aspx?page=1&bid=3698&Gcode=009_015_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