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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내가 들려주는 신기한 이야기!

앵금이 |2012.01.13 17:54
조회 4,202 |추천 18

안녕하세요~안녕
앵금이가 왔어요~부끄
그동안 제가 감기에 걸리는 바람에 글을 못쓰게 됐네요~슬픔

대신 오늘은 배로 써보도록 할게요!
그럼 오늘 마지막이 되는 경숙이 이야기와 여러가지 귀신이야기 해드릴게요!

그럼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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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숙이 이야기

언젠가 나는 경숙이에게 이런 말을 물은적이 있다

살아있는 가족이 몇이나 되냐고

그랬더니 경숙인 오빠는 암으로 일찍 돌아가셨고 엄마는 무슨병인지 모르지만 돌아가셨고

지금 남아계신분은 아버지인데 아버지는

 내가 살고있는 동네에서 꽤 가까운 동네에서 살고 계신다고 말해줬다

하지만 그 분도 나이가 지금 80대라 홀로 사시면서 몸도 제대로 못가누는 경우라 한다

그래서 난 제삿밥을 못먹는 경숙이를 위해 명절이나 좋은음식을 집에서 먹을경우

항상 경숙이 숟가락을 놔준다

이제는 귀신이라 할수없을 만큼 친해진 경숙이

다음생엔 경숙이가 꼭 꼭 사람으로 태어나 나의 친구가 되어줬으면 한다

 

2. 신기하고 묘했던 고양이

이 일은 내가 옛동네에 살면서 겪은 이야기이다

내가 살던 옛동네는 아주 작은 동네였다

그러다보니 싸움이 일어나면 아주크게 번지곤 했다

이떄 우리집 담벼락에 나타나던 아주 신기한 고양이 두마리가 있었는데

이 고양이는 볼에 연지곤지? 비슷한걸 찍고 사람처럼 말하며

깔깔깔~ 웃던 아주 신기한 고양이였다

그리고 눈동자는 사람의 눈동자를 하고 있었고

싸움이 끝날때쯤이면 아주 소름끼치고 기괴한 목소리를 내며 사라지던 아주 묘하고 신기했던 고양이였다

이사를 오면서 그 고양이는 더이상 볼 수 없게 되었지만

가끔 생각하면 정말 무섭고 이상했던 고양이로 내머리속에 자리 잡고있다

 

3.이상한 세계를 보다

이것 또한 내가 옛동네에서 겪은 일이다

이 일은 무섭진 않지만 지금도 잊지못하는 일로 기억된다

우리집 뒷집에서 일어난 일이다

우리집 뒷집사이에는 아주작은 골목이 하나 있다

내가 숨바꼭질을 하거나 할때면 그곳은 몸집이 작던 내가 숨기 아주 좋은 곳이었다

그날도 어김없이 숨바꼭질을 하던 나는 그곳에 숨어들어갔다

그런데 이게왠일인가?

평소 보지 못했던 tv에서나 보던 양반집이 한 채 나오고 그집 내부를

보니까 젊은 새댁이가 쪽진 머리를 하고 바가지를 들고와 단지에서

무엇을 꺼내는게 보였다

더 자세히 보고싶었지만 남의집에 들어간다는게 실례가 될것같아 들어가진 못하고

가만히 구경만 하고 있다 나왔는데

생각해 보니까 우리 동네에는 그런 멋진 양반집이 없는것 같아서

다시 그곳에 들어가 구석 구석을 살펴보았지만

아까 내가보았던 집은 어디에도 없었다

내가 본 그집은 대체 무엇이였을까??

 

자~ 여기까지 입니다~

오늘 이야기는 좀 괜찮으셨나요?ㅋ

별로 안무섭고 재미없으셨어도

추천이랑 댓글 초큼!만 달아주세요!

그럼 또뵈요~ㅎ짱

 

 

 

추천수18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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