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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절후

남자친구와 7년을 만났습니다.

이제 저는 28살이 되었고. . 그사람은 30이 되었습니다.

 

7년동안 미친듯이 싸웠습니다.

주요 원인은....그사람의 소심하고 속을 알수 없는 마음....

항상 뭐 별일도 아닌거 가지고 화를 냈고 말을 하고 같이 싸우다보면

 

이야기를해서 푸는대신에 전화를 끊어버리고 안받습니다....

처음엔 저도 한두번 하다가.....나중엔 백번...아니 핸드폰이 켜질때까지.......

새벽내내..세시간이고 전화를 해도.....절대 받지 않습니다.

 

그리고 나중엔 미안하다......고작 이한마디이죠.....뭐가 어디서 어떻게 미안한지도 말안하고

그저 미안하다......사랑한다..단지 화났을뿐이라는 미친말들..

이런게 항상 마음 깊이 담아두는 저의 불만이였고.. 제 화병의 근원이였어요.....정말 힘들었어요..

 

저 하나 이겨먹겠다고 아파도..울어도 속이 다 터진다 해도....봐주는 법이 없었으니까요.

정말 종이 한장 가지고도 싸우면 언제든 제게 헤어지자 했고....또다시 빌고... 전 받아주고.....

 

그래요. 7년내내 당했습니다. 항상 언제어디서든....자기 마음이 뒤틀리면

놀이공원....서울한복판...길거리한복판....어디서든 버리고 갔었고,

언젠가는 차에서 끌어내려 차로 칠려고 까지도 하고.....맨발로 쫒아가도 절 버리고 가버렸죠..

 

처음부터 저를 사랑하는지 안하는지 전혀 와닿지 않았으니까요....

화해하게 되면 언제든 하는말 사랑하고 미안하다......그말을 믿었어요.....언젠간 변할줄 알았습니다.

 

그렇게 만나다가 한번 헤어졌었습니다.. 정말 못참겠어서 헤어지고 다른남자도 만났습니다.

그동안 그사람은 7개월이 넘도록 매달렸습니다......

정말 다신 전화끊고 그런거 안하겠다 울고불고 비를 맞으며 기다렸고..

저희집앞에서 저를 하루가 다 가도록 기다렸어요.

 

못믿을사람인거 알지만 다른사람 만나고 있었지만 그 마음이 가시지 않아서

다시 만났습니다...잘못된 선택이였죠.

그사람이 결혼하자했습니다. 프로포즈도 한다 약속했습니다.

그래서 1년만 다시만나주겠다.....약속을 기약하고.....나한테 아무것도 바라지말아라 라고....

 

한두달쯤 지나니.....예전버릇 또 나오더군요.. 전화끊고 안받고.....막말에....

자기화나면 저한테 어떤말이든 다 막 던졌습니다.

넌 아무것도 아니다.....그냥 만난거다 날사랑하지않는다......서로관계하는중에 대해서도 이상한말로 욕을해댔죠.

 

그런말 이미 5년이상 들었었던터라.....미친 익숙함.....더이상 헤어져 슬퍼할수가 없어서.....

보고 있어도 외롭지만 헤어지만 미칠꺼같아서.... 세상에 이남자 하나뿐이라 믿었으니까요.

 

그런말들로 인한 상처로 저는 점점더 그사람을 못믿게 되고.....가만히 있어도 기분이 나빠서

한번도 내맘을 풀어주지 않고 이야기하면 미안해로시작해서 미안해로 끝나는 그런답답함과 꽉막힌기분...

마음에 한이 남았습니다. 했던 얘기 또하고 또하게 됐고 그러면 그럴수록 이틀 삼일에 한번씩

전화를 끊어대는 그남자....그리고 헤어지자고 하고......전또 잘못했다 빌고......

그럼 다시 화해하고 그다음엔 남자가 빌고....

 

그러다 또 남자가 헤어지자해서 헤어졌습니다.   3개월을 만나주지 않았어요.

역시나....그남자는 저에게 빌고 빌고 또빌고.....문자도 전화도 받지 않았는데 그렇게 제게 메달려서..

한달만 잘 생각해봐라 우리사이에 문제가 무엇인지.... 그렇게 한달간 시간을 갖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한달뒤 연락하니 연락을 받지 않더라구요. 걱정이 되어 회사로 전화했습니다. 저를 만나러 오겠답니다.

그리고 그날만나서 밤을 같이 보냈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그남자 한달동안 잘 생각해본것이 아니라 저에게 오히려 말을 잘들으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자기엄마랑 같이 살지 않으면 헤어지겠다는 미친핑계를 대면서 절대 여자는 없으나 나를 못만나겠다더군요.

 

그런데 어쩌다 메신저를 들어갔더니 여자가 있었습니다.

저에게 그렇게 빌고 3일도 안지나 회사지인이 소개시켜준 여자랑 소개팅을 하고 저랑 한달동안 생각할 그때

다른여자를 만난거죠.

화가났습니다...복수할 마음으로 다시 만났습니다. 무조건 다시 만나야했습니다.

 

하지만 화를 참지못했어요.... 저는 매일 그 지난이야기를 했고 그남자 마음하나 못잡았죠.

매일매일 저에게 헤어지자고 했고 저는 미친듯이 욕을하고 싸웠죠.

 

제생일날 그여자 얘기를 하다가 절 때렸습니다 . 볼이 얼얼할정도로 절 때렸어요.

그래서 저도 때렸죠.

그 렇게 점점 미쳐가고 화내고 욕하고 때리고.....그렇게 일년을 보냈습니다.

 

그러다가 정말 1년쯤만에 12월 8일날 그남자 저에게 프로포즈 했습니다.

3년전 부터 그렇게 애원하던  프로포즈 이제와서 해놓고..

 

그것도 3월까지 한다...5월까지 5월.....11월까지.....한다던 그까짓 프로포즈..마음도 없는 그걸 받았습니다.

저에게 꽃을 한번주며 한번......편지를 주며 한번 정말 진심이 담아 세번을 프로포즈 하기로 3년전부터

약속해놓고.... 겨우 겨우 한번 프로포즈를 했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말했죠. " 이정도 했으면 결혼해줘야 하는거아니야? 뭐 얼마나 더해야돼? 결혼하자"

이말에 빈정이 상하고 그에대한 대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몇일뒤 알았어요. 저 임신한거죠.

임신 한거 같았습니다. 느낌이 그랬어요.. 그날은 제 생일 이였습니다.

또 싸우고 다른사람이 저에게 생일선물을 선물하고 축하한다고 그럴때.....그남자는

선물은 커녕 저랑 싸우고 오늘은 제 생일인데.....좀 봐주고 할수도 있는데

 

오지않겠다고 헤어지자 말하더군요.....그것도 제생일날 임신일지도 모른다는 제말을 듣고서도..

그리고 제생일다음날 임신테스트기를 통해 임신인걸 확실히 알았습니다.

 

확인하면 기뻐하고 달라질줄 알았던 제 착각이였습니다. .피곤하다며 더 자야겠다며 귀찮아 하더군요..

그리고 그날 병원도 못가게 되었습니다.

그다음날도 그남자 일때문에 병원을 못갔죠.

임신인걸 안지 삼일만에 병원을 갔습니다.. 처음 산부인과에가서 초음파를 해보았습니다.

처음느끼는 수치심에 온몸이 파르르 떨렸지만.... 한편으론 임신이 기쁘고 신기하고 겁이 났습니다.

 

그남자 첨엔 낳자고 했지만...저는 불안했습니다. 여지까지 했던짓들....제가 배부르면 도망갈꺼같은 불안감....

언제어디서든 날 버렸던 그남자를 믿을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지우자고 했습니다. 너를 사랑해서 낳아주고싶지만 널 믿지 못하겠다고...내마음을 달래달라고....

그랬더니 처음엔 울며 미안하다며 정말 책임지고 지키겠닫고 하루는 약속하더군요..

그리고 그다음날 저녁에 통화를 하면서 또 잠수를 타더군요..

그날도 제가 불안해서 지우자했더니 "*발 너혼자 병원가던지"이러면서 전화를 끊었습니다..

 

내가 임신해서도 지키지 않았습니다.. 잠수타고 전화 안받는 미친버릇..

내목소리도 나랑 얘기도 하고 싶지 않다고 또 전화를 막끊었습니다.. 전 임신한 상태인데.....

 

전 미친듯이 전화를 했습니다.. 배가 아파왔습니다. 그다음날 백번이 넘도록 전화를 했지만 받지를 않았어요.

 

그리고 또 통화가 되니....그날은 이성을 못차리고...임신한사실도 부모님한테 얘기도 못한 상태인데....

울고 불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사람도 울며 제게 6시간넘게 전화를 하며 울었습니다.....

 

이제부턴 정말 저 잘달래서 지켜주겠다고.... 근데 그약속 몇일을 못가고

그다음날부터 하루는 지우자 그담날은 낳자......그렇게 이주가 흘러갔고 전 극도로 불안해졌고 6주가 되었습니다.

 

애를 지우기 전날도 병원에 갔습니다. 병원앞 벽을 잡고 절대못간다고 울고 불고 하는 저를

시간없다며 병원에 가자고 했다가 .....낳고 싶으면 낳고 낳기싫으면 말고 이런식으로......

저에게 모든걸 떠넘기고 낳을것인지 말것인지를 저에게 결정을 하라고 하고.....

 

그래서 이렇게 된거 집에 다 알리자 했더니 주저하더군요..... 그날은 결국 시간이 다 되어서 지우지도 못하고..

하루종일 밥도 못먹은 터라.... 냉면집에 갔습니다. 겨우 냉면이 먹고 싶어서 먹었습니다.

 

그러면서 말하더군요.....꼭 지켜주겠다 꼭 낳자 잘하겠다..그래서 저는 꼭 지켜달라고 나는 니가 너무무섭다고....

지켜줄꺼면 끝까지 지켜주고 지켜주지 못할거면 빨리 결정하자고....말했습니다.

 

그렇게 헤어지고 그다음날 일어나자마자 느껴지는 그 공포감.... 내가 이애를 낳으면 날 버릴꺼란 생각....

그래서 제가 무섭다고 문자를 보냈더니 지우자고 하더군요..

 

병원을 가는 차안에서 저를 설득하더군요..

지금은 애 낳을때도 아니고 ....내나이에 하고 싶은거 우리둘이 결혼해서 다 하자고....

임신하고 결혼하면 빨리 해야하고 너도 예쁘게 운동하고 이쁜몸매로 결혼하고 싶지않냐고...

여유롭게 살다가 계획적으로 애를 낳자고 애지워도 절대 저랑 헤어질수 없다고...

애는 다시있을수 있지만 저는 다시 있을수 없다고......저를 위해 애를 지우겠다고 하고

절 정말 사랑한다고 다짐했습니다.

 

 

그자리에서 그남자가 제 뱃속에 있는걸

"작은종양같은거라고 아직 애가 아니라고.. 유산이라고 생각하고 10분만에 끝나는 가벼운수술

무서워 할필요없고 잠깐 누웠다 일어나면 끝나는거야"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병원에가서 계약서에 서명을 했습니다.

 

전 아무말도 할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어제처럼 울고불고 버티지않고 병원에 한번에 들어갔습니다.

그런제게 "착하다 오늘은 한번에 들어왔네..?"라고 제 머리를 쓰다듬어 주는데..

 

저에게 들어가면서도 "너 어차피 못지울꺼 아니야? 지울수있어? "라며...남얘기하듯 말을 하고....

중절수술전 먹는 약을 보고 망설이는 저에게 "빨리먹어 시간없어"라며 짜증을 내고....

그런모습에 전 포기를 하고 말았습니다... 제애인데도 포기했어요. 그약을 먹었습니다.

 

그약을먹고 한시간을 기다려야 하는데 그 회복실이라는 방안에 들어가 저는 눈물만 뚝뚝흘리고

그남자는 어 이방좋네라며 방이나 둘러보고 있었고.....그 병원에 들어가서부터 저한번 처다봐주고

이애 지키자는 말 단한마디도.....제손한번 잡아주지 않았습니다.

 

순간이였어요.. 먹어버리고 말았고 모든게 끝이 났습니다.

 

그리고 마취가 깨자마자 엉엉 울어버렸습니다...

닝겔을 꽃은 바늘이 팔을 구부리는 바람에 피가 거꾸로솟았지만 그런건 아무것도 아니였습니다.

 

그 수술하는 순간 제가 죽는건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그순간 모든게 후회되기 시작했어요.......

정말 무서웠습니다.... 그렇게 다시 회복실에와 닝겔을 맞으며 누워있는 저에게

 

장난을 치면서....절대 다신 이런일 만들지 않겠다 미안하다 사랑한다 헤어지지말자는 말을 해대서....

"나 이제 애도 지웠는데 너 나한테 더 막할거니까..나 그꼴보기 무서우니 헤어지자"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빌더군요.... 세상이 무서워졌습니다. 전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어요.....

 

그리고 집근처에와서 꾸역꾸역 하루종일 안먹고 수술을 했으니 미련하게 어지럽지만 배가 고파서

밥을 먹고 나오는데 눈이 펑펑 오더군요..

 

그눈을 보며 정말 죽어버릴까 생각하는 저에게 "저눈내리는거 보라고 잘지웠다고 축복해서 하늘에서 내리는 눈이야"라며 웃으며 말했습니다...

 

그리고 집앞에와서.......제가 다시 헤어지자했습니다..

그랬더니 기어코 저희집까지 올라와 지웠다고 얘기를 하는것이었습니다..

 

저희집에서도 제 중절사실을 알아버렸고......집에선 이미 이렇게 돼어버렸으니..

절 만날것이냐 헤어질것이냐를 그남자에게 물었더니......결혼한다고 꼭 무슨일이 있어도 책임진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약속을 하고 본인 집으로 돌아가선......제게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화가 머리끝까지 났습니다.. 전 그 당일이 중절수술을 한날이였습니다..

배가 아파오고 몸이 피곤한데......새벽 6시까지 통화를 하며 싸웠습니다..... 당연히 몸조리 못했죠..

 

그리고 이틀이지나 또 싸웠습니다.. 그리고 결국은 또 저에게 전화를 끊고 헤어지자 하더군요..

그리고 제성격을 못받아주겠다느니......이제와서 이런저런 핑계를 되며 저를 버렸습니다.

 

결국 1월 30일날 걔네집을 찾아갔습니다..

걔네엄마.......모든게 제탓이라고 하더군요. 제가 아픈건 안중안에도 없고.....

비아냥거리면서 막말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저 수술한지 단 5일정도 밖에 안됐는데 그 아픈 배를 부여잡고

한시간이나 걸리는 거길 갔는데...... 오히려....저에게 사과하라고 종용하더군요.

병원까지 같이 가줬으면 해줄만큼 다 해줬다고. ....

 

예전에 그남자 졸업식에서 단 한번  처음으로 보았습니다. 제꽃이 더 크다며 자기꽃은 버려야겠다고 했던게

뇌리에서 잊혀지지 않았었는데......반년쯤전 그남자 또 전화를 안받아 집에 전화를 했습니다..

근데 걔네엄마라는사람......저에게 "쌍년"이라고 여러번 욕을 해댔습니다.

그래놓고 이제와서 상황이 이런데 저에게 사과하라고 하더군요.

그남자는 이제와서 내가 자기랑 살기싫어서 애를 지웠다느니 자기합리화시키며 말을 했습니다.

저는 그자리에서 어찌할빠를 모르고 엉엉 울어버렸습니다. 그몸을하고 그리고 집에 왔습니다.

 

대체 임신했을땐 왜 자기집에 이야기를 못하고 다 일 저지른다음에 이집저집 다 말을해서.....

내가 때렸다며 이상한 이유를 대가면서 내성격이 마음에 안들어 못만나겠다니..

7년을 만나놓고 이제와서 비열하게 그딴 이유를 대고 헤어지자더군요.

그리고 저에게 시간을 갖자고 기다리라고 하고....다음에 얘기하자더니...

2011년 12월30일부터.. 오늘날짜까지 연락이 없습니다. 1일날 문자보내도 답이 없습니다.

 

결국에는 저혼자 병원을 다녔습니다..

거기다가 염증에 골반염에.......자궁경부암 혹같은게 생겼습니다.

더 황당하고 억울한건 그남자한테 옮은 바이러스였습니다.

자궁경부암으로 갈수있는 바이러스를 저에게 옮겨주었습니다......남자는 자궁이없어 아무이상 없지만

여자에겐 큰 타격을 주는 그런걸 저에게 옮겨주다니...... 대체 뭘하고 돌아다닌지 모르겠습니다. .]

 

저는 무려 한달가까이 약을 먹고있습니다..... 삼일연속 병원에가서 닝겔 항생제도 맞았어요...

이고통......저혼자 감당하기 너무 힘들어요.... 대체 왜  왜 저한테 이런 몹쓸짓을 하는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집착이라해도 정말 알고 싶습니다...대체....왜 왜 이러는건지..

본인이 만족하려고 프로포즈하고 남들에게 프로포즈한다 자랑하고...제가 안받아줬다 했겠죠.....

모든이에게 설명하고싶습니다.. 제 억울함을 말하고 싶어요.

 

저 너무 억울하고.....사기당한 기분입니다. 자꾸 애가생각나고 죄책감이 들고 고통스럽고 ...

눈물이 납니다.. 고통스럽고 살기가 버겁습니다.

더이상 어떻게 해야 할지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애를 지운것이 후회가 됩니다....단지 그상황에서 미치도록 불안해서....그인간을 못믿어서

단지 그거였는데 이렇게 쉽게 없어지다니.....마취할때 느꼈지만 더이상 돌이킬수가 없었습니다..

다시 되돌릴수만있다면 내목숨과 바꿔주고 싶습니다.. 그게 그남자애가 아니라 내애라고 생각했어야 했습니다.

절망하고 또 좌절합니다...내 애였는데....내가 지우고 뭐하고 할수 있는 존재가 아니였는데...

너무 쉽게 생각했습니다....정말 후회가 됩니다.. 지우면 안되는거였습니다..

 

 

그사람을 믿은게 죄여서 너무 오래만난게 죄라서...이런걸 어떻게 감당해야 할지......정말 모르겠습니다..

대체 저에게 왜 이런짓을 하는것인지 누구든 설명해주세요.... 그남자 마음을 모르겠습니다. 정말 힘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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