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냥하세뉴 언니들ㅋㅋ
제가 운동하는 뇨자인데 우리코치님이 좀 이해안되요
나는 음슴체 불편하면 기냥 내맘대로 가겠응
우리 코치님 조금은 어린애같은 면도 있고 어른이신만큼 어른스런면도 많음
근데 우리 코치님도 사람이신만큼 감정이 있으심
우리가 개념없이 굴거나 운동열심히 안하면 ㅈㄴ 화내심
우리가 코치님복이 많아서 아직 빳따로 맞은적은 음슴
그냥 말로 엄청 혼내시는거임
그래도 혼내는건 진짜 가끔이지 평소엔 기냥 기분안좋거나 특정인물이 운동열심히 않하거나 기분안좋게하면 혼내진않고 그냥 말도 잘 안걸고 웃지도 않고 어린애마냥 눈도 안마주침
나 오늘 그랬는데 진짜 그런 오오라가 느껴진다 싶으면 조카게 열심히 해야하는게 모범답안임.
근데 내가 오늘 매직데이임. 오늘 둘쨋날이라 양이 최고였음아주기냥.
배아파픈건 기본이요 요통두통은 옵션입니다.
게다가 요즘 체중조절중이라 먹는것도 가려먹느라 자꾸어지럽고 돌고 안그래도 미치겠는데
요즘 자주 아픈터라 코치님께 말씀드리기가 진짜 너무 조카 죄송한거임.
이렇게 죄송한것도 처음이었음
근데 우리코치님 항상 우리가 어디 이상하다 싶으면 무조건 "어디 아파?"이말만 하심
우린 아프다고 안함.
왠진 모름 그냥 아프다고 말하기가 존심때문인지 말하기싫음 그리고 좀 있음 괜찮아질것같기도하고 아프다고하면 코치님 관심이 장난아님. 운동량줄이라고하고 30분에 한번씩 "많이아파?"를 연발해주심 게다가 매직데이라서 아프라고하면 쌔빨간 핫팩을 대령하심 근데 그 핫팩이 쌔빨간 고무팩에 뜨신물 넣고 집게(?)로 묶어주는거임 그거 끌어안고 운동하는거임 조카 쪽팔리고 존심 개떨어짐 나 그게 너무 싫음
아 그래그래 우리코치님 우리위해걱정하는건 저도 충분히 100%이해하고 알고있음
그래서 불편함
쨋든 그래서 오늘 내딴에선 최선다해한거지만 코치님딴에선 속이 터지고 미치기직전이셨을거임
12시에 원래 운동끝나는건데 1시까지 질질 끌고
세트들어가는타임도너무늦고 자꾸 운동하다가 그만하고
정말정말 죄송했음
근데 내가 안아프다고 거짓말하고 그러니까 눈도안마주치고 증말 나는 그때 너무 스트레스쌓임
안그래도 안되는운동 코치님이나마 응원해주시면 열심히 할수있을텐데
코치님마저도 그렇게 하면 저는 정말 기분이좋지않음..
근데 그게 오늘 더 심한거임 여기서부터가 본론임
옆자리가서 막 웃고 언니들한테 장난치고 그러면서 나한테는 싸늘한거임
나는 또 소심해서 그거갖고 불안해함
눈도 안마주치고 얘기도안걸고 증말 스트레스 받았음
왜이러는지 정말 짐작안감
내가 아파서 이러는거 속으론 아실텐데
그러면서 왜 화나신건지 이해도 안됨
그냥 이럴땐 평소대로만 대해주심 좋겠음
그리고
오늘 집 앞에서 정신 진짜 1.5초 잃었엇음 근데 나는 튼실한하체의 소유자. 절대 쓰러지지않음
잃어도 주저앉을뿐이지 쓰러지진않았음
다행히 그 쪽팔린순간을 아무도 목격하지않으셔서 증말 감사함.
아 이거 으뜨케 끈내야되는건지 증말 모르긋네
우리 ASH코치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PJH코치님도 공익 끝내시구 언제 한번 뵛음 좋겠네요ㅜㅜ
2020년 1월 5일 약속 잡힌겁니다잉~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