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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人 ☆★내친구는 멋있었다!!★☆

19흔남 |2012.01.15 00:24
조회 249 |추천 3

처음 톡 써보는데 보통 다들 이런 식으로 쓰나요?? ㅎ 저는 그냥 착한말투로 쓸꼐요

 

저는 부산에 사는 19男 흔남(흔하지 않은 남자ㅋㅋ)입니다 ^^ (음슴체인가 그건 뭐 어떻게 쓰는건지...)

 

ㅎㅎ 제가 오늘 있었던 일을 끄적여볼꼐요 정확하게는 어제네요 12시 지났으니깐요 ㅎㅎ

 

부산의 번화가라고 하면 서면과 남포동이있는데요(서울의 동대문이나 홍대정도?? 아닐수도...암튼.;;)

 

오늘 저희반 친구들과 남포동에 갔어요 술자리를 가졌죠(죄송 나쁜 아이들 아님...) 그리구 기분좋게

 

집에갈려는데 제친구 녀석이 담배를 핍니다...(애도 끊고 싶어하는데 정말 힘들데요 (나쁜아이들 아녜요)

 

그래서 가는길에 담배를 피우는거예요. 제가 길거리에서는 피는게 매너가 아니라니깐 그냥 피더라고요

 

ㅋㅋ 제말을 무시하고요. ㅎ그러고 가는길에 저희 앞쪽에 여자3~4명 무리들이 있었는데 엄청 시끄시끄

 

하더군요 그러다 가는길에 몸이 불편하신 장애인 두분이 휠체어를 타고 맞은편쪽에서 오는데

 

여자 무리들이 시끄시끄 하면서 가다보니 앞을 제대로 못봤는지 갑자기 놀래면서 꺅~ 이러더군요

 

그러더니 으 (ㅅㅂ...) 이러면서 그냥 지나가는겁니다. 장애인 두분은 오히려 죄송하다면서 지나가더군요

 

그떄 약간 좀 빡쳤죠 그리고 또 얼마후 리어카에 귤장사를 하시는 50대?정도로 보이시는 아저씨가 가는데

 

또 그 여자무리들이 시끄시끄 하다보니 앞을 못봤는지 귤 한바구니를 쳐서 귤이 바닥에 다 떨어졌습니다.

 

그 아저씨는 어쩔줄 몰라하시며 그 여자무리들은 그냥 아무 말도 없이 지나가더라구요. 정말 싸가지없죠?

 

그래서 시민분들이 귤을 주워드렸어요^^ 착하신 부산시민ㅎㅎ 그래서 제친구가 아까 담배를 피고있었죠?

 

그 여자무리뒤로 가서 담배빵? 이걸 팅구더군요(제 친구 하는 말이 난 술마시면 불의를 못참는다...!!)

 

이러더군요 ㅎㅎ 그러고 하는게 고작 소심한 담배빵... 다행이 그냥 옷에 툭 묻고 눈치를 못채는듯 했어요

 

그러더니 버스를 타고 가버리더군요. 그러면서 오늘 제가 느낀게 소심한 복수였지만 ㅎㅎ

 

제친구가 걍 멋져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짱

 

죄송합니다 철없는 아이들이라서 ...ㅎㅎ저희반은 단합이 잘되서 술자리를 많이 가지는데요 혹시나

 

베톡이될리는 없죠 이런이야기로 ㅎㅎ 되면 그냥 우리반 정예모임 단체사진이라도 올려볼꼐요 ㅎㅎ^^

 

철없는 아이의 글 읽어주신분 감사합니다 ^^ 악플을 달수도 있으시겠지만... 쌍욕만 아니면 되요^^ㅎㅎ

 

아 그리고 제가 왜 지금은 연애중에 쓰냐면요(지금은 연애중 판을 제일 즐겨보기 때문이죠... 사실 외로워

 

(원래 집에오면서 폰으로 쓰고 싶었지만 어찌쓰는지 몰라서)...^^ 추천 해주시는 형 누나 동생 짱

추천수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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