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랙키] vague
w.블랙잭뷰티바나
-prologue-
아 외로워... 짜증나게 시리.
외롭고 배고프고 춥다.
그게 바로 겨울이지.
짜증난다....
"응- 근데 뭐 빼먹은 말 없어?"
"뭐가?"
"이잉.. 알면서.."
"모르겠는데?"
"그런데 알고있으면 화낼거야."
"괜찮아 우리 뷰티는 화내는 것도 이쁘니까."
"흥이다."
..............
저것들은 안 쪽팔리나.
아까 부터 계속 닭털 날리고 있어.
하 진짜
죽여버리고 싶어......
근데 뭐 어쩌겠어
나도 빨리 내 여자가 생겨야 하는데.
크리스마스는 이미 다 가고.
올해도 솔로로 지내는 건가.
탁-
"아우, 됐어. 이씨."
"어 블랙잭 왜 그래?"
"맞아. 우리 뷰티 놀래게."
".......아씨."
.
.
"됐다."
"야! 어디가!!"
어디가냐고?
커피값 내기 싫다. 별로 마시지도 못한거.
-집-
"랙잭아."
"뭐."
"너도 여자친구 좀 데려와라."
"나도 그러고 싶다."
"ㅉㅉㅉㅉ."
아 저건 또 왜 저래
저게 누나라고..
"아 그니까 어디냐고."
-"회사라니까?"
"그럼 왜 그렇게 시끄러워."
-"사람들 소리야."
"어떤 사람들."
-"당연히 직원이지."
에휴 트리플도 참....
불쌍하다
"응 알았어. 빨리 들어와."
-"알았어."
"사랑해."
-"나도 사랑해."
쾅-!
아오 진짜 내 주변은 다 왜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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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밬ㅋㅋㅋㅋㅋ
망픽ㅋㅋㅋㅋㅋㅋㅋㅋ
기대하신분들 ㅈㅅ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