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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알바몬들아 코묻은돈 억울하게 뺏기지말고 읽어보긔

호2 |2012.01.15 03:56
조회 2,182 |추천 4

 

 

쿨하게 음슴체 뙇

게다가 안읽으면 손해일거라고 감히 말씀드리겟음ㅋ

 

솔직히 내가 판쓰게 될줄은 몰랏는데ㅋ

요번 사건이 하도 코가막히고 기가막혀서 판에 글올림

 

적어도 내 글 본 알바몬들은 코묻은돈 억울하게 멍청하게 뺏기는 일이 없기를바람 ㅇㅇㅋ

 

 

 

때는 십이월 중순부터 현재까지일임 ㅇ

 

바야흐로 방학때를 맞아 남친몬과 난 한 패밀리레스토랑알바를 하게됏음ㅋ

 

 

(어딘지는 정확하게 안말하겟음 거기 이름만 손가락으로쳐도 씹어먹고싶어지니까 ㅇㅇㅋ)

 

 

 

 

오픈된지 얼마되지도 않았고 한창 정신없을때인데 인력도 좀 부족한 곳이였음

 

구석탱이진곳에 있어서 교통편도 안좋은데다가 작업공간인 곳은

 

한사람 지나다닐만한 공간밖에 되지 않고

 

1~2평 남짓한 오피스 하나에서 홀사람들 주방사람들,

 

그 좁은곳에 목욕탕 의자 가져다놓고 

 

한X도시락 참치마요 치킨마요 찬밥으로 옹기종기 사이좋게 앉아서 끼니를 때우게하던 곳임ㅋ

 

 

몇몇 주방사람들은 작업하는 공간에서 서서먹었음 ㅋ

 

 왜? 너무 좁고 불편하니까 ㅋ

 

 

 

하루에 기본 여덟시간에서 많게는 열세시간까지 서서일하는데

 

그 좁은곳에 쭈구리고 앉아서 밥먹기란ㅋ

 

조그만한 애기책상이라도 놔주는게 감사했음 ㅋ

 

 

 

2주 일했는데 직원식당이나 음식점가서 제대로 밥먹은건 3번뿐임 ㅋ

 

웬만하면 참치마요 찬김치볶음밥 싸구려사발면 차가운김밥 이런것들이였음 ㅋ

 

 

 

일이 하도 고되니까 나님은 그 찬밥마저 참 감사했음

 

이제와서 그거먹고 일하라고하면 목욕탕의자 던질거같음 ㅋ

 

보통 남자애들은 그거 배에 기별도안감 ㅋ

 

 

 

 

암튼 이거말고도 열악했던 그 환경을 더 나열하고싶지만ㅋ

 

관두겠음 글이 길어지면 지루해짐ㅂ

 

 

 

 

 

★★ 나님이 알바몬들에게 말하고 싶은 정확한 포인트는 여기서부터임 ㅇㅇㅇㅇ

 

조금 말이 복잡해질 수 있겠지만 억울하게 돈 안뺏길라면 정신차리고 읽으셈★★

 

 

 

 

요기 패밀리레스토랑 기본시급이 5200원임. 사정상 대충 2주정도 일했는데

 

기본노동시간이 8시간으로 제시되어있음,

 

9시간 이상부터는 1.5배해서 시급 7800원임

 

 

 

내가 이 레스토랑 다니는 2주 동안에는 난 대게 10시간에서 11시간 근무했었음

 

크리스마스이브와 크리스마스날엔 각각 14시간 일했었음 ㅋ

 

 

 

남친몬 역시 다닌건 2주지만, 홀이라 메뉴교육받고 개인사정상 쉬고해서

 

시간계산 해보면 대충 일주일 좀 더 일했음,

 

남친몬은 기본 9시간에서 크리스마스 이브와 크리스마스날에는 13시간씩 일했음

 

 

 

 

앞에서 말했다시피 우리 둘 다 사정상 2주간 일하고 관두게됐음

 

남친몬의 경우 1월 10일이 급여일이고 나님은 1월 15일이 급여일이였으므로

 

받을 급여를 미리 돈계산 해봤음,

 

 

 

우리의 돈계산은 이러했음

 

12시에 출근해서 9시에 퇴근했다면 우리 일한건 8시간으로 계산함ㅋ

 

 

 

근데 알바몬들아 여기서 의문점이 들지않음? 

 

근무시간이 왜 9시간이 아니고 8시간일까

 

 

 

망할놈의 레스토랑에서 밥먹었다고 일한거에서 한시간뺌 ㅇㅇㅋㅋㅋ

 

그치만 바쁜 패밀리 레스토랑에서는 쉬는시간 그딴거 없음 ㅋㅋㅋㅋㅋㅋ

 

밥먹고 눈치봐가면서 화장실갓다오고 좀 쉬어야 십오분 이십분쉬나 ㅋㅋㅋㅋㅋ

 

근데 한시간 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낰 지금 생각해도 어이가 ㅇ벗음

 

 

우린 레스토랑 정식따우 ㅣ먹은적 없음. 한X도시락 참치마요 치킨마요먹엇음

 

김밥지옥 참지김치볶음밥먹었음 그것도 다 식어빠져버린거

 

 

 

게다가 더 중요한 사실은


첨에 그 망할놈의 패밀리레스토랑에서 금,토,일은 바쁜거 인정하니까

 

 쉬는시간 30분으로 빼준다했었음

 

 

 

근데 우리 돈계산할때는 진짜 착하게 봉사,양보한다는 마음으로

 

금,토,일 도 한시간으로 빼서 계산했ㅇ듬

 

 

예를 들어 8시간 22분일했다면 22분 이딴 분단위 다 빼고

 

그냥 8시간으로 계산했음

 

 

8시간 기본시급 5200원에다가 9시간 이상부터는 1.5배해서 7800원 계산했ㅇ듬

 

우리 정말 많이 양보해서 계산했ㅇ듬

 

 

 

그렇게해서 계산해보니 남친몬은 대충 46만원쯤, 나님이 69만원쯤 들어온다는게 예상급여여씀

 

(오차범위 플러스 2만원ㅋ)

 

 

 

드뎌 10일이 됨

 

남친몬의 급여일임 ㅋ

 

부푼맘을 안고 은행에갓음

 

 

 

카드조회를 해봄 ㅋ

 

우왕ㅋ굳ㅋ 약 38만원 들어왔음.

우왕 ㅋ우왕?ㅋ  읭?ㅋ 8만원 어디갔지

 

남친몬과 나는 잠시 패닉에 빠졌음

 

 

...

 

왜 8만원이나 오차가 날까

고민고민에 빠졌음

 

..

 

요즘 알바생도 4대보험인가 뭔가 빠진다고하던데 그건가..

 

보험료가 8만원이나하나..

 

시급 5200원인줄 알았는데 더 적나?

 

시급을 4500원으로 계산해봤음 대충 맞게 떨어짐ㅋ

 

 

우앙 모딩

 

....ㅋㅋㅋ...

 

 

 

우리 둘 다 도무지 이해가 안갔음.

백방으로 다 이런저런한 시나리오 다 짜봤음

 

 

4대보험이거나, 우리가 알고있는 시급이 다르다거나,

 

거기서 계산을 잘못해서 십만원 빠뜨렸다던가,

 

우리가 먹었던 한x도시락,김밥지옥..ㅇㅋ 직원식당..암튼 밥 값을 뺏다던가...

 

 

 

ㅋㅋㅋㅋ

도무지 이해가안가서 꼴보기도 싫은 그 곳에 1월 11일날 월급명세서 받으러 가기로했음

 

 

 

근데 나님의 알바몬의 경험결과.

 

말빨이 딸리고 지식이 딸리고 정보력이 딸리면

 

속상해도 돈 못받고

 

내가 아무리 억울하더라도 저쪽에서 알수없는 말 쏼라하면

 

 보통 학생들의 경우


' 아그렇구나 @_@ ㅈㅅ ' 이러고 그냥 나오게 되어있음

 

그래서 나님이 4대보험에 대해서 공부해봄

 

아니 공부라할것까지는 없고..ㅋ 그

냥 기본만 알아봄, 자세한 계산방법은 나도모름 ㅋ

 

 

 

4대보험이란게 국민연금,건강보험,고용보험,산재보험ㅇ있음

 

 

 

산재보험은 정직원과 알바생은 해당없음.

 

사장님만 가입하면 되는 보험임 버리셈

 

 

 

또 엄빠한테 물어보니

 

내 국민연금과 건강보험료는 내가 따로 가입하지 않은 이상,

 

아빠보험료에서 나감

취업해가지고 사회인이 된거아니면 웬만한경우 아빠보험료에서 나감

 

 

 

그러니까 알바몬들은 고용보험만 확인하면 되는거임 ㅇㅋ?

 

본인이 고용보험 가입되어있는지 확인하는 방법은 근로복지공단에 전화해서 내 주민번호만 갈켜주면됨

 

그럼 가입여부 친절하게 가르켜줌 ㅋ (1588-0075)

 

 

 

암튼 나도 근로복지공단에 전화해봣음

 

난 가입이 안되어있었음 ㅋ 남친몬도 가입되어있지 않았음ㅋ

 

 

 

설사 그 패밀리레스토랑에서 명세서에 알바몬의 보험료로 떼갔다써있다면...

 

 

 

 

 

그거슨 거짓말인거임ㅋ

뙇!!!!

 

 

 

 

그러는 동시에 8만원의 행방이 더욱 묘연해졌음

 

 

 

 

 

 

그리고 날이밝았음. 1월 11일임

 

남친몬과 명세서를 받으러 갔음

 

4대보험만 살짝 얘기해서 그렇지, 나님은 정말 가기직전까지 열심히 근로기준에 대해서 나름 공부해서 갔음

 

호기롭게 점장을 불러냄ㅋ

 

당당하게 물어봤음

 

 

 

 

우리 曰 : 급여때문에 왔음, 명세서를 주셨으면 함 ㅇㅇ

 

점장 曰 : ㅋ 너희는 명세서없음 2주만 일해서, 일용직임

 

우리 曰 : ㅇㅋ 우리가 생각했던 근로시간과 일치하는지 출퇴근카드 확인하고싶음 ㅇㅇ

 

점장 曰 : 시간은 맞을거임,급여가 다른이유는 너희가 만근수당을 안해서그럼 ㅋ

 

우리 曰 : ㅇ?ㅋ???

 

점장 曰 : 만근수당 기본시간이 170시간?(정확한지는 기억안남..) 임ㅋ

              근데 너네 안채웠잖?ㅋ 그래서 1.5배 시급따위는 해당되지않음ㅋ

              아홉시간 이상 일했어도 기본시급 5200원으로 계산해야함 ㅋ

 

우리 曰 : .. 아..글쿤 ㅇㅋ 알겟음 일단 감

 

 

 

 

※  만근수당이라는건 회사에서 정해준 시간, 혹은 일수를 한번도 빠짐없이 출근한 경우 따로 지급되는 급여를 말함. 회사마다 기준은 다르지만 병결같은 경우에 처방전 있으면 봐주는 경우도 있음,

 

근데 진짜 얍삽한 회사사장님들 많으므로 머리써서 병결내셈.

자칫하다간 진짜 아팠는데 병결처리 안되서 만근수당 못받는 경우도 있음.

또 여자들의 경우 생ㄹ휴가내는건 해당되지않음. 생ㄹ휴가만세

 

 

 

 

본론으로 돌아와서.

 

남친몬과 나는 점장이 가르켜준대로 계산을 확인해봤음ㅋ

 

점장 말대로 계산하니까 38만원 나옴. 뭔가 허무해졌음,

 

 

점장 말대로 계산해보면 또 내 급여는 57만원이 됨

 

헐ㅋ 12만원이 차이남

12만원의 뉘집 똥개이름도 아니고...

 

 

 

그 순간 퍼뜩 생각이났음.

 

만근수당이라는건 출석잘했다고 주는 상같은거잖?

 

나라에서 정해준 근로시간 8시간이고,

 

9시간 이상 근무한 근로시간을 1.5배로 계산해서 지급하는건 근로자의 기본권한을 인정해주기 위함거임,

 

 

 

 

 

우앙 ㅋ 몬가 이상해짐ㅋ

노동청에 전화함ㅋ 자초지종 설명해서 물봄

 

 

 

나님 曰 : 제가 9시간 이상씩 일했는데 2주일해서 만근수당아니라고 9시간 일한거 1.5배 안해준데요ㅋ

 

 

 

노동청 여자님 曰 : ㅋ 8시간까지 기본시급을 받고,

 

 9시간 이상 일했을때 1.5배 받는건 근로자의 기본권한임ㅋ

 

 만근수당받는건 회사경영에 관한일이므로 그거랑 그거랑 관련없음 ㅋ

 

부당하다 생각되면 진정서 내셈ㅋ 돈받아드림 ㅋ

 

 

 

 

 

 

 

우왕 ㅋ 굳ㅋ


 

 

 

그리고 1월 12일 됐음.

그 지점이랑 더 이상 엮이고 싶지도 않았고, 뭔가 더 크게 일을 내보고 싶었음.

솔직히 진정서 쓰기도 귀찮앗고 ㅋ

 

든든한 조력자 엄빠가 그 본사에 노동청에 진정서 낸다고 말해보라고 했음.

 

노동청에 진정서를 내면 복잡해지고 불이익 보는건 그쪽이므로 웬만하면 원만하게 해결할 수도 있을거라했음ㅋ

 

 

 

그래서 이번엔 호기롭게 본.사 에 전화했음 ㅋ

 

정확하게 말하자면 그 패밀리레스토랑 대표 인사부 과장한테 전화했음ㅋ

 

 

 

 

나 曰 : 하이. 급여문제로 전화드림. 문의해두 됨?ㅋ

 

과장 曰 : ㅇㅇ 해보셈

 

나 曰 : 여차여차했는데 노동청에서 그거 틀렸다고 함 ㅋ

 

노동청에 진정서 내라고하는데 내기전에 한번 더 그 만근수당급여가 맞고, 운영되고 있는지 물어보려고 전화햇음ㅋ

 

과장 曰 : ㅋ...지점에서 그렇게 말함?ㅋ

 

나 曰 : ㅇㅇ 그렇게 운영되고 있는거 맞는거임?ㅋ

 

과장 曰 : 어디서 일했음?ㅋ

 

나 曰 : xxxxxxxx 임. 친구랑 같이 일했는데 친구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그렇게 계산하면 십만원 차이남 ㅋ

 

과장 曰 : ㅇㅋ 알겠음 그쪽 월급 받았음?

 

나 曰 : 난 아직 급여일아님, 15일이 급여일이라함, 근데 친구는 10일날 이미 급여받았음.

 

과장 曰 : ㅋㅋ....이름모임

 

나 曰 :  XXX임

 

과장 曰: ㅇㅋ알았음 지점이랑 연락해보고 다시 연락드리라고 하겠음ㅋ 좀만 기다리셈

 

나 曰 : ㅇㅋ

 

 

 

 

그런데 그 이후로 그쪽에선 연락이 안왔음

오겠지,오겠지하면서 14일 아침까지 기다렸음, 안옴

 

 

 

 

그리고 대망의 1월 14일 오후

대게 월급날이 일요일이면 회사에서는 토요일날 월급을 지급함ㅋ

1월 15일은 일요일이므로 나님은 14일인 오늘, 은행에 가서 월급을 확인해봄

 

 

 

점장의 말대로라면 

내 통잔엔 57만원이 들어와야하는거고

 

내 말이 맞다면 

내 통장엔 69만원이 들어와야함 ㅋ

 

 

 

 

 

 

 

 

 두구두구두구구두구구

 두구두구두구구두구구

 두구두구두구구두구구

 

 

 

 

 

 

헐ㅋ

 

 

 

 

 

 

 

 

 

 

두구두구두구구두구구

두구두구두구구두구구

두구두구두구구두구구

 

 

 

 

ㅇㅇ

 

 

그래 뙇

 

 

 

 

 

 

 

 

 

70만원  들어와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헤헤헤헤헿ㅎㅎ헤헤헤헿

헤헤헿

 

70만원이 요기잉네?

 

헤헿헿

헤ㅔ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머

 

하 ㅋ

 

남친몬한테 전화함

통장확인해보라고했음ㅋ

 

 

 

남친몬도 돈들어왔다고 함 ㅋ

6만원 더 들어왓음

 

총 급여로 44만원 받은거임-_,-..

 

 

 

 

아직 남친몬의 급여는 꽁기꽁기하지만,

 

1월1일날 일했던게 아직 안들어온건지, 뭔지 모르겠음.

 

근데 일단 1~2만원가지고 진정서내고 꼬투리잡기엔 모양새가 빠지므로 우리 남

친몬이 쿨하게 포기하셨음 -_ㅠ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지못미...

 

 

 

 

근데 나는 솔직히 아직도 열받는게

 

우리가 쉬는시간도 양보하고 분단위도 양보해가지고 계산한건데 고작 만원 더 들어와서 좀 짜잉남ㅋ

 

한시간이면 5200원인ㄷㅇ.. 

 

 

 

 

암튼 이걸로 통해 그쪽이 틀리게 급여를 지급했다는걸 알아서 시인한거잖?

 

만약 우리가 틀렸던거라면 그쪽에선 부당하게 급여를 지급해서는 안되는거고

 

만족하기로했음

 

 

 

맘에 좀 걸리는게 있다면

 

나랑 같이 그곳에서 일했던 친한동생이 내 예상과는 다르게 턱없이 부족하게 급여지급받았는데

 

그 동생은 착해ㅃㅏㅈ가지고 점장이 돈얘기에 예민하게 군다고 자기는 말하지 말라는거 좀 걸림ㅠ_ㅠ

 

 

 

 

이번 사건으로 인해 참 많은 것을 깨달았음

 

진짜 우리나라에선 똑똑하게 굴지 못하면 살아남지못함

 

부자되고 싶으면 돈문제에 대해선 하나하나 똑똑하게 대처해야함

 

 

 

 

용돈 좀 벌어서 쓰겠다고 일하는 코찔찔이 애기들 돈이나 이리저리 빼돌릴 궁리나하는거보니

 

우리나라 참 썩었구나 싶기도 하고,

 

그래도 여기서 살아보겠다고 바둥거리는 알바몬들을 생각하니 눈물이 눈 앞을가림

 

 

 

 

알바몬들, 급여계산 꼭 본인이 해보셈.

 

'회사에서 해줬으니 맞겟지 뭐ㅋ'하고 넘어 갈 문제가 아님,

 

알바몬들이 얼마나 만만했으면 그 코묻은 돈을 빼돌리겠음....

 

 

 

 

솔직히 그 패밀리레스토랑에서 일하는 알바몬들이 이제 사회를 갓 알게되는 초년생들임 걔네들 불쌍해죽겟음.

 

 

회사에서 한달에 10만원씩 빼돌린다고치자,

 

 알바 1년햇을때 내 월급 120만원 털리는거임.

 

120만원 벌기 힘든 금액인거 다들 알잖..

 

 

 

알지못해서 돈떼이지말고 조금이라도 야리꾸리하다 싶으면 노동청에 전화해서 이것저것 물어보셈

 

거의 진정서내라고할거임 ㅋ

 

법어렵다고 고민 할 필요없음 자세한건 노동청에서 알아서 해줌 ㅋ

 

 

 

알바몬들에게 필요한건 기본지식만 있으면 됨

 

그냥 4대보험이 정확하게 뭐고, 내가 정직원인지 아님 알바생인지,

 

내지는 명세서만 받아서 확인하면 내 급여 떼일리없음.

 

 

 

귀찮으면 걍 돈 포기하면됨 어렵지않음ㅋ

 

 

 

그리고 정직원의 경우 계약서를쓰고 4대보험에 가입한다는 동의서를 써야한다고 함.

 

 

4대보험 가입의 기본조건도 있음 80시간 이상 일하거나 한 달 이상일했을경우, 내지는 정직원으로 채용되었을 경우임.

 

 정직원으로 계약서쓰고 4대보험 가입하는 경우는 아마 국민연금 건강보험도 엮이지 않을까 싶은데..

 

이건 나도 정확히는 모르겠음 알아보셈

 

 

 

 

또 졸업시즌을 맞아서 이제 갓 슴살되는 아가들.

 

그 중에서도 빠른년생이라서 십구세인아가들ㅋ

 

너네는 직원채용안된다 네버 ㅋ 

 

'5일이상 근무해서 직원이다' 이런거 ㅇ벗음

 

무조건 알바생임 ㅋ

 

 

 

 

내 또 다른 억울했던 경우에는 친구대타 ,

 

그 것도 주말알바 대타 몇번 뛰어줬었을때임 .

 

그 곳에서 대타지만 나 역시 주말알바라고 4대보험으로 삼만원 떼가고

 

급여도 정직원처럼 정해진 급여일에 한달 뒤에 받았음ㅋ

 

 

 

주말알바생들 중요함,

 잘 보셈

 

 

주말 알바의 경우 정직원이아님, 알바생임. 특별한 경우가 있겠지만

 

계약 할 당시에 정직원으로 채용 된 것이 아닌 이상 알바생 4대보험 떼가는거 ㅇ벗음 ㅇㅋ?

 

 

 

예를들어서

시급이 5천원이고, 하루에 8시간 일해서 한달에 주말이 8번있다하면

5000원x8x8=320000원 받는게 정상임

 

 

 

만약 주말알반데 정직원으로 채용되었다,알바 4대보험료로 떼갔다 라고 사장님이 이쁘게 말씀하시면

 

기본 중에 기본인 알바명세서 달라하시고,

 

본인이 4대보험에 가입되어있는지  확인하셔야하며

 

정직원과 알바생의 기준을 정확히 파악하셔서 본인이 알바생인지 직원인지 확인하셈

 

 

 

 

하.. 나같은 경우에는 알바도아님. 일용근로직임...........

4대보험 떼가서도 안되고 급여지급도 당일이여야 맞는거임.........

 

아무튼, 이미 못받은거 이제와서 달라고 할 순 없으니까 그냥 포기했음

 

 

 

계속 강조하지만

난 세상 알바몬들이 억울하게 돈 못받지 않았으면 좋겠음..

 

 

 

최저시급이 4320원이다. 이것만 알고있음 안됨.. 

 

 

회사들만 경영힘든거 아니잖앜 ㅋ 우리가 더 살기힘들어..ㅋㅋㅋ...

 

사장님들한테 얕보이지말자, 실속챙기면서 살아 우리 님들 ㅠㅠ..

 

 

 

 

참..2012년부턴

최저시급 4580원이양.........ㅋ

4320원따위 잊어버려ㅋ

 

추천수4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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