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지역내에서 가장 크다고 소문난 편의점에서 알바를 열심히 하고 있는 23살 흔녀임..![]()
일할 땐 제정신이 음스므로 음슴체....는 재미없는거 같고, 그냥 대세니까 음슴체로 가겠음
현재 금토요일 야간에 일하고있음.. 가게 위치가 좀 애매하게 목이 좋음
가게 앞으로는 하숙주택 / 원룸들 (자취하거나 혼자사시는분들 야간에 먹을거, 마실거 사러 옴)
가게 바로 뒤로는 모텔촌 쭈르륵 (커플분들 들어가시기전에 이것저것 사러오심)
가게 양 옆으론 술집이 대거 포진하고 있음 (담배, 아이스크림, 숙취해소음료 등등...)
술집, 모텔촌 많으니 24시 해장국집도 몇 개 있음, 그래서 야간에 그 넓은데서 혼자 있어도 별로 안무서움
무튼 골목안인데도 상권이 애매하게 좋아서 다양한 상품이 진짜 다양하게, 많이 팔림
그래서 힘듬, 안그래도 넓어서 청소하기 빡센데.........![]()
이건 일단 지금 중요한게 아니니까 본론으로 넘어가겠음.
1. 훈남이 엄청나게 많은 동네
진짜 이상한건 훈남이 이유를 모르겠는데 많음
젊은층의 손님은 모조리 훈남인 거 같은 느낌임, 근데 오시는 백오빠들과 흑형님들도 잘생기심
심심할 때 가끔 친구님 모셔다가 극진히 옆에 모셔 앉혀두고 같이 밤을 새는데
처음 저에게 말상대 도움주러 오신 친구님들은 깜짝깜짝 놀래심...
이 동네 물이 너무너무 좋다며..... 이분들을 인증해드릴 수 없는게 너무 아쉬움ㅠㅠㅠㅠㅠㅠ
우리끼리 심심해서 순위도 막 정해봄.. 근데 캐릭터들이 되게 다들 독특함 (웃기단 소린 안했음)
이제 그 캐릭터 썰을 하나씩 풀어드릴거임.... (난 절대 웃기다고 하지 않았음!!)
안웃겼다고 뭐라하지 않기, 나 되게 소심한 뇨자임
![]()
훈남 1위는 흑형님이심.
장동건이 흑화한다면 바로 이 분일것 같음. 진짜 장동건님과 똑같이 생겼는데 흑형이심
그 애매모호한 조합이란..... 근데 진짜 얼굴에서 빛이남..
맨날 멋있는 수트를 입고 오시거나, 코트 종류를 즐겨 입으시고, 비타민워터만 사가시는 분임.
제일 처음에 알바 시작하고 딱 마주했을때는 진짜 너무 놀래서 말도 잘 안나왔음
근데 이분은 장동건 흑화를 빼면 특이한 캐릭터가 아니기때문에 쿨하게 패스하겠음
훈남 2위는 육개장이심.
맨날 이른새벽에 오셔서 육개장 작은컵하나를 수줍게 사가시는분임
일단 남자분이 피부도 되게 하얗고, 나보다 큰 키(나님 키 175cm임..별명 여장신)
옷도 편하게 청바지에 위에 니트류 입으시고 귀여운 털모자를 쓰고 오심
근데 속으로 진짜 대박잘생겼다고 생각하면서 막 계산해드리고 있었음
GS는 손님한테 물어봐야 할게 겁나게 많음
멤버쉽카드 있으세요? 현금영수증하시겠어요? 영수증필요하세요? 담아드릴까요? 젓가락or빨대....
등등 이렇게 순서대로 물어봐야함, 이제 현금영수증을 물어보고 있었음
그때 갑자기
" 저기 죄송한데 나무젓가락 하나만 빌려주세요" 하면서 빵끗빵끗 웃으시는거임
헐.....완전 잘생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는모습이 너무 이뻐서 정신이 팔렸음
내가 멍때리고 있으니까 다시 말하심
" 나무젓가락 하나만 빌려주세요~" 또 빵끗빵끗 웃으심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순간 뭔가 그냥 주면 아쉬울거 같아서 갚으실거냐고 물어봤음ㅋㅋㅋㅋㅋㅋㅋ
그랬더니 엄청 즐거운데 수줍은 표정(?)으로 또 빵끗 웃으시면서 엄청난 하이톤으로
" 아니요~~~ " 라고 하심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뭔가 웃겼음, 빌려달라 한거 자체가 웃겨서 둘다 같이 빵터졌는데 이건 우리만 웃겼나봄
지금 톡커분들 무표정으로 스크롤 내리는거 내가 다 알고 있음
그 후로도 일할때 맨날 오시는데 맨날 패턴이 똑같음
육개장 작은컵 들고오셔서 수줍게 계산 해달라고 하시고, 꼭 나무젓가락은 빌려달라고 하심
그러다가 친해져서 손님 없을땐 카운터에 서서 담소를 막 나눔
근데 이분이 되게 수줍수줍 열매를 드신거 같음
남잔데 뭔가......아 이런말하기에 좀 그분한테 너무 죄송하지만ㅠㅠㅠ
살짝 게이의 냄새가 나기도함.... 말투가 엄청 여성스러우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어머 얘기하다보니 너무 시간을 많이 잡았죵~ "
막 이렇게 얘기하심..... 그 잘생긴 얼굴로 그러니까 살짝 깼음.......ㅋㅋ..미안함....나따위가 감히.....
훈남 3위는 20살 영단임.
영1계단골을 줄였다고는 말하지 않을거임
응? 말한 거 같은데?
친해지게 된 계기를 설명해주겠음.
처음에 너무 어리게 생긴, 뭔가 인터넷에서 고딩얼짱 치면 나올거 같이 생긴애가 담배를 달라고함
나님 정의감에 불타는 알바기때문에 민증을 달라고 했음
쿨하게 지갑에서 꺼내주길래 꼼꼼히 확인했음, 위에 긁은건 아닌가 사진이 튀어나오진 않았나
손으로 다 만져봤음. 근데 사진도 맞고 민증도 20살이 확실함
근데 뭔가 느낌은 너무 어린거 같은거임.... 그래서 김씨길래 어디 김씨냐고 물어봄
우리나라 김씨는 대부분이 김해 김씨 일거임. 나님도 마찬가지고..
김해 김씨라고 하길래, 파가 어디냐고 물어봤음(속으로 자기 민증 아니라서 파는 모를거라 생각했음)
안경공파라고 당당하게 말함, 어라? 나랑 같은파임... 신기해서 몇 대손이냐고 물어봄
그러니까 얘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증 확인하면서 몇 대손인가 까지 물어보는사람 첨 봤다면서 애가 헥헥거리면서 웃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신기해서 물어본거였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상황이 웃겨서 웃음ㅋㅋㅋㅋ
그러다가 72대손이요 하길래 나보다 윗대손이라서 그냥 공손하게 담배를 드렸음
그리고 나서는 올 때 마다 그래도 손님이랍시고 난 존댓말 꼬박꼬박 하고 걘 반말하면서 티격태격 싸움
내가 분명히 3살이 많은데.... 뭔가 지는 기분이라 싸우면서도 그닥 기분이 좋진 않음![]()
결국 화해는 츄파춥스 딸기우유맛으로 해결하고 유유히 사라짐
(사탕 먹고싶을때 일부러 시비건다고도 말하지 않겠음)
응? 말한 거 같은데?
훈남 4위는 백오빠들 무리임. (백언니 미안해요)
근데 이번 얘기는 살짝 17금 정도임. 고딩안된 톡커는 뒤로가주길 바람![]()
이렇게 말해도 안갈거 다 알고 있음ㅋㅋㅋㅋ그냥 말할거임
백오빠 3분과 백언니 1분이 엄청난 수다를 떨면서 들어오심
더치페이를 어찌나 잘하시는지 자기 먹을거만 딱 집어서 따로따로 계산대에 줄을 서심
우리 가게는 카운터 앞에 바나나를 두고 낱개로 팔고 있음
일단 백오빠 A,B,C와 백언니는 D라고 하겠음
줄을 선 순서는 D-A-B-C임
일단 백팀보다 먼저오신 손님꺼를 계산중이였음
그 손님이 바나나가 얼마냐고 물으셔서 500원이라고 말씀을 드렸음
그리고나서 2개를 집으셔서 계산을 같이 해드림
그걸 본 C가 바나나가 먹고싶었는지 A에게 바나나 하나만 사달라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가ㅋㅋㅋㅋㅋㅋ나 이미 바나나 있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
C가 어디있냐고 나 주라고ㅋㅋㅋ바나나 먹고싶다고 칭얼칭얼했음ㅋㅋㅋ
A가 in my pants 라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 C가 뻑킹게이라며 웃으면서 A한테 쌍욕을 했음
난 너무 웃겼음...티 안낼라고 고개 숙이고 큭큭거리며 웃고있었음
그러면서 D언니꺼를 손을 부들부들 떨면서 스캔 하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까 갑자기 C가 얘가 내 말 알아들은거 같다면서 엄청 심각한 목소리로 말함ㅋㅋㅋㅋㅋㅋ
그니까 A가 에이~설마~ 이런 뉘앙스로 대답함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D언니는 너네가 덤앤더머같이 낄낄대니까 그게 웃겨서 웃는거겠지 뭐 이런식으로 대충 말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D언니꺼 스캔 다하고, 멤버쉽카드있냐 물어보니 그때 C가 놀램
알아들었잖아 난 망했어 하며 절규하는 모션을 취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더 민망하라고 D언니에게 비닐봉투 줄까를 또 물어봄ㅋㅋㅋㅋㅋ 그러니 C는 거의 울상이 됨
이게 끝이 아님ㅋㅋㅋㅋㅋㅋㅋC오빠 완전 나쁜오빠임
D언니는 얌전히 병맥주 2병과 주전부리를 봉투에 담아서 들었음
근데 이제 A는 맥주 피쳐 쪼그만한거 두개랑 쥐포같은거 하나를 계산함
봉투 줄까 하니까 필요없다고함ㅋㅋㅋㅋ그러더니 두 손에 피쳐를 나눠 들고 쥐포를 물고 문쪽으로 감
이제 B는 병맥주 2병과 캔맥주 1개, 크래미 하나를 계산함
봉투 줄까 하니까 또 필요없다고함ㅋㅋㅋB도 두 손에 나눠들고 A에게 갔음ㅋㅋㅋㅋ
이제 C차례가 됐음, 병맥주 5병에 보드카 병맥주만한거 2병이였음
근데 앞에서 백오빠들이 다 비닐봉투를 안받으니까 자기도 괜찮다고함
그래서 내가 생각하기엔 넌 손이 두 개밖에 없는거 같다고 했음
근데 그냥 개그로 받아들이더니 쿨하게 웃으면서 병을 소중하게 왼쪽 팔에 안듯이 막 들었음
(나 얼마나 충격적이였냐면 이 상황 처음부터 끝까지가 아주 생생하게 다 기억남)
그리고 문쪽으로 가다말고 갑자기 현금이 다 떨어졌다며 현금지급기쪽으로 터벅터벅 걸어감
가게가 넓다고 말했음, 현금지급기랑 카운터랑 입구랑은 거의 삼각형의 꼭지점임. 서로가 되게 멈
아무도 안따라 가줘서 혼자서 막 터덜터덜 걷더니...
이 나쁜XX가 현금지급기 앞에서 폭격을 내림....![]()
한 10초간 가게에서 정적이 흘렀음.........
머릿속에선 오만 쌍욕이 스쳐 지나갔음..................맥주 5병에 보드카 2병이라...하하하하..하하
막 머릿속에서 진짜ㅋㅋㅋㅋㅋㅋㅋ아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에 별 방법으로 C를 응징하는 모습을 그 잠깐 찰나에 스물여섯가지 정도는 상상한 듯 함..
문 앞에 있던 A는 갑자기 화장실이 급하다며 내 눈치를 보더니 사라짐....
B와 D가 내 눈치를 살피며 현금지급기 쪽으로감... 아무리 미워도 손님이라ㅠㅠㅠ
내가 여기서 계속 굳어있으면 미안해 할 거 같음.. 어떻게 보면 C는 돈주고 사자마자 다 깨서 슬플거같음
그래서 쓰레받이랑 빗자루를 들고 현금지급기까지 갔음
D언니가 she hate you 그랬음... 근데 나도 모르게ㅠㅠ 맞다고 대답해버림ㅠㅠㅠㅠㅠㅠ
C가 진짜 표정만봐도 미안해죽겠다는 표정으로 애절하게 쳐다봄...
잘생기면 용서가 되나봄ㅠㅠㅠㅠㅠ그 밥달라는 강아지같은 그 애절한 눈때문에 화가 눈 녹듯이 녹았음..
미안하다고 하길래 괜찮다고 하며 묵묵히 유리파편을 치웠음ㅠㅠ
스티커 붙어진 쪽은 뭉쳐있어서 괜찮은데 아닌쪽은 진짜 파편이 사방에 흩어짐ㅠㅠㅠㅠㅠ
D언니와 B는 먼저 나가고, C는 내 눈치를 계속 살피며 현금을 뽑았음...
난 파편부터 일단 처리하는데... 양이 생각보다 엄청났음-_-
제일 큰 봉투 세장을 겹쳐서 안에다가 파편만 넣고 따로 묶어놓고 나서 바닥을 보니..
진짜 무슨 웅덩이도 아니고ㅋㅋㅋㅋㅋ 폭탄주 냄새 나고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C가 또 냉장고 앞으로감ㅋㅋㅋㅋㅋㅋ
마실거 다 깼으니 다시 사려나봄ㅋㅋㅋㅋㅋㅋㅋ하하핳하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엔 필요없다고 해도 무조건 봉투에 넣어야겠다고 생각하면서 카운터로 감
근데 또 그 강아지 표정으로 이렇게 얘기함
막 그 중딩때 배우는거 있잖슴, 내가 뭐뭐 했다면 뭐뭐하지 않았을텐데, 다들 대충 기억나지 않음?
내가 복잡한 문장은 못알아 듣는데, 딱 이거로 내가 제정신이였다면 봉투 거절하지 않았을거라고
막 그런 뉘앙스로 얘기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 그때까지는 그래도 좀 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웃으면서 괜찮다고, 내가 너 손 두개라 그랬지 하면서ㅋㅋ 봉투 안 물어보고 걍 담아줌
조용히 받더니 한번 미안하다, 두번 미안하다, 다시 미안하다 하고나서 감 ![]()
그때까진 진짜 그냥 그러려니 라는 생각이였음
백팀도 가고, 담배 사러 오시는 다른 손님들도 다 받고 나서 이제... 저 맥주+보드카를 처리하러 다시 감
우리꺼 수건는 그 통에 넣고 돌리는거임, 탈수 시켜주는거ㅋㅋㅋㅋㅋ그거임... 째깐한거ㅠㅠ
근데 도저히 7병 분량의 그 국물들을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했음ㅠㅠㅠㅠㅠㅠ
그때부터 다시 속에선 오만 쌍욕들이 고개를 들고 일어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박스를 3개를 찢어서 폭탄주 국물을 일단 1차로 처리함
신문지 같은것도 없어서 이제 미세한건 수건로 처리해야했음ㅠ_ㅠ
그 와중에 손님은 계속 오시니까ㅋㅋ 참 운동되고 좋은날이였는듯...........ㅎ하...하하하...
닦아도 닦아도 폭탄주 냄새와 끈적임이 가시질 않았음...
나님 진짜 세시간을 매달려서 할 만큼 했음ㅠㅠ더이상은 나도 무리였음
그래서 그냥 이제 나몰라라 해야겠군 하면서 밀린 일들 처리하고 퇴근함.
그날 근무일지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금지급기 앞에만 가면ㅋㅋㅋㅋㅋㅋㅋ
술 꼬랑내 난다고ㅋㅋㅋㅋㅋㅋ누가 써놈..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그 날 이후로 가게에 백팀이 오면 C오빠는 밖에서 안들어옴ㅋㅋㅋ
A가 대신 C오빠의 카드로 계산하고 봉투에 넣어서 감...
그 후로는 절대 아무도, 피쳐를 사더라도 봉투를 거절하지 않았음ㅋㅋㅋㅋㅋㅋㅋ
ㅎ ㅏ....아직도 그 악몽이 새록새록 생각남
난 아직 쓸 얘기가 많은데 인물소개만 하는데 벌써 이만큼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되겠음.... 오늘은 이만 할거임... 이건 아직 빵터지는 얘기들이 아닌데.........
근데 이거 끝맺음 어케함?
나 난생 처음으로 톡써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끝?.........
재미없더라도 쌍욕만은 하지 말아줬으면함ㅠㅠㅠㅠ
난 나름 재밌기만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재밌던 기억임..
뭐 무튼 끝을 어케 내야되는거야 진짜?
몰라
뿅![]()